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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ya Minekura | 학산문화사 | 1999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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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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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0 XX0006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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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삼장

초난폭 불량 땡땡이 승려. 술 담배 도박은 물론 심지어는 총질까지 해대는, 불가는 커녕 속세에 둬서도 안될 위험인물. 요괴에게 살해당한 스승이자 길러 준 부모이기도 한 광명 삼정법사의 유품을 찾고 있다.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고 자존심 강한 성격파탄자이지만, 냉정한 판단력과 카리스마적인 존재감을 겸비한 23세의 미청년. 말버릇은 '죽어', '죽인다' 등, 주된 무기는 '마천경문' 과 권총과 침. 키 177cm. 처진 눈과 보라색 눈동자가 특징.
--- p.189
오공씨!!

아야! 그만 좀해, 이것들아! 이 사람들은 상관없잖아!!

-꼬마 너야말로, 왜 그렇게도 저속하고 힘없는 인간들을 지키려들지?! 너희들도 따지고 보면.... 우리와 같은 요괴이면서!!

뭐...? 지금... 뭐라고? '요괴'? 오공씨 일행이...? 우리를 해치고... 잡아먹는 '인간의 적'요괴. 요괴라니, 거짓말이겠지?

...시끄러. 요괴건 인간이건, 그런 건 사소한 문제야. 그냥 밥을 맛있게 해 줘서. 그것뿐이야!
하하하 실로 오공다운 이유로군요.

동물적본능이군.
--- pp.111-114
삼장이 했던 말...'그렇게 신에게 가까워 지고 싶으면 차라리 죽어버려' 왜 이리 찡하게 느껴지는 걸까..T_T 분명 불교에서는 살생과 간음을 금지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우리는 살생하지 않고서는 살수 없을탠데(고기는 먹어야죠..--;) 법도를 지키려니 뭐니 하고 부처님의 말씀이다 하고 끝까지 지키려다 결국 목숨까지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우리는 뭐라고 해야 할까?? 잘 했다고 할까?? 아님....어리석다고 할까?? 나는 '어리석다'라고 말하고 싶다...불교생이든 아니든 나는 살아 있으니까..죽으면서까지 결코 '신'은 되고 싶지 않다..(..흐음..말이 좀 꼬이는군요..--;)
--- p.176
'삼불신이여,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어째서 요괴인 그셋을 임명하셨는지요?'

'그들은 분명 요괴...그러나 인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마이너스 파동의 영향을 받지 않은것이지. 그들 셋만이- 그것은 모든것을 보아온 삼장 그대도 잘알지 않는가. 참으로 묘한일이지. 저마다 지닌 과거의 상처가 그대들을 잇는 연줄이 되다니.'
--- p.26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예쁘장하고. 아주 맛있겠어 스님.

Sanzo-가까이서 보니 주름이 자글자글하군. 우라질 할망구.

-결정했어!!너는 햄버거로 만들어 먹어주마. 형체도 없이 갈갈이 찢은 다음 갈아서...?! Gojyo-관둬라, 관둬!그 중놈은 말이야. Hakkai-어찌나 질기고 딱딱한지. 천년만년 삶아도 못 먹을 사람이라니까요♡
--- p.84-87
『사람을 죽이려거든 죽여라! 그러나 누구를 죽이기에 앞서 나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인과응보' 라는 것이다. - 현장삼장 - 』
--- p.
『사람을 죽이려거든 죽여라! 그러나 누구를 죽이기에 앞서 나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인과응보' 라는 것이다. - 현장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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