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연: 비평집으로 [세이렌들의 귀환]이 있으며, 공저로 [살아 있는 신화 황진이], [혁명 이후의 문학],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 [문학과 문화, 디지털을 만나다] , [세계문학의 가장자리에서] 등이 있다.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이며,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필남: 2007년 《부산일보》 평론 등단. 공저로 [지역 예술을 말하다], [일곱 개의 단어로 만든 비평] 등이 있다.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경성대 강사.
박대현: 2005년 《부산일보》 평론 등단. 저서로 [헤르메스의 악몽], [닿을 수 없는 혁명], [우울한 것의 추락], [혁명과 죽음] 등이 있다. 《작가와 사회》 편집위원.
박형준: 문학평론가. 공저로[부산시민의제사전], [지역·주체·소수자 담론과 욕망 표상],[세계문학의 가장자리에서] 등이 있다.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부산외대 한국어문화학부 조교수.
손남훈: 2008년 《부산일보》 평론에 당선되면서 비평 활동 시작. 공저로 [지역이라는 아포리아], [공존과 충돌] 등이 있다.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동의대 강사.
전성욱: 문학평론가, 계간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주간.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일하고 있으며 평론집 [바로 그 시간], 산문집 [현재는 이상한 짐승이다]가 있다.
허정: 문학평론가. 1996년 《창작과 비평》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 저서로 [먼 곳의 불빛], [공동체의 감각]이 있다.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동아대학교 한국어문과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