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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 Self Travel Guid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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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 Self Travel Guid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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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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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PC(Mac)
파일/용량 PDF(DRM) | 24.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6쪽?
ISBN13 9791186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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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소피아 박물관
1934년 초대 대통령 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통령이 아야소피아를 박물관으로 지정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기존의 회칠을 벗겨내어 성화와 벽장식을 복원해 놓았는데, 그리스 시대의 신전과 비잔틴 제국 전역의 자재를 이용해 만든 건물에 동방 정교회와 이슬람 두 종교가 한 공간에서 공존하는 독특한 형태의 박물관이다. 중세시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이스탄불 여행 시 빼놓아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명소다.

토프카프 궁전_하렘
술탄의 눈에 들어 술탄의 아이를 낳은 여성은 카든 에펜디(Kadı Efendi)라 부르며 술탄의 공식적인 첩이 됐다. 술탄의 아이를 낳았다고 특별한 지위나 권력이 주어지지는 않았지만, 슐레이만 1세의 총애를 받아 특별히 황후의 자리에 올랐던 록산느만은 그 금기를 깼다. 슐레이만 1세는 록산느가 죽을 때까지 1부 1처를 지켰다. 반면에 술탄의 눈에 들지 못한 여자들은 젊은 시절은 궁에서 보내다 나이가 들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베야지트의 구 궁전으로 보내져 생을 마감해야 했다.

귤하네 공원
에미뇌뉘 지역에 있는 공원으로 이스탄불에서 가장 넓은 공원이다. 과거 토프카프 궁전의 일부로 술탄과 하렘의 여인들만이 즐기던 곳이었다. 1912년부터 대중들에게 개방됐다. 키 큰 나무들이 우거지고 시기에 따라 장미와 튤립 등의 꽃이 만발한다. 분수, 놀이터, 작은 동물원, 산책로, 카페 등의 시설이 있는데 특히, 공원 끝의 언덕 위 카페에서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이나 주말이 되면 가족이나 연인들의 공간으로 사랑받는다.

이스탄불은 재미난 도시다. 하나의 도시가 보스포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아시아로 나뉘어져 있다. 이스탄불에서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농담으로 “유럽에서 태어났어, 아시아에서 태어났어?”라고 하기도 한다. 유럽에서 아시아 대륙으로 이동하는 데 겨우 15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으니 한 번쯤 다녀