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상어 뛰어넘기
eBook

상어 뛰어넘기

: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귀찮아!

[ EPUB ]
리뷰 총점8.7 리뷰 18건
정가
12,000
판매가
12,000(종이책 정가 대비 8%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3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5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0쪽?
ISBN13 9788965134206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맹 모네리 Romain Monnery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며 프랑스 젊은이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젊은 작가 로맹 모네리. 1980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는 청춘의 고민과 사회적 문제를 담아낸 데뷔작 『낮잠형 인간(Libre, seul et assoupi)』으로 프랑스 독자들에게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문학잡지 『데카파주(Decapages)』에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직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 『낮잠형 인간』은 프랑스 언론과 문단에서 ‘위태로운 청춘의 초상화를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시선으로 실감나게 그려 낸 작품’이란 찬사를 들으면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작가 특유의 블랙 유머를 십분 활용해 현 세태를 능청스럽게 녹여 낸 이 책은 특히 모네리만의 톡톡 튀고 도발적인 문체로 흡인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2?30대 마니아층을 형성한 이례적인 작가라는 평도 듣고 있다. 그리고 2014년 5월, 프랑스 젊은이들의 공감에 힘입어 『낮잠형 인간』을 원작으로 한 영화 〈Libre, et assoupi〉가 프랑스에서 개봉됐다.
사회와 한 개인의 문제를 담아낸 첫 작품을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한 책은 사회 안에서 ‘우리’, 즉 관계의 모습을 낱낱이 해부한 소설 『상어 뛰어넘기(Le saut du requin)』이다. 이 작품은 현 세대의 기형적인 연애 방식을 신랄하게 담아낸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젊은이들의 세태를 날카롭게 통찰해 내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묘사 방식으로 무장했다. 『상어 뛰어넘기』로 로맹 모네리는 프랑스 젊은이들의 대변인 입지를 공고히 다졌으며, 현재 첫 작품과 마찬가지로 영화 제작 중이다.
역자 : 이선민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 삼아 지금은 프랑스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간, 즐거움》 『상어 뛰어넘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여자라면 당연히 당장 꺼지라고, 다시는 보지 말자고 화를 내야 맞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멜린은 가만히 있었다. 멍하니, 심지어 어딘가에 홀린 듯했다. 멜린은 궁금했다. 이 엉뚱한 매력을 지닌 새로운 로맨티스트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알고 싶었다. 마침내 멜린은 이불을 가슴 앞에 움켜쥐고 몸을 일으켜, 천천히 지기한테 다가갔다. 한 마리 고양이처럼 얌전하게.
멜린은 자신의 입술을 지기의 입술에 닿을 듯 말듯 가져간 채 아주 감미로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인생 한 번뿐이잖아.”
멜린은 지기의 키스를 기다리며 두 눈을 감고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려 했다. 야무진 꿈이었다. 지기는 키스는커녕 한 번 안아 주지도 않고 그저 멜린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너 참 마음에 들어. 적어도 넌 귀찮게 구는 여자애들과는 달라 보여.”
---pp. 34~35

멜린이 원하는 것은 그게 전부였다.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그것이 선의인지 악의인지는 중요치 않았다. 어차피 싸구려 샴페인 한 잔을 앞에 두고 마냥 행복해하며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부부의 모습은 그 옛날 전설적인 스토리로 남겨진 지 오래되었으니까.
서프라이즈, 판타지. 멜린이 바라는 것은 그뿐이었다. 지기를 만나기 전까지 몇 번 있지도 않았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바랐던 것과는 정반대였다.
멜린은 남자 보는 눈이 낮아진 상태였다. 사랑을 정치로 잘못 알고 ‘연애 임기’ 두 차례를 무능력하게 치른 탓이었다.
첫 번째 남자는 편의만 생각하고 골랐다. 멜린의 옆집에 사는 남자였다. 두 번째 남자한테는 질질 끌려다녔다. 남자 에서 맥주 값까지 냈고, 멜린은 거절하는 법이 없었다. 편한 이든 남자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든,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억지로 쥐어 짜낸 단편적인 감정은 멜린에게 별다른 화학 작용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지기와는 달랐다.
멜린의 불행은 거기에서 비롯되었다.
---pp. 44~45

