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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학자, 정신분석을 말하다 2

게으름뱅이 학자, 정신분석을 말하다 2

기시다 슈 저 / 권정애 역 / 류미 감수 | 펄북스 | 2017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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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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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90g | 145*205*30mm
ISBN13 9791187490050
ISBN10 11874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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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기시다 슈
정신분석가, 사상가, 수필가. 1933년 가가와 현 출생. 와세다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와코대학 명예교수. 이 책을 통해 인간은 본능이 파괴된 동물이며 ‘환상’이나 ‘이야기’에 따라 행동할 뿐이라는 유환론(唯幻論)을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일본사상계에서는 ‘기시다 심리학’이라고 따로 분류될 만큼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성性은 환상이다』 『이십세기를 정신분석하다二十世紀を精神分析する』 『질투의 시대嫉妬の時代』 『프로이트 읽기フロイドを?む』 등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프로이트 삶과 죽음フロイト 生と死』 『융 심리학 입문ユング心理?入門』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권정애
경상대학교 일본학과 한일비교언어학 박사. 일본 도시샤대학과 나고야대학에서 객원연구원을 거쳤으며 현재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판 일본어교육사전』(공역)이 있고, 지은 책으로 『손바닥에 쓰다』(공저), 『교과서 일본어 1』(공저)이 있다.
감수 : 류미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전 경향신문 편집부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졸업. 현재 공주의 국립법무병원 특수치료과장으로 근무하며 범죄자인 동시에 정신질환자라는 두 개의 굴레를 지닌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1년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인’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도전받은 곳에서 시작하라』 『동대문외인구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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