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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경상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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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경상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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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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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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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 총 420분 (1story/약 17분)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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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 역사문화체험(역사/문화/지리)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본 프로그램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1. 경주
신라 천년 고도의 숨결을 간직한 경주. 누구에게나 익숙한 우리 민족의 보물들이 즐비한 경주는 누군가에게는 책 속의 옛이야기로, 또 누군가에게는 수학여행의 추억으로 남아있는 역사의 도시다. 당대 최고의 예술을 꽃피우고, 고유의 문물을 키워낸 경주를 만나본다.

1) 바위에 새긴 천년의 꿈, 남산
신라인의 숨결이 배인 경주 남산에는 그 어떤 산도 갖지 못한 이야기들이 바위마다 새겨져 있다. 노천박물관, 신라인의 불국토, 부처의 세계라는 별명을 지닌 세계자연유산이자 있는 자체만으로도 온갖 감흥을 일으키는 남산을 만나본다.

2) 꿈꾸는 바닷길, 감포깍지길
경주 바다 감포에는 동해 절경은 물론 따사로운 산책로들이 해와 달, 물과 흙, 나무와 불 등의 주제로 엮인 감포깍지길이 있다. 육지와 바다가 어우러지고 걷는 이와 자연이 깍지라도 낀 듯 밀착되는 그 길을 만나본다.

3) 나는 신라犬 동경이
경주 출신의 꼬리 짧은 개 동경이는 사람을 잘 따르면서도 영리한 토종견이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가장 나중에 제자리를 찾으며 경주에서 다시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동경이를 만나본다.

4) 선무, 스님의 무예
경주에는 깨달음에 이르는 스님의 무예, 선무도가 있다.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선무도 사찰로 널리 알려진 골굴사에서 수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의 모습과 선무도 정신을 만나본다.

5) 다시 시작되는 천년
신라 천년은 과거의 일이지만 경주에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 경주에 와서 또 다른 꿈을 꾸는 사람들을 통해 지금부터 새로운 역사가 다시 펼쳐질 경주 천년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2. 봉화
예로부터 산이 아름답고 물빛 고운 고장이라 불렸던 봉화. 서울의 2배가 넘는 드넓은 땅을 온통 산이 차지하고 있는 봉화에는 산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푸른 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비경 속에 선비들의 체취가 남아있는 곳, 지금도 맑은 정신이 유유히 흐르는 봉화를 만나본다.

1) 옛 시간을 품다, 청량산
봉화가 가장 자랑하는 청량산은 이름 그대로 기운이 맑고 청량해 예로부터 수행자들이 많이 찾아온 산이다. 가는 곳마다 빼어난 절경과 선현들의 자취가 배어있는 봉화의 명산 청량산과 산자락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 선비의 숨결
경북을 대표하는 선비의 고장 봉화는 은은한 묵향과 선비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다. 조선 시대 청렴한 선비의 표상으로 알려진 충재 권벌 선생의 불천위 제사를 통해 전통을 지키려는 삶에 밴 오롯한 자부심과 정성을 만나본다.

3) 하늘 아래 기찻길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철길여행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알려진 곳은 백두대간 협곡열차 구간이다.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따라 달리는 협곡열차길에서 마주하는 비경과 역에 얽힌 마을 사람들의 인생 한 자락을 만나본다.

4) 사람과 나무, 休
푸른 나무들이 만들어낸 봉화의 청정 자연은 휴식 같은 시간을 내어준다. 긴 세월 봉화 명품 소나무로 불리며 귀한 대접받아 온 춘양목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무가 주는 선물인 휴양림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5) 산의 맛
산이 내어주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만이 아니다. 살림 넉넉하게 해주고 건강까지 챙겨주는 나물과 맑고 깨끗한 약수는 산이 선사하는 또 다른 귀한 선물이다. 자연이 내어준 진귀한 선물 덕분에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3. 청송
푸른 소나무의 고장 청송. 땅 이름마저 소나무를 가르키는 청송은 신비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그 옛날 하늘과 맞닿은 고개 넘어 깊은 계곡 따라 하염없이 걸어야만 이르던 땅. 드나들기 고단했던 산골마을이었지만, 속 깊은 사연이 있어 삶이 이어졌던 청송을 만나본다.

1) 산 깊은 골짜기 여름이 머물 자리 없네
골 깊은 청송은 어렵사리 발걸음한 여름이 머물 틈을 주지 않는 땅이다. 옛 추억 생각나게 하는 하지감자와 어죽, 그리고 숲 근처 어디서나 서늘한 기운이 맴도는 얼음골을 통해 청송 사람들의 여름나기를 만나본다.

