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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rtfolio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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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rtfolio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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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3년 06월 23일
시간/무게/크기 9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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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 01 Tartini : Violin Concerto in A Major D96 - 1st Mov.

  • 02 Pachelbel : Canon

  • 03 Paganini : Sonata for Violin and Guitar op.4 - Sonata 6

  • 04 Paganini : Violin Concerto No.1 - 3rd Mov. Rondo

  • 05 Viotti : Violin Concerto No.23 in G Major G98/W23 - 3rd Mov.

  • 06 Bach : Partita for Solo Violin in b minor No.1 BWV1002 (Tempo di Bourree)

  • 07 Rossini/Ricci : Andante with Variations from Tancredi

  • 08 Kreisler : Londonderry Air

  • 09 Bottesini : Elegy in D

  • 10 Paganini : Sonatas for Violin and Guitar Sonata Ⅰ (Amoroso, Andantino)

  • 11 Kreisler : Introduction and Capriccio

  • 12 Paganini : Violin Concerto No.5 - 1st Mov.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3. 니콜로 파가니니 :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Op 3 - 소나타 Ⅵ(안단테, 알레그로 비보 에 스피리토소) (CDS 62)
3. 니콜로 파가니니 :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Op 3 - 소나
이 트랙에서 들을 수 있듯이 '모래시계'라는 드라마를 통해 유명해진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음악들은 매력적인 가요성으로 대중에게 파고들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프랑코 메제나의 바이올린과 아드리아노 세바스티아니의 기타는 바로 이 소박하고도, 서정적인 선율을 감칠맛 나게 연주해냈다. 트렌토에서 태어난 메제나는 프라이부르크 고등 음악원에서 아카르도에게 배웠고, 전설적인 이탈리아 사중주단과 이 무지치의 일원으로 각국의 무대에 섰다. 아카르도, 리치, 카니노, 율리우스 베르거 등이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른 독주자들이다. 그는 1721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와 조반니 오스발도 피오리가 만든 모든 악기를 사용하는데, 이 파가니니 시리즈 외에 비오티의 바이올린 협주곡집 등 다이나믹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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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는 자신의 과르네리가 가진 튼실한 소리에 매료되어 '대포 바이올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가 태어나기 정확히 40년 전인 1742년에 제작된 이 악기가 파가니니의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은 1702년 리브론이 그에게 기증하면서부터이다. 만들어진지 60년된 비교적 젊은 악기였지만 파가니니의 애정은 대단해서 죽을 때 이 악기를 제노바 시가 영구 보관해달라는 유언을 남겼고 이는 아직까지 지켜지고 있다.
그는 모두 여섯 편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남겼다. 전 유럽적인 센세이셔널을 일으켰지만 그가 이탈리아 밖으로 연주 여행을 떠난 것을 40대에 들어서 였고, 가장 유명한 1번 협주곡 외 나머지 다섯 곡은 바로 이 유럽 여행을 위해 작곡한 것들이다. 유작인 6번과 이 5번은 그 중에서도 파가니니가 최만년에 쓴 곡으로 앞 선 곡들에 비해 관현악의 스케일이 커지고 멜로디도 훨씬 다듬어져 오히려 파가니니의 곡과 같은 느낌이 줄어들었다. 콰르타의 카리스마틱한 연주와 제노바 악단의 영감에 찬 반주는 그의 스승인 아카르도가 샤를르 뒤투아가 이끄는 런던 필하모닉과 남긴 전집(DG) 못지 않은 '라포'(rapport)를 이룬다.
--- 글 / 정준호(음악 칼럼니스트)
다이나믹이 공을 들이고 있는 기획 중 하나가 악기를 주제로 한 시리즈로 이는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제작가(Luthier)들에게도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가 사용했던 1702년산 스트라디바리 '폰타나 백작'(Conte de Fontana)을 가지고 여러 아티스트가 녹음한 이 음반도 바로 그 일환이다. 컬러 도판이 담긴 해설 책자와 함께 악기의 얼개를 찍은 포스터를 가지고 있어 소장 가치도 높다. 현재 이 무지치의 악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견 연주자 마리아나 시르부가 연주한 이 트랙(2002) 외에 오이스트라흐가 직접 연주한 모차르트의 '협주곡 3번'(1961), 지난해 타계한 프랑코 굴리의 드보르자크'네 개의 로망스'(1985) 등이 명기의 진가를 드러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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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루이지 알베르토 비안키의 또 한 가지 주목 받을 이력 사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래로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겔로니안 도서관에 묻혀있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의 초고를 발견한 것이다. 