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원 1997년에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바다로 가득 찬 책』,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지중해의 피』를 냈다.
곽해룡 2007년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를 냈다.
권영상 197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1982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당선되었다. 동시집 『구방아, 목욕 가자』, 『엄마와 털실 뭉치』, 『아, 너였구나!』 등을 냈다.
김개미 2005년 『시와 반시』에 시를,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동시집 『어이없는 놈』을 냈다.
김금래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를 냈다.
김 륭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엄마의 법칙』 등을 냈다.
김미혜 2000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 『안 괜찮아, 야옹』, 그림책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나비를 따라갔어요』 등을 냈다.
김바다 2000년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과 『어린이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수리수리 요술 텃밭』 등, 동화집 『시간 먹는 시먹깨비』, 『꽃제비』 등을 냈다.
김상욱 2010년 『동시마중』 제3호로 등단했다. 동시집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평론서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문학교육의 길 찾기』, 『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 등을 냈다.
김성범 제3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책이 꼼지락꼼지락』, 『뻔뻔한 칭찬 통장』 등, 음반 「창작동요요들」,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를 냈다.
김용택 1982년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외 8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섬진강』, 『그 여자네 집』 등, 산문집 『섬진강 이야기』 시리즈 등,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을 냈다.
김유진 2009년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부문)을 받고 2010년 1월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했다. 2012년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비평부문)을 받았다. 동시집 『뽀뽀의 힘』을 냈다.
김은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했다.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 『ㄹ 받침 한 글자』, 『선생님을 이긴 날』,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등을 냈다.
김하늘 1998년 『어린이문학』 창간호에 동화 「참 이상한 호수」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동시집 『마중꽃』, 동화 『야! 쪽밥』, 『지리산 소년병』 등을 냈다.
김현서 1996년 『현대시사상』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코르셋을 입은 거울』을 냈다.
김희정 2004년 『어린이문학』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 놓고』를 냈다.
나비연 2014년 『동시마중』 제23호로 등단했다.
남호섭 1992년 『민음동화』로 등단했다.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 『벌에 쏘였다』를 냈다.
맹문재 1991년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등,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등, 편저로 『박인환 전집』 등을 냈다.
문삼석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동시집 『산골 물』, 『이슬』, 『바람과 빈 병』, 『그냥』 등을 냈다.
문성해 1998년 매일신문, 2003년 경향신문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 『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을 냈다.
문 신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물가죽 북』을 냈다.
문인수 1985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뿔』, 『달북』, 『쉬!』, 『적막 소리』, 『배꼽』,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등, 동시집 『염소 똥은 똥그랗다』를 냈다.
문현식 2008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다. 일기 모음 『선생님과 함께 일기 쓰기』, 동시집 『팝콘 교실』을 냈다.
박소명 2002년 『월간문학』에 동시,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빗방울의 더하기』, 『꿀벌 우체부』 등, 동화집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등을 냈다.
박예분 2003년 아동문예 문학상으로 등단했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동화 『이야기 할머니』, 그림책 『피아골 아기 고래』,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등을 냈다.
박일환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했다. 시집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지는 싸움』, 동시집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청소년 시집 『학교는 입이 크다』를 냈다.
박 철 1987년 『창비』에 「김포」 외 15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김포행 막차』, 『새의 전부』, 『불을 지펴야겠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작은 산』 등을 냈다.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등을 냈다.
백우선 1981년 『현대시학』에 시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지하철의 나비 떼』 등, 시집 『봄의 프로펠러』 등을 냈다.
성명진 199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1993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 시집 『그 순간』을 냈다.
손택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등을 냈다.
송진권 2004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시집 『자라는 돌』, 동시집 『새 그리는 방법』을 냈다.
신민규 2011년 『동시마중』 제6호로 등단했다.
안도현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외롭고 높고 쓸쓸한』 등과 동시집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등을 냈다.
안진영 2010년 『동시마중』 창간호로 등단했다. 동시집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를 냈다.
유강희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예보』, 『뒤로 가는 개미』를 냈다.
유희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동시집 『참 엄마도 참』, 『맛있는 말』,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등을 냈다.
이종수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 『달함지』를 냈다.
이창숙 2012년 『동시마중』 제12호로 등단했다. 장편동화 『무옥이』, 동화집 『개고생』 등을 냈다.
장세정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시로 추천을 완료했고, 2015년 기독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고 앤솔러지 동시집 『스트라이크!』를 냈다.
장영복 2004년 『아동문학평론』 동시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그림책 『여름휴가』, 『호랑나비와 달님』, 장편동화 『대장장이를 꿈꾸다』, 동시집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 걸 씨』 등을 냈다.
장철문 1994년 『창작과비평』 겨울호로 등단했다. 시집 『바람의 서쪽』, 『산벚나무의 저녁』, 『무릎 위의 자작나무』를 냈다.
전병호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90년 『심상』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아, 명량대첩!』, 『들꽃 초등 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등을 냈다.
정유경 2007년 『창비어린이』 가을호에 동시 두 편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 『까만 밤』을 냈다.
정진아 1988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등을 냈다.
주미경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2014년 동화가 추천 완료되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 『나 쌀벌레야』를 냈다.
차주일 2003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냄새의 소유권』을 냈다.
휘 민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생일 꽃바구니』, ‘시힘’ 동인들과 함께 쓴 동시·동화집 『뒤뚱뒤뚱』을 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안도현의 발견』, 『내 동생이 수상하다』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