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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한의 스타일 뉴욕 영어

레이한의 스타일 뉴욕 영어

: 스토리가 살아 있는 영어 표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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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18g | 150*209*20mm
ISBN13 9788925534572
ISBN10 892553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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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화보 작업을 패션 에디터와 함께하며 그들의 창의성과 무엇보다 치밀한 기획력에 늘 감탄을 한다. 패션 잡지 에디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책의 첫 번째 주인공 은희의 모습에서 현장에서 프로로 뛰고 계신 여러분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패션계만큼 프로페셔널리즘이 중시되는 곳이 또 있을까 싶다. 현장의 느낌과 그들의 애환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
이선진(모델)
現 프리랜서 기자, 前 『행복이 가득한 집>』음식문화팀 기자
보수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로부터 요리법을 배우며 자란 비키. 푸드스타일리스트와 음식전문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택하며 음식에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비키를 접하며 평소 '출장 요리사' 저리가라하는 요리 솜씨를 뽐내는 저자의 모습이 자연스레 오버랩되었다. 책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과정 역시 맛있는 음식을 탐닉하듯 그렇게 온 감각이 동원된 즐거운 과정이길 바란다.
박은주(요리전문가)
월스트리트는 뉴욕의 상징이자 금융계의 상징이 될 정도가 되었다. 화려한 동경의 도시, 뉴욕에서 세계의 금융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애널리스트들의 삶... 당차고 멋진 만큼 촌각을 다투는 스트레스가 계속된다. 다니엘의 삶에서도 느껴지지만, 그들의 원동력은 뭐니 뭐니 해도 애널리스트만이 가질 수 있는 자부심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대니얼을 응원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김민태(증권애널리스트, 대우증권 런던법인 vice president)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시절에 이 책을 보았더라면 하고 싶은 말 다 해가며, 훨씬 수다스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걸 그랬다. 암호처럼 어려운 메뉴판을 들이미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무지했으므로 기가 죽던 갤러리에서, 관용어와 유머 작렬하는 파티장에서 좀더 능수능란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을텐데... 이 책에서는 각종 상황별, 주제별 ‘엑기스 영어 표현’이 은행나무 잎처럼 많다. 세련된 영어를 구사하며 세계를 무대로 놀고 싶은 이라면 꼭 챙겨보시길.
정성갑(여행전문기자,월간「럭셔리」트래블&피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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