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복선
성균관대에서 수학하였다. KOTRA 베이징무역관장, KOTRA 중국사업단장을 역임하였고, 주요 저서에 『부산의 차이나드라이브 전략』(공저), 『중국경제론』(공저) 등이 있다. 현재 경성대학교 중국대학 교수이다.
권진택
부산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자상거래 무역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주요 저서에 『알기 쉬운 경제원리』(공저), 『전자상거래 관리론』(공저) 등이 있다. 현재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경환
경성대에서 수학하였고, 부경대에서 국제지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경대, 창원대, 경성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주요 저서에 『현대중국사회』(공저) 등이 있다. 현재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박사후 연수연구원이다.
김동하
칭화대학에서 수학하고, 한국외대에서 국제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환은행연구소,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에서 근무했으며, 주요 저서로 『위안화 경제학』, 『중국경제론』(공저) 등이 있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형근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하였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중한국대사관 연구원, 대외경제무역대 객원교수,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초빙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주요 저서에 『중국통상론』(공저), 『중국경제론』(공저) 등이 있다. 현재 신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재진
부산대에서 수학했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한미경제개발연구소(KAEDC) 연구위원, 해외한인경제연구소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주요 저서에 『무역학입문』(공저), 『한중일 3국의 산업내 생산단계별 특화구조에 관한 분석』 등이 있다. 현재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석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수학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중국의 사영경제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중소연구소와 부산공업대학교에서 근무했으며, 주요 저서로 『중국 기업의 소유형태별 경영특성』(공저), 『중국 국유기업 개혁의 현황, 문제점 및 전개방향』 등이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창배
충북대 한양대에서 수학하고, 중국인민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한양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전문연구원을 역임했고 주중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주요저서에 『한미FTA 대한민국 보고서』(공저) 『중국경제론』(공저) 등이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손성문
부산대학교 무역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무역실무 분야의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교 국제지역문제연구소 연구원, 북경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쳤으며, 주요 저서로 『무역결제론』(공저), 『무역학개론』(공저) 등이 있다. 현재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무역통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중희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수학하고, 미국 브라운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고, 부경대 국제교류본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공산당의 진화와 중국의 향배』(공저), 『현대중국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정재
한양대에서 수학하고, 중국인민대학에서 기업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부산의 차이나드라이브 전략』(공저), 『중국경제론』(공저) 등이 있다. 현재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