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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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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0g | 226*306*10mm
ISBN13 9788952784896
ISBN10 89527848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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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루스 크라우스
1901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으며, 피바디 예술학원에서 그림과 음악을,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응용 미술을 공부했다. 199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서른 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다.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생각의 움직임과 언어를 포착해 낼 줄 아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글을 쓴 작품으로 『이만큼 컸어요』, 『구멍은 파는 것』, 『아주아주 특별한 집』, 『당근 씨앗』 들이 있다.
그림 : 마르크 시몽
191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에 세상을 떠났다. 스무 살까지 스페인과 프랑스와 미국을 오가며 살았다. 그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데에 유리한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관찰력이었다. 잦은 여행 덕분에 그는 그림을 그리는 데 반 이상을 차지하는 예리한 관찰의 습관을 키울 수 있었다. 그는 루스 크라우스가 글을 쓴 『모두 행복한 날』의 그림으로 1950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고, 『나무는 좋다』로 1957년에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역자 : 고진하
감리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로 시단에 나왔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가르치다가 요즘에는 대학, 도서관, 인문학카페 등에서 인문, 종교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김달진 문학상과 강원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으로 『명랑의 둘레』, 『얼음수도원』, 『수탉』, 『거룩한 낭비』,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프란체스코의 새들』 등의 시집, 『이 아침 한 줌 보석을 너에게 주고 싶구나』, 『목사 고진하의 몸 이야기』,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 등의 산문집, 『기적의 왕, 꼬마 예수』, 『세 나무 이야기』 등의 동화와 번역서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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