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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특선기획만화 추노 1

TV특선기획만화 추노 1

편집부 저 | 종이비행기 | 2010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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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50g | 180*240*20mm
ISBN13 9788993654288
ISBN10 89936542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 1 장 엇갈린 운명
1648년 왕이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좌의정 이경식의 피비린내 나는 숙청이 시작되고, 오로지 추노질에만 힘을 쓰는 독종인 대길은 10년째 언년이의 행방을 찾아 헤맨다.
갈수록 대길에게 밀리는 추노꾼 천지호는 야비한 함정을 꾸미고….

제 2 장 녹슨 칼을 뽑다
큰놈은 대길의 집에서 도망쳐 장사에서 성공하여 양반인 최사과에게 동생 혜원을 결혼시킨다. 소현세자의 충복이자, 최고의 무사 송태하는 세자의 죽음과 함께 관노로 떨어진다. 그러다가 소현세자의 마지막 비밀편지를 받고 다시 녹슨 칼을 뽑는다.

제 3 장 갈대밭의 결투
대길과 태하는 갈대밭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봉변의 위기에 처한 혜원을 태하가 구해주면서 새로운 인연이 싹튼다.
한편, 업복은 양반들을 죽이는 비밀 조직에 가담하여 호시탐탐 대길을 죽일 기회를 엿본다.

제 4 장 배반의 그림자
태하의 스승과 원손 석견을 죽이라는 좌의정 이경식의 지령을 받은 철웅은 벗이었던 태하를 떠올리며 고민한다. 그러자 이경식은 다시 최고의 추노꾼 대길에게 태하를 잡을 것을 명한다. 윤지와 백호가 혜원을 뒤쫓고, 태하는 헤원을 보호하며 도망 길에 함께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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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소개

이대길(장혁)
양반 출신의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다. 어릴 적, 여종인 언년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품었지만, 언년이의 오라비인 큰놈이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가면서 집안은 풍비박산이 나고 만다. 그 후로, 조선 팔도를 떠돌아 다니는 추노의 길로 접어들고, 무장 출신 노비인 송태하를 목숨 걸고 쫓는다.

송태하(오지호)
조선에서 상대가 없을 정도의 최고의 무장이다.
병자호란 패배 후, 소현세자와 청나라에서 8년간 함께 머물다가 고국에 돌아온다.
그러나 소현세자의 갑작스런 죽음이 잇따르고, 자신은 억울한 누명 때문에 노비 신세로 떨어진다.
소현세자의 아들 석견을 지키며, 새로운 조선을 세우려는 큰 꿈을 키운다.

김혜원(이다해)
쫓는 자의 첫사랑, 쫓기는 자의 마지막 사랑의 주인공!
주인집 도령 대길이를 남몰래 좋아했던 여종 언년이로 살다가 오라비 손에 이끌려 도망쳐 나와 김혜원이란 이름으로 산다. 가슴 속에는 늘 대길에 대한 슬픈 인연을 간직한 채, 도망 노비 송태하를 만나면서 또 다른 운명 속으로 휘말린다.

최장군(한정수)
대길 패거리의 맏형이자 오른팔.

왕손(김지석)
추노패의 행동대장. 대길과 장군이를 충직하게 따른다.

천지호(성동일)
한때 최고의 추노꾼이었으나, 대길이가 최고의 추노꾼이 되면서 점점 성질이 나빠진다.

황철웅(이종혁)
권모술수의 달인. 이경식과 손잡고 송태하를 누명에 빠뜨린다.

업복(공형진)
호랑이를 잡던 관동 포수 출신. 부모의 빚 대신 팔려와 고초를 겪다, '양반 사냥꾼'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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