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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과 영웅들은 어린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

그리스 신과 영웅들은 어린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

[ 양장 ] 어린이들의 생활-0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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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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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5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2941
ISBN10 89349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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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주연희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kbs보도국 국제부에서 불어통역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방송물과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저자 : 비비안 쾨닉
프랑스의 역사학자. 4년 동안 이집트에 머물며 카이로에 있는 프랑스 고고학 연구소의 발굴 작업에 참여했다. <고대 그리스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권의 책과 삽화를 그렸다.
감수 : 이경덕
한양대학교와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신화와 종교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번역과 저술작업을 하고 있으며,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성풍속으로 보는 일본문화』, 『그리스 신화 100장면』, 『하늘빛 한국신화』가 있으며, 옮긴책으로 『악마의 역사』, 『신의 지문』, 『그림으로 보는 황금가지』,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 『한국인에게 일본은 무엇인가』, 『일본인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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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모이라이 세 여신들이 그리스 사람들의 수명을 정했다고 합니다. 이 여신들은 운명의 여신으로서, 양모를 잣는 것처럼 생명의 실을 자았다고 합니다.
첫 번째 여신 모이라이는 새로 태어나는 생명의 실을 잣고, 두 번째 여신 모이라이는 이 실을 풀어나가고, 세 번재 여신 모이라이는 이 실을 끊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서 죽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이 운명의 여신들에 따라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렇게 모이라이 여신들이 사람들의 수명을 결정했지만, 사람들의 삶을 안락하게 만들어 줄 수 있던 것은 신들이었습니다.
신들은 인간들에게 벌을 내리거나 상을 주었습니다. 따라서 편안한 삶을 살려면 신들에게 기도를 올리거나 제물을 바치면서, 신들을 기쁘게 해줘야 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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