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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2
중고도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2

: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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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636g | 188*254*20mm
ISBN13 9788934915072
ISBN10 89349150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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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초대 조지 워싱턴 1789~1797 민주주의의 주춧돌을 놓은 미국의 국부
제2대 존 애덤스 1797~1801 국가를 위해서 내 야망을 버린다!
제3대 토머스 제퍼슨 1801~1809 미국 독립선언의 기초자, 버지니아 신교자유법의 기초자, 버지니아대학의 아버지 여기 잠들다'
제4대 제임스 매디슨 1809~1817 3권 분립, 견제와 균형의 헌법을 창안하다
제5대 제임스 먼로 1817~1825 "유럽 열강의 아메리카 간섭을 거부한다!"
제6대 존 퀸시 애덤스 1825~1829 최고의 교육을 받은 박학한 지도자
제7대 앤드루 잭슨 1829~1837 대중민주주의 시대를 열다
제8대 마틴 밴 뷰런 1837~1841 대통령이 된 첫 직업정치인
제9대 윌리엄 헨리 해리슨 1841 선거는 쇼, 이미지 정치를 시작하다
제10대 존 타일러 1841~1845 처음으로 대통령직을 이어받은 부통령
제11대 제임스 K. 포크 1845~1849 영토팽창 시대의 맹렬지도자
제12대 재커리 테일러 1849~1850 백악관으로 직행한 평생 군인
제13대 밀러드 필모어 1850~1853 양복재단사에서 백악관의 주인까지
제14대 프랭클린 피어스 1853~1857 남부를 보호하려던 북부 지도자의 실패
제15대 제임스 뷰캐넌 1857~1861 또다시 남북갈등의 제물이 되다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1861~1865 영웅, 성자, 순교자가 된 역사의 거인
제17대 앤드루 존슨 1865~1869 의회와의 충돌로 탄핵을 당하다!
제18대 율리시스 S. 그랜트 1869~1877 정치엔 무력했던 전쟁의 영웅
제19대 러더퍼드 B. 헤이스 1877~1881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도덕정치
제20대 제임스 A. 가필드 1881 부패에 항거하다 암살된 부패한 정치인
제21대 체스터 A. 아서 1881~1885 추락한 대통령의 권위를 끌어올리다
제22대 제24대 그로버 클리블랜드 1884~1889, 1893~1897 가장 격렬했던 노동운동 시대의 지도자
제23대 벤저민 해리슨 1889~1893 연설의 뛰어난 재능, 못 미친 대통령의 역량
제25대 윌리엄 매킨리 1897~1901 힘의 제국을 건설하는 발판을 놓다
제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1901~1909 자유방임시장에 통제의 칼을 대다
제27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1909~1913 전임자의 그늘에서 몸부림친 거인
제28대 우드로 윌슨 1913~1921 미국식 잣대의 세계평화를 전파하다
제29대 워렌 G. 하딩 1921~1923 평범했던 시대의 평범했던 지도자
제30대 캘빈 쿨리지 1923~1929 적절한 때 떠나 공황 책임을 모면하다
제31대 허버트 C. 후버 1929~1933 대공황의 늪에 빠진 유능했던 지도자
제32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1933~1945 뉴딜정책으로 20년 민주당 집권기반을 다지다
제33대 해리 S. 트루먼 1945~1953 미국, 세계전쟁이 주역을 맡다
제34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1953~1961 격화되는 냉전 속에서 지킨 세계의 평화
제35대 존 F. 케네디 1961~1963 업적보다 이미지가 강하게 남은 동화의 주인공
제36대 린든 B. 존슨 1963~1969 위대한 사회'와 '더러운 전쟁'
제37대 리처드 M. 닉슨 1969~1974 워터게이트로 빛바랜 화려한 외교
제38대 제럴드 R. 포드 1974~1977 대통령의 도덕성을 회복하다
제39대 제임스 얼 (지미) 카터 1977~1981 실패한 도덕정치, 평화의 사도로 부활하다
제40대 로널드 W. 레이건 1981~1989 공산주의 붕괴를 주도하라!
제41대 조지 H. W. 부시 1989~1993 새로운 세계질서의 시대를 열다
제42대 윌리엄 제퍼슨 (빌) 클린턴 1993~2001 경제호황 시대의 행복한 대통령
제43대 조지 W. 부시 2001~ 테러와의 전쟁으로 벌이는 일방외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통령을 공부하고 또 기술해나가며 결론적으로 느낀 것은 “성공한 대통령”의 공통점은 “시대(時代)의 도움”과 “비전(Vision=미래를 통찰하는 안목과 철학)”이라는 것이었다. ‘위기’를 위기로 파악 못해 실패한 대통령도 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공한 대통령도 있다. 그러나 성공한 대통령들의 뚜렷한 공통점은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잡은 ‘비전’이 있었다는 의미이다.
---<미국3-대통령 편> 머리말 中, 이원복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보다 더 확실한 미국은 없다!
전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알면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보인다!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미국을 탄생시킨 국부 조지 워싱턴, 20세기 초 미국의 부강을 이끈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공황에 빠져 빈털터리가 된 미국을 구원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그리고 미국의 21세기를 설계한 대통령까지. 시대 최고의 인물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역사에 남은 42명 미국 대통령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그들이 행한 위기전략과 비전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평가와 서술을 담았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미국의 정치역사를 꿰뚫고,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 권력의 흐름을 들여다볼 수 있다.
성공한 대통령과 실패한 대통령이라는 기존의 단정적인 평가나 업적 중심의 소개가 아닌 주변의 여러 역학적 관계 속에서 대통령이 행한 선택과 정책적 결정들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는지를 시대적 배경에 대한 해설과 함께 보여준다. 또한 개인적 특성과 가족관계, 대통령이 되기 전의 성장배경과 이력이 대통령으로서 업무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세심하게 관찰하여 비교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는 그 시대 가장 뛰어난 인물이 선택되었다.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을 이끄는 지도자일 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권력자가 된다. 그러므로 미국의 대통령을 알면 근, 현대 세계사의 주요사건을 주도한 가장 큰 힘이 보인다. 즉,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조지 워싱턴에서 부시 대통령까지, 미국 정치문화를 읽는 키워드!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통령제를 실시한 나라, 미국. 전세계 민주주의의 모델이 되고 있는 나라, 미국. 그들이 겪어온 민주주의의 발전과 정치의 역사를 읽다보면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비슷한 문제와 상황들을 발견하게 된다.

