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미국 이민 간 후 45년간 개인사업(Consumer Shades)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미국 굴지의 회사들이 벌리는 세일즈 경합에서 매년 우승을 차지했고 보상으로 세계여행을 즐겨 왔다. 여행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여행으로, 지치기 쉬운 일반의 삶을 재충전하며 살았다. 올해로 이민생활 48년째를 맞으며, 은퇴 후의 인생을 사진과 글쓰기로 즐기고 있다. 문학상 및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은 뜻있는 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 2012 Light Space & Time Online Art Gallery [All Photography Art Competition] Special Recognition Award ‘Yosemite’ - 2014년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필 가작 당선 ‘겨울 햇살이 주는 행복’상금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 추진위원회’(Korean Memorial Foundation)에 기부 - 제2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입상 - 상금은 ‘북가주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 - 2015 ‘The Sun Gallery’ in Hayward, California 사진 전시회 참가 - 제1회 태극기 사진공모전 입상 ‘세계 속의 태극기’ - 2015년 경희대학교 ‘풀잎 장학회’ 기부 - 제8회 샘표간장 ‘봄맞이 편지’ 공모전 금상 ‘우리들의 사랑은 묵은 간장처럼’상금은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위원회’(San Francisco Korean American Museum)에 기부 - 제3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대상 ‘121 코커스 만세’ 상금은 ‘북가주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위안부 이용술 할머니 환영만찬에 기부 - 2016년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최우수상 ‘작은 멋쟁이 나비(Painted Lady)’ 상금은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위원회(San Francisco KOWIN) 기부 - 「미국 문화의 충격적인 진실 35가지」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