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옛날에 살았다던 공룡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궁금증만 남기고 사라진 공룡 친구들은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요. 얼마큼 몸집이 큰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어디에 살았는지 등 공룡 이야기는 너무나 신기하고 무궁무진하답니다.
[살아 있는 공룡 화보 130]은 130마리의 공룡을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그려냈어요. 공룡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익룡과 물속을 헤엄치는 해양 파충류까지 종류도 다양하지요.
생생한 공룡의 모습뿐 아니라 공룡에 대한 궁금증까지 친절하게 설명한 [살아 있는 공룡 화보 130]와 함께 공룡 세계를 여행해 보아요!
실감나는 움직임과 피부, 눈빛 하나까지 생생한
130마리 공룡 이야기!
★ 초등 3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요!
초등 과학 3학년 2학기 교과서 ‘2. 지층과 화석’에는 공룡의 존재를 알려 주는 화석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화석은 옛날에 살던 동식물의 몸이나 흔적이 암석이나 지층 속에 남아 있는 것을 말해요. 종종 똥이나 발자국도 화석이 되지요. 이렇듯 화석은 공룡 친구들을 다시 만들어내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화석을 통해 우리 곁으로 돌아온 공룡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살아 있는 공룡 화보 130]에서 확인해 볼까요?
★ 130마리 공룡이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어요!
[살아 있는 공룡 화보 130]에 나온 130마리 공룡은 당장이라도 책 밖으로 뛰쳐나올 것처럼 생생해요.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되어 공룡의 움직임과 피부, 눈빛 하나까지 실감나지요. 커다란 판형의 책에 실려 있는 웅장하고 멋진 공룡 친구들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를 키워 보아요!
★ 가장 최근 발표된 연구 내용과 희귀 공룡까지 자료가 잔뜩 들어 있어요!
오래 전 사라진 공룡을 우리는 어떻게 만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수많은 학자들이 쉴 새 없이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연구로 새로운 공룡이 태어나거나 원래 알고 있던 공룡의 모습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살아 있는 공룡 화보 130]은 가장 최근 연구되고 발표된 공룡 이야기로 가득해요. 그리고 공룡에 대한 대표적인 20가지 질문을 부속페이지로 두어 더욱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었어요. 부속페이지인 ‘알쏭달쏭 공룡 이야기’에는 지구와 공룡의 탄생, 공룡은 어떻게 나눌까요?, 물속에는 누가 살았나요?, 공룡의 이름은 어떻게 짓나요?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하답니다.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추어 공룡과 쉽게 친해질 수 있어요!
[살아 있는 공룡 화보 130]은 사전 형식인 가나다 순으로 공룡을 소개했어요. 그래서 문득 생각난 공룡을 찾기도 너무너무 쉽지요. 각 공룡이 지니고 있는 몸길이, 몸무게, 살던 시기 등의 정보도 간단하고 쉽게 정리되어 있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공룡을 둘러싼 여러 정보는 부속페이지인 ‘알쏭달쏭 공룡 이야기’에서 자세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더 이상 공룡 이야기가 어렵지 않을 거예요.
★ 초식 공룡, 육식 공룡뿐 아니라 익룡과 해양 파충류까지 다양해요!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만 옛날 지구에 살았던 게 아니에요. 공룡이 나타나기 전에는 공룡들의 조상이 살고 있었지요. 그리고 하늘을 나는 익룡도 있고 물속에 사는 해양 파충류도 있었지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공룡과 여러 동물 친구들을 [살아 있는 공룡 화보 130]에서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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