여기에 연주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서른 개의 소나타들도 파리 국립 도서관에서 최근에 발견된 곡들로, 작곡가가 초기인 루카 시절(1805∼1808)에 쓴 자유로운 형식의 소품들이다. 세계 첫 녹음인 이 음반을 위해 비안키는 모두 세 가지 스트라드를 사용했는데, 수록된 펠리체 바초키에게 헌정한 '오페라 IV' 중 소나타 III, '아다지오 콘 젤로, 알레그레토 콘 모토'는 1692년산 스트라디바리 'Falmouth'를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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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보테시니(1821∼89)는 '더블베이스의 파가니니'라고 일컬어지는 작곡가이다. 베이시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 지휘자로 전 유럽에 명성을 떨쳤던 그는 우연인지 파가니니와 같은 파르마의 빌레타 공동묘지에 묻혔다.
지난 해 때이른 죽음으로 아쉬움을 가져왔던 오비디우 바딜라(Ovidiu Badila)는 1962년 루마니아 태생이다. D장조로 된 이 칸타빌레는 더블베이시스트로는 '게리 카'정도만 알고 있는 우리에게 바딜라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1809년산 자코모 잔피의 악기와 모던 악기를 번갈아 사용하며 베이스를 위한 모든 레퍼토리와 편곡 작품을 연주하던 그의 모습을 이제는 더 볼 수 없게 되었다. 이 음반에는 이밖에도 파이지엘로의 '허무한 마음'(Nel cor piu non mi sento),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 의한 '그랑 판타지아', '베네치아 사육제'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 등 친근한 곡들 사이에 육중한 화음과 가뿐한 발걸음을 함께 자랑하는 개성 있는 곡들이 끼어 있다. '판타지와 바리에이션'이라는 제목으로 베이스를 위한 리사이틀을 펼쳐놓는 바딜라에게서 이 악기가 가진 숨은 매력을 십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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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의 앙코르집에서 뽑은 '아름다운 로즈마린'과 '런던데리 에어'를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는 루이지 알베르토 비안키(Luigi Alberto Bianchi)이다. 리미니 태생으로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한 비안키는 칼 플레시 콩쿠르에서 윌리엄 월턴의 '비올라 협주곡'을 연주해 일등상을 받았다. 비올리스트로 메뉴인과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녹음했고, 다이나믹에서는 파가니니의 소나타들을 기록으로 남겼다(트랙 6에서 들을 수 있다).
크라이슬러의 일대기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섞어가며 직접 해설한 비안키는 이 음반을 위해 1716년산 스트라디바리 '콜로수스'(Colossus)를 사용했다. 크라이슬러는 사람의 목소리에 가까운 과르네리 델 제수를 애용해 직접 얘기를 들려주는 듯한 연주를 남겼지만, 비안키의 화려한 스트라디바리는 빈의 정취에 이탈리아의 감성을 더했다. 바로 비오티와 베요, 티보가 사용했던 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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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루지에로 리치는 다이나믹을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연주자이다. 리치는 이탈리아 이민 가정의 아들로 191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10세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공개 연주를 가졌으며 이듬해에는 카네기 홀에 데뷔해 센세이셔널을 일으켰다. 유럽과 미국에서 신동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르던 그는 20세인 1938년 독일 엘렉트롤라와 첫 녹음을 갖는다. 바흐에서 이자이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낭만주의의 폭 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던 그에게 가장 중요한 소명으로 찾아온 작곡가는 파가니니이다. 리치는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를 무반주로 전곡 녹음한 첫 연주자가 되었고, 1971년 발견된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을 레퍼토리에 포함시킨 첫 번째 인물이다. 1970년대부터는 가르치는 데도 힘을 써서 인디애나 대학과 줄리어드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그가 사용하는 애기(愛器)는 1734년산 과르네리 델 제수이다.
이 음반은 바이올린을 위해 편곡된 소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반수 이상이 음반으로는 처음 녹음되는 것들로 '숨은 보물들'이라는 음반의 부제를 충분히 이해하게 한다. 비오티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듀엣', 월턴의 '칸초네타와 스케르체토', 쇼팽을 편곡한 곡들, 바르톡과 풀랑의 멜로디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민다.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왈츠, 수크의 '러브송' 등도 화려한 기교와 넉넉한 감수성이 잘 살아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가려 뽑은 로시니의 곡은 리치가 직접 편곡한 것으로 오페라 '탄크레디'에 나오는 귀에 익은 멜로디를 테마로 하고 있다. 다비드 바게가 리치를 위해 제작한 과르네리 델 제수 카피로 연주되었는데, 폭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는 오늘날 모던 악기가 이룬 성과를 잘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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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밀렌코비치도 다이나믹 아티스트의 진용이 얼마나 탄탄한지 보여주는 기백 있는 연주자이다. 유고슬라비아에서 1977년에 태어난 그는 내전을 피해 현재 이탈리아에 살고 있다. 세 살 때 첫 공개 연주회를 가진 밀렌코비치는 7세부터 여러 콩쿠르에 등장, 입상을 해간다. 