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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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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브랜딩

: '남이 가지 않은길'을 택한 CEO 16인의 How to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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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13g | 153*224*20mm
ISBN13 9788992538343
ISBN10 899253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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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생각하는 일의 본질은 세 가지다. 일에서 찾는 의미, 일하면서 느끼는 행복,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그것이다. “의사 일도, 의대 교수라는 직업도 의미 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은 저 혼자 하는 일이었고, 그런 점에서 의미가 더 큰 일이었죠. 더욱이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10년 만에 그만둔 안철수연구소 CEO도 의미있고 보람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제가 뛰어들어 산업 전체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면 그 일의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고, 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19 안철수-국내 최고의 글로벌 통합기업 일군 ceo

김영세의 대척점은 고정관념이다. 그는 정형화되지 않는 인간이다. 틀에 갇히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예측을 불허한다. 그는 또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고 믿는 사람이다. 가치창조란 시각의 차이에서 온다고 주장한다. CEO지만 아침형 인간도 아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지만 올빼미족도 아니다. “예술가라고 해서 밤에 일한다고 생각하는 건 고정관념이에요. 일정한 사이클이 없는 것이 저의 사이클이죠. 7시에 조찬회의를 할 때도 있습니다. 애니 타임, 애니 훼어라는 새로운 지평이 열린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p.33 김영세-한국에 디자인의 뿌리를 내린 창조적 ceo

신용을 얻으면 다 얻는다: 돈을 얻으면 조금 얻는 것, 명예를 얻으면 많이 얻는 것, 신용을 얻으면 모두 얻는 것이다. 반대로 신용을 잃으면 다 잃는다. 최 회장이 세상에 얼굴을 알린 건 직접 출연한 우황청심원 TV 광고 덕이다. 10여 년 전 전파를 탄 이 광고에서 그는 "우황 고르는 일만큼은 30년째 내 손으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오너가 저런 집념으로 품질 관리를 한다면 제품을 믿을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우황·사향·웅담 등의 약재를 직접 확인한다. ---p.121 최수부-한방 외길 최씨 고집‘으로 알짜 제약회사 일군 ceo


자기 희생의 리더십을 발휘하라: 리더는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리더의 자기희생이 구성원간의 공감대를 만들어내는 힘이다. 윤회장은 휠라코리아 오너가 되고 나서 연봉을 2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깎았다. 벤츠를 처분하고 체어맨을 렌트했다. 그는 자기희생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믿는다. 군림형 리더십으로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남들은 아침 9시에 출근하는데 7시에 나올 때 사람들이 리더를 다시 보게 된다고 그는 말했다. ---p.184 윤윤수-샐러리맨의 성공신화 쓴 글로벌 브랜드 ceo

청소년기를 어렵게 보낸 그에게 젊은 세대에게 주는 조언을 구했다. 그는 ‘조급해하지 말라“고 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생각도 바르고, 그래선지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굉장히 조급해요. 너무 빨리 성취하려 하고 일찍 CEO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마흔이 될 때까지는 더 배우고 스스로 훈련하라고 말합니다. 그런 자세로 일하다 보면 승부처와 만나게 되죠. 사회에 나오면 또 미처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많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 남이 간 길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개척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p.217 김효준-학벌의 편견 깨고 수입차시장 1위 일군 글로벌 ceo

윤 전 부회장에게 청년실업 문제에 대한 해법을 구했다. 그는 “청년실업이 국가적으로 인력이 사장되는 문제를 낳았다”고 개탄했다. “젊은 세대에게 중소기업에 들어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에 들어가 회사도 키우고 스스로도 성장하라는 겁니다. 중소기업 하는 분들에게도 회사를 성장시키려면 인재를 키우라고 합니다. 과거 작은 기업이던 삼성과 현대가 어떻게 컸습니까? 임직원들이 돈 벌려고 밤잠 안 자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따라잡는 길은 인재양성밖에 없어요. 사장보다 봉급을 더 주고라도 우수한 인재를 뽑아 키워야 합니다. 대우도 잘해주고 근무환경도 좋게 만들어야죠.” 그는 자신이 삼성전자에 입사했을 때 이 회사는 중소기업이었다고 회상했다. 겨울이면 화장실에 난방이 안 들어와 변기가 막혔고 휴지도 제대로 없었다고 했다.
---p.245 융종용-국내 최대 기업의 간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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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열여섯 명의 CEO는 자기철학이 확고한 분들이다. 그런 철학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거뒀고, 그래서 브랜드 CEO가 된 난 사람들이다. 개중엔 심지어 개인의 브랜드 가치가 회사의 브랜드 가치보다 높은 사람도 있다. 경영학 교수로 활동하면서, 또 대학총장으로 일하면서 나는 이들을 대부분 만나봤다. 개인도 브랜드 시대다. 이분들을 멘토로 삼고 스스로 벤치마킹한다면 누구나 브랜드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본다.
송자 (전 연세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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