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우미옥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했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1년 「운동장의 등뼈」로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2014년 「등 뒤의 고양이」외 4편의 동화로 제4회 비룡소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그 작품들이 『두근두근 걱정 대장』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콜레라 균이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고?』, 『하늘은 무섭지 않아』(공저),
『날아라, 교실』(공저), 『멋진 똥 내놔!』(공저)를 썼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엉뚱깜찍’한 이야기들을 솔솔 풀어 낼 생각에 항상 가슴이 설레는 동화 작가입니다.
글 : 이은정
오늘을 즐기면 멋진 내일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길 희망하며 역사 체험학습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길바닥 세계사 음식 이야기』가 있습니다.
글 : 장재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어요. 졸업 후 동아일보 교육법인에서 어린이동아 신문기자로 일했습니다. JY스토리텔링아카데미에서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재미있는 책으로 어린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이화여대 이화미디어센터에서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우리 도시가 달라졌어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