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창의성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이 어떤 방법으로 발현되고 실천되는지,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자신이 쓰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효과적으로 알려준다. 김영세 사장의 창의력을 훔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구자홍(LS그룹 회장)
김영세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서구문화까지 아우르는 대단한 지적호기심으로 그 ‘관심’의 폭이 매우 넓고, 단순한 영감 이상으로 사물을 ‘관찰’할 줄 알며, 이를 통해 사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추구한다. 그의 엄청난 창조성에 찬탄을 보내며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이어령(중앙일보 고문)
우리가 꾸는 꿈은 단순히 꿈이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갈 세상의 밑그림이다. 이 책은 바로 디자이너가 말하는 꿈을 현실화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를 대비하는 책이다. 모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이해선(CJ오쇼핑 대표)
김영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디자인을 만들 수 있었는지, 자신의 상상력의 원천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의 창조적인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것이다.
장대환(매일경제신문·TV 회장)
그는 즐거움과 상상력의 파워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놀라운 진실을 많은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려는 것이다. 이 책은 막강한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다. ‘싸움꾼으로 살 것인가? 창조자로 살 것인가?’ 이 책에 당신의 미래 경쟁력의 열쇠가 있다.
조동성(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이 책은 어린 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상상력에 관한 책이다. 상상의 힘을 믿고 사람을 사랑하라. 이 책이 주는 메시지이다. 이매지너가 말한다. 창조를 사랑하는 자는 사랑을 창조해야 한다고. 상상 그 이상의 사랑을 그리자.
타블로(그룹 에픽하이 멤버)
김영세는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나 가족, 그리고 자기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수많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 냈다. 그는 뛰어난 관찰 능력에 자신이 느낀 영감을 참신한 디자인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케니치로 오오타(일본 「닛케이」 에디터)
나는 김영세의 디자인을 접하는 것이 미래의 한 부분을 미리 접하는 것이라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 다음에는 그가 어떤 것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그를 한 번 따라가 보라. 예상 밖의 것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
허버트 라이트(작가, 영국 「와이어드」, 「블루프린트」외 저널리스트)
김영세가 내게 보여준 열정과 전문성은 실로 말을 잃을 정도였다. 그는 우리 삶에 디자인을 가져오고, 우리 주변의 물건을 변화시키며, 우리가 사는 삶의 방식에까지 변화를 가져온다. 그의 건투를 빈다. 이 세상은 그로부터 배울 것이 너무나도 많다.
마이클 패스차드(방송인, 영국 「BBC News」 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