2) 나무열전
나무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제 쓸모를 다 한다. 나무의 품에 기대어 넉넉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사계절 내내 근사한 풍경을 선사하는 주산지의 왕버들 나무, 장승으로 재탄생한 고목을 통해 나무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3) 춤추는 바위, 시들지 않는 꽃
바위들의 세상, 그중에는 꽃을 품은 바위도 있다. 영겁의 세월이 흘러도 절대 시들지 않는 꽃, 장인의 애틋한 보살핌으로 생명을 얻는 꽃돌의 아름다움과 청송 땅에서도 제일로 꼽히는 산들의 제왕 주왕산을 만나본다.

4) 신비의 물
골이 깊은 청송에는 맑은 물이 지천인데, 특히 부곡마을의 달기 약수는 맛도 좋고 약이 되는 신비의 물로 알려져 있다. 탄산과 철분이 다량 함유된 달기 약수, 그 물이 주는 선물로 웃음 짓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5) 세월의 쉼터
쉼 없이 흐르는 줄만 알았던 세월도 제자리걸음을 하는 청송에는 오래돼 깊이가 더해진 것들이 있다. 마을을 지켜온 후손들 덕에 여전히 건재한 고택, 전통방식의 한지를 통해 수백 년 전 시간이 붙들려 있는 청송의 보물을 만나본다.


4. 포항
이름에 걸맞게 해안선 곳곳에 만과 포구를 지닌 포항. 예로부터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에 비유했다면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경상북도 포항은 그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연중 내내 다양한 어류가 잡히고, 파도와 바람이 만든 보석 같은 암석들과 바다향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포항을 만나본다.

1) 동쪽 땅끝, 호랑이 꼬리를 따라서
드넓은 동해와 마주한 한반도 동쪽 끝 포항은 바다를 가장 가깝고도 깊숙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곳곳에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해안 절경이 이어지는 바닷길을 따라 바다와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2) 불콰한 과메기 맛이 익어 간다
파도가 사납고 바닷바람이 차가워질수록 포항 구룡포의 겨울은 더욱 뜨겁게 달구어진다. 바닷가 사람들의 손끝 정성과 자연조건, 그 보이지 않는 황금비율의 맛이 깃든 과메기가 지천으로 익어가는 풍경을 만나본다.

3) 구룡포 뒷골목 이야기
항구 넘어 빼곡한 인생사가 모여있는 구룡포 뒷골목은 포구의 굴곡진 역사와 함께 해왔다. 시간의 아련함이 머물러 있는 뒷골목의 풍경과 빛바랜 골목길에서 여전히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4) 그곳에도 산이 있었네
태백산맥의 줄기가 이어지는 끝자락에 세찬 생명의 물줄기와 함께 유유히 이어져 온 산이 있다. 골 깊은 기암괴석이 바위 절경을 이뤄내는 내연산의 풍경과 산이 내어준 보배로운 것들과 함께 이어지는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5) 마음속 고향, 죽도시장
부지런하고 강인한 사람들이 일구어낸 치열한 삶터이자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깃든 죽도시장은 포항 사람들의 영원한 마음속 고향 같은 곳이다. 바다가 주는 싱그러운 선물과 바다를 머금은 사람들의 소탈한 풍경을 만나본다.


5. 통영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앞마당에 거느리고 있는 통영. 5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통영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다. 만선의 꿈을 품은 어부들에게는 희망을 내어주고 예술가들에게는 영감을 내어주었던 곳, 저마다의 이름과 이야기가 담긴 섬들을 품은 풍요로운 통영을 만나본다.

1) 바다의 氣찬 맛, 바닷장어
그 옛날부터 통영 사람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바닷장어는 통영을 지탱해준 힘이자 원동력이다. 바닷장어잡이에 나선 부부의 모습과 넉넉하고 풍요로운 바다가 전해준 통영 바닷장어의 기찬 맛을 만나본다.

2) 바다 위의 미술관, 미륵도
예술가들이 사랑한 섬 미륵도는 어떤 시와 음악, 그리고 그림보다 아름다운 곳이다. 여느 봄꽃 부럽지 않게 바닷속에서 만발하는 꽃멍게 수확 현장과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던 미륵도의 풍광을 만나본다.

3) 시간이 멈춘 섬, 우도
우도는 세상의 빠른 속도와는 다르게 그들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섬이다. 작은 섬을 닮아 바다가 내어 주는 것에 욕심내지 않고 소박하게 오랜 시간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4) 두미도의 봄
통영의 섬 중 남쪽에 있는 두미도는 통영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곳이다. 땅에서는 쑥이, 바다에서는 도다리가 봄소식을 알려오는 두미도에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5) 내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사람 사는 냄새와 함께 상인들의 애환이 공존하는 중앙시장은 통영 사람들의 삶의 정서가 살아 숨 쉬는 곳이자, 추억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다. 400년 동안 통영의 역사와 함께해온 중앙시장의 맛과 멋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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