“난 원칙이 있는 사람이야! 이 여자애가 날 사랑하고 있다고. 그런데 내가 걔를 차면 걔 마음이 어떻겠냐. 걔한테는 지구 종말보다 더한 상황이라고. 내가 장담컨대 걔는 미쳐 버리고 말 거야.”
…중략…
“그건 정말 아니야. 그렇게는 못 해. 사람이 양심이라는 게 있지. 어떻게든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 거라고 걔를 설득해 봐야지. 분명히 널 사랑해 줄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지기의 말이 끝나고 잠시 뒤, 잠자코 있던 파리가 헛기침을 한 번 하더니 나지막이 한마디 내뱉었다.
“그 여자애가 널 차게 만들 거라는 거지? 그건 너무 복잡하지 않겠냐?”
---p. 79

노에미는 말을 아끼고 신비주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충고했다.
가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것이 제1 원칙이었다. 하지만 이 원칙은 제2 원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는 법. 제2 원칙은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그 역할을 해 줄 사람이 바로 파브리스였다.
---p. 110

멜린은 기뻐 날뛰고 싶은 마음을 꾹 눌렀다. 가까스로. 분명히 소리를 지르며 지기의 품 안에 안길 순간은 아니었다. 판정승은 성에 차지 않았다. 확실한 보장과 약속, 맹세를 원했다. 지기는 사정거리 안에 있었다. 이제 제대로 펀치를 한방 날려 멋지게 KO승을 따는 일만 남아 있었다.
“날 위해 뭘 해 줄 건데?”
---p. 143

아주 먼 옛날부터 남과 여가 줄곧 벌여 온 유혹 게임은, 어느 순간 여자 이 완전히 주도권을 손에 넣었고, 이로 인해 모든 게 바뀌었다.
요즘 남자는 이른바 ‘스트리밍 시대’의 도래로 언제든 포르노를 실컷 볼 수 있게 되면서 사냥꾼의 본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전쟁 기술을 잊었고, 여자를 정복하는 데에 목말라하는 일도 더 이상 없었다.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남자는 모두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훔쳐보는 변태 성욕자가 되고 만 것이다. 이제 모든 남자의 욕망은 하나같이 두세 개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저 자신의 포르노 취향에 딱 들어맞는 태그를 찾는 일에 열을 올릴 뿐이었다.
늘 모니터 뒤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꿈꿔 오던 판타지와 맞닥뜨리는 순간이 오면 그제야 겨우 고개를 드는 정도였다. 여자가 남자한테 두려운 존재가 된 것이 아니라, 애정 생활에도 혁명의 바람이 불면서 여자를 만나는 일에도 타산적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결국 남자들이 더 이상 어느 젖가슴에 열중해야 할지를 모르는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다. 지켜 줘야 할지 받들어야 할지, 자신의 모습을 명확히 드러내야 할지 살짝 비켜서 있어야 할지, 지배해야 할지 고개를 숙여야 할지, 세상이 자기한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읽어 낼 수 없게 되자, 남자들은 계란판 위를 걷듯 그저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여자가 얻어걸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pp. 196~197

“내가 앞으로 이런 남자를 몇 명이나 더 만날 것 같니? 응, 몇 명이나? 젊은 시절은 이제 다 지나갔어, 더 이상 환상을 품어서는 안 돼, 엉덩이도 벌써 처졌다고. …중략… 난 쿠거족19)이 되고 싶지 않아. 난 수영장이 딸린 집을 원해. 남편과 아이들을 원한다고.”
멜린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노에미를 쳐다보았다.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더러 자유분방한 삶을 예찬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이리도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거야? …중략…
“불쌍하기도 하지!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다 믿다가는 넌 평생 이대로 사는 거야.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해 주길 원하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거짓말도 하고 배신도 할 수 있는 거야. 인생이란 게 그래.”
---p. 204

