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카고대학에서 석사, 프린스턴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다트머스대학, 프린스턴대학, 인디애나대학 그리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철학, 논리학, 수학 등을 가르쳤다. 수리논리학 전문 분야는 물론 대중적인 책들을 포함해서 20여 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저자는 놀라울 정도로 다채로운 인생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피아니스트, 마술사, 에세이 작가 등으로 활약하면서 수리논리학, 체스 게임 분석, 입체 사진술, 중국철학, 심리학 그리고 종교철학 같은 다양한 주제들에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을 저술했다. 스멀리언은 천체망원경으로 조용한 밤하늘을 관찰하는 취미를 갖고 있으며, 음악가인 아내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항공공학과와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철학, 논리학, 미학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멀리언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논리 퍼즐》, 《도는 말이 없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