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영어로 1시간 동안 대화할 수 있는 소재와 방법을 제공</b><br/>→ 아무리 많은 문장이 있으면 뭐하나? 외워야 써먹지. 이 책에 쓸모 없는 영어는 없습니다. 1시간 대화에 꼭 필요한 15개 소재와 그에 따른 141가지 문장들과 그 문장들을 엮어 1시간 대화를 이끌 수 있는 스킬을 제공합니다.<br/><br/><b>2. 유머러스한 영어책</b><br/>→ 영어 공부, 안 그래도 힘들고 재미없는데 지루하게 공부할 필요 없죠? 필자 특유의 유머감각과 영어학습자들을 가르치며 겪었던 실화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r/><br/><b>3. 이미 수많은 기업체, 관공서 등지에서 그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b><br/>→ 이 책은 필자가 학원에서, 또 회사에서 영어회화가 급히 필요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전신으로 이미 삼성증권, 신한은행, 국민은행, 무역공사 등 크고 작은 50여 개 기업체 및 관공서로부터 그 효과를 검증 받았습니다. <br/><br/><B>4. 강의 및 훈련용 테이프 제공</b><br/>→ 대기업 임직원으로부터 '폭소강의'라는 소문이 난 강의를 그대로 재현해서 테잎으로 담았습니다. 현장감이 살아있는 생생하고 유쾌한 '폭소 강의'와, 책에서 배운 표현을 연습할 수 있는 '훈련용' 테이프가 함께 제공됩니다.<br/>

박희진 (개그맨) - 재미있고 따라 읽기가 쉬워 단숨에 읽었지만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로 말을 길게 하는 게 꿈이라면 꿈인데… 나도 가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요.

심현섭 (개그맨) - 가끔 개그맨을 웃기는 사람이라 유머 쪽엔 파워가 꽤 대단하다 생각하곤 있었지만 영어회화를 이리 잘 정리할 줄 몰랐습니다. 학원가에서도 실력 있는 사람이니 믿어보세요. 발간 축하합니다, 작은 형.

박철 (배우) - 이 책을 읽다 보니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자신의 할 말을 잘 정리하고 있으면 상대방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겠지! 유머 넘치는 필력도 대단했습니다~

박광수 (만화가) - 이 책을 번역해서 내거나, 다른 나라 말도 이렇게 가르치면 효과적일 것 같다는 광.수.생.각! 재미있고 효과적인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심권호 (전 레슬링 올림픽금메달리스트) - 이 책을 읽고 우리 레슬링 선수들이 상대방 선수에 빠떼루를 넣으면서 "죽을래?" "아프냐?"가 영어로 술술 나올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이종식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 심진섭 선생님은 외국생활과 외국회사 근무에서 얻은 경험들을 통해 상황에 맞는 표현을 스스로 찾게 돕는다. 영어로 소통하고, 생각하고 싶다면 꼭 권하고 싶은 교재다.


박창효 (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 지점장) - 부담없이 편하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특별 비법! 쉽고 알찬 유머까지 곁들여진 엑설런트 학습서!


이재용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과장) - 시간이 언제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즐겁게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제 외국인과도 즐겁게 스트레스 없이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유경 (연세대 의예과 2학년) - 더 이상 재밌게 공부할 수는 없다. 어디 재미뿐인가, 감동적인 실력향상까지!! Tom 선생님이기에 가능합니다.


장정윤 주부 (분당 구미동 대림아파트) - 학교에서 배웠던 나의 쓸모없던 영어를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두려움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활용영어로 바꾸어준 '웃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