그러는 동안에 나태함부터 시작해 불성실함, 과시벽, 나르시시즘, 단체 생활 부적응자의 모습까지 자신이 가진 결점이라는 결점은 있는 대로 보여 주며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지기’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제작진도 곧바로 지기를 해당 시즌의 주요 인물로 그려 냈다. 지기가 ‘난 천재다.’ ‘어느 개자식이 내 치즈를 먹은 거야?’ ‘내 직업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다.’ 등등 사차원적인 대사를 툭툭 던지는 덕분에 프로그램이 화젯거리가 되고 시청률도 올랐다.
지기가 게임에 실패하거나 도전 참여를 거부할 때마다 어떻게든 지기를 살려 내려는 시청자들로부터 압도적인 표를 얻다 보니, 방송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가지려 하는 무능한 집단’을 일명 ‘지기 세대’라고 부르며 ‘지기’라는 인물을 띄워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키려고 했다.
---p. 226

지기는 여자가 필요한 때는 오직 결핍된 순간뿐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였다. 사랑 따위에 허비할 시간이 없었다. 지기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후세에 길이 남을 작품을 창작하는 일이었다. 욕구가 불쑥 치솟으면 혼자 힘으로 욕구를 달랬다. 혼자, 재빨리. 그러다가 어디에선가 마스터베이션을 자주 하면 대머리가 될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난 뒤에야 누군가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했다. 자기가 원할 때 언제든 달려올 준비가 된 여자. 자기가 기운 낼 수 있게 애쓰는 여자.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 자신의 스케줄을 군말 없이 따르는 여자.
금요일과 토요일, 정 못 참겠으면 수요일 정도로만 정해 놓고 만나도록 말이다. 이게 웬 ‘파트타임 러버’인가.
---pp. 37

사기 전에 먼저 써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돌려보내고, 언제든지 원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것. 이런 것이 나쁠 게 뭐가 있을까? 사랑이라고 해서 이러한 소비 규칙을 적용하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실연 남녀의 모임에서는 여전히 분개할 일이겠지만, 그런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없었다. 의심이 판을 치는 세태 속에서는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이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리고, 사람의 자리를 로봇이나 섹스토이, 아니면 그보다 더한 무언가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결국 한 줄로 요약되었다. 그저 너무도 복잡한 일이라고.
---pp. 60~61

과학계와 문학계에서 사랑에도 사용 가능 햇수가 있다는 것이 일반론이 되고 난 뒤로 사람들은 경제학자와 사회학자에게 어째서 인생은 둘이서만 살아가야 하는지 물었다.
대답은 아주 간단했다. 그게 그나마 남는 장사니까. 장부를 들춰보면 항상 돈을 여러 군데 나눠 쓴 이 손해를 더 많이 봤다. 결국 애정이 점차 식어 가며 감가상각과 함께 그 자산 가치도 떨어졌다. 커플은 작은 회사가 되고 말았다. 최대 이윤을 낼 수 있도록 운영했다. 경력 관리부터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필요하면 다시 사기를 끌어 올리는 차원에서 세미나까지 열었다. 그렇다면 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는 걸까?
사람들은 행복보다 안락을 선호했다.
---pp. 208~209

“쉿, 그만해. 지금 이건 게임이 아냐. 네 인생에 대한 이야기잖아. 운에 맡길 문제가 아니지. 무엇보다 너를 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생각해 봐. 널 더 많이 웃겨 주거나 속궁합이 더 잘 맞는 사람을 선택하라는 게 아냐. 타협점을 찾는 거지. 넌 지금 더 나은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게 아니라, 덜 나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네가 늙어 가는 모습을 보고도 젊은 여비서나 베이비시터한테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남자. 인물이 너무 좋은 남자는 보나마나 바람을 피울 테고, 야망이 너무 큰 남자는 늘 너를 뒷전에 놓겠지. 내 경험상 불꽃 같은 사랑은 믿을 게 못 돼. 돌풍처럼 불어닥친 격정적인 사랑, 그거 좋지. 하지만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그걸로 끝이야. 소소한 감정만 오래 남는 법이지. 담담히 쌓인 소소한 감정은 그리 멋지거나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네가 그런 것으로부터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순 있잖니. 있잖아, 한 가지만 명심해. 네가 어떤 사랑, 어떤 미래를 꿈꾸든 환상을 쫓으면 안 돼.”
---p. 2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