-코드정치의 앤드루 잭슨 대통령, 이미지 정치 시대를 연 해리슨
무학인데다 아일랜드계 가난한 서민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학을 통해 변호사가 된 후 마침내 대통령 자리까지 오른 앤드루 잭슨 대통령은 이른바 '개혁 코드정치' 를 밀어붙인 인물로 유명하다. 취임 초에는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만을 측근으로 기용한 나머지 '밀실정치'를 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해리슨 대통령 시절에는 본격적인 이미지 정치 시대가 도래했다. 여야는 정책과 이념 대결은 내팽개친 채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에만 몰두했다. 선거 로고송이 나온 것도 이 무렵부터다. 저자는 이들에 대해 "포퓰리즘의 상징이었을 뿐 정치는 별 볼일 없었다"고 말한다.

-가장 성공한 대통령 링컨, 가장 인기없는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성공한 미국 대통령으로 꼽는 사람은 제16대 대통령 링컨. 분열 위기에 빠진 미국 연방을 남북전쟁이라는 뼈저린 대가를 치르면서도 하나의 미국이라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지켜내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조지 워싱턴, 3위로는 20세기 초 자유방임시장에서 대기업에 대한 견제를 하고 미국의 부강을 이끈 시어도어 루스벨트, 그 다음은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이라는 두 번의 최악의 위기상황에서 국가를 이끌고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이 되는 발판을 마련한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꼽는다. 이른바 '최고의 대통령'들은 모두 미국이 위기와 전쟁에 처했을 때의 지도자로 분명한 비전을 제시했다.
미국인에게 가장 인기없는 대통령으로는 제임스 뷰캐넌(41위), 워렌 하딩(40위), 프랭클린 피어스(39위), 앤드루 존슨(38위)이 뽑힌다. 제임스 뷰캐넌은 뛰어난 재능과 경험을 갖추고서도 남북전쟁을 초래한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 위기의 시대를 '위기'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워렌 하딩은 대통령의 자질을 갖추지 못했던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남북 갈등 문제 앞에서 무능력했던 대통령이었다.

-부시 행정부의 제2기는 예측불가능한 지뢰밭?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을 보일까? 2004년 12월 미국 국민은 '안전한 미국'을 위하여 부시 행정부를 다시금 선택했다. 강한 미국의 일방주의를 밀고 나가는 그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그의 신앙과 가족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단순한 술주정뱅이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의 전환, 사업가로서 뛰어난 수완으로 주목받았던 과거 경력이 지금 부시 행정부의 스타일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 그의 제2기는 예측불가능한 지뢰밭으로 예견한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수상내역
문화관광부 추천도서(1998년, 2000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추천도서(1998년, 2000년)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1998년)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인문학서적
문화일보 <연중기획-다시 책이다> 선정 독후감 지정도서(초등부)(2002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2002년)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중앙일보,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책(어린이 부문),(2004년)
2004년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책(어린이 부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계 시민의 마인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 교양만화!
전국의 집집마다 적어도 한 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먼나라이웃나라> “역사는 항상 새로이 쓰여진다”는 명제하에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도 매 5년마다 다시 쓰여졌다.
<먼나라…> 시리즈는 1981년부터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됐던 유럽 6개국 편이 사실상 시작이라고 보면, 작업에만 24년이 걸린 셈이다. 그 당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국내 독자들을 전세계 역사, 문화에 눈 뜨게 만든 최초의 대중 교양서 역할을 했는데, 1987년 고려원에서 단행본으로 네덜란드, 도이칠란트, 프랑스,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의 유럽 6개국이 출간되었다.
1998년 김영사에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이름으로 개정 출판되면서 2000년 일본 편 (2권)과 2002년 우리나라 편이 추가되었고, 2004년 미국 1, 2권과 2005년 미국 3권(대통령 편)이 마지막으로 추가되어 전체 12권으로 완결되었다.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0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국민만화이자,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수출되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
2001년 일본 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영미와 유럽 전역에서 읽혀지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
. 일본 수출 : 아사히 출판사가 <일본-일본인 편>을 <코리아 놀랐다! 한국에서 본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 중국, 대만, 태국 수출 : 시리즈 전체를 수입하여 출간.
. 미국 현재 미국에서 판권 수출 계약 진행중.
. <우리나라 편> 영문판 출간 2002년 뜨겁게 몰아쳤던 'Korea' 열풍에 힘입어 그해 10월에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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