루트비히 슈포어 콩쿠르와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티보 바르가 콩쿠르 2등상, 메뉴인 콩쿠르 3등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하노버 콩쿠르 1등상을 18세 이전에 모두 거머쥔다. 세계 무대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그는 레이건과 고르바초프 미소 대통령,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앞에서 각각 연주를 가진 경험도 있다. 현재 조국 유고슬라비아의 인권을 위한 자선 공연도 자주 갖고 있다.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밀렌코비치는 바흐의 대작을 녹음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연주자란 모름지기 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가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이 녹음을 했고, 뒷날 이 연주를 듣고 자신을 평가하고 더 나은 연주를 할 수 있는 지표로 삼고자 했다는 견해를 피력한다. 겸손함까지 갖춘 이 연주자의 '파르티타 1번' 중 '부레'를 듣고 있으면 예후디 메뉴인이 청년 시절 EMI에서 녹음했던 이 곡의 첫 레코딩을 떠오르게 하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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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에 한 해 앞서 태어나 베토벤 보다 3년 전에 죽은 비오티(1755∼1824)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와 영국에서 주로 활동했다. 29곡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21곡의 현악 사중주, 21곡의 현악 삼중주가 있을 만큼 바이올린을 위한 곡을 많이 남겼다. 다이나믹이 계속하고 있는 비오티 협주곡집 프로젝트를 맡은 연주자는 프랑코 메제나이다. 심포니아 페루시나를 직접 지휘해 들려주는 싱싱한 고전주의의 선율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 음반은 전집 중 여섯 번째에 속하는데 조반니 오스발도 피오리의 1721 스트라드 카피로 연주했고, 카덴자도 메제나 자신이 직접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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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이 내놓은 많은 음반 중에 아마도 가장 야심차고 관심을 끈 시리즈가 이 파가니니 협주곡집이 아닐까 생각한다. 파가니니의 오리지널 원고를 기초로 가지고 연주한 첫 음반이자 아카르도와 리치의 제자인 간판 연주자 마시모 콰르타(Massimo Quarta)를 내세운 작품이기 때문이다. 콰르타는 1965년 생의 젊은 연주자로 1991년 아카르도에 이어 두 번째로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연주자가 되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전유럽과 일본의 콘서트홀에서 화려한 갈채를 받고 있으며 유명 페스티벌의 초청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두 3집으로 되어 있는데, 악보만 파가니니의 것이 아니라 악기도 그가 아끼던 과르네리 델 제수를 사용했고, 제노아의 카를로 펠리체 극장 오케스트라를 콰르타가 직접 지휘해 연주한 일종의 원전 연주이다. 1번의 경우 19세기에 출판된 여러 판본과는 달리 파가니니의 원뜻대로 반음 높은 E-Flat장조로 연주되었다.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에 있어서 파가니니의 독보적인 위상을 확인하게 해주는 기막힌 테크닉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선율이 몇 번이고 반복해 듣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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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트랙은 '현악 사중주와 갖는 즐거운 시간'(Fun Time With The String Quartet)이라는 제목의 음반에서 고른 파헬벨의 '캐논'이다. 세 개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해 편곡한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 베네치아 현악 사중주단(Quartetto D'Archi di Venezia)의 비올리스트가 제3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그 음반에 들어 있는 곡 중 가장 재미있는 시간은 '해피 버쓰데이 투 유 변주곡'이 제공한다. 바흐의 푸가를 연상케 하는 변주, 모차르트의 현악 사중주 '불협화음', 바르톡의 현악 사중주, 베토벤의 '라주모프스키' 2번, 브람스 '현악 육중주 1번'과 헝가리 춤곡, 드보르작의 '어메리카', 빈 왈츠, 바그너의 '지크프리트의 목가' 등을 패러디한 다양한 변주가 귀를 즐겁게 한다. 이 밖에도 엘가의 '사랑의 인사', 채플린의 '라임라이트' 등의 유쾌한 선율이 현악 사중주의 묘미를 선사한다. 유머란 '문맥을 해체 구성'(decontextualization)하는 작업이라는 언어학자들의 표현처럼 현악 사중주라는 매개를 통해 빚어내는 유쾌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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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은 '악마와 트릴'을 겨룬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A장조, D96'의 1악장이다. 이 협주곡은 타르티니가 원래 쓴 2악장이 맘에 들지 않아 뒤에 다시 고쳤다. 다이나믹 음반은 1, 2, 3악장 뒤에 이 부분을 추가로 수록했다. 음반의 표제이기도 한 'A rivi, a fonti, a fiumi'라는 시구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라르고 안단테 악장은 타르티니의 감미로운 서정미가 잘 드러난 아름다운 곡이다. 빠른 첫 악장도 바이올린의 리드가 독창적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조반니 굴리엘모가 이끄는 이탈리아 원전악기 단체인 라르테 델 라르코(L'Arte Dell'Arco)의 시리즈 연주는 타르티니의 원고에 바탕을 둔 것으로 모두 세계 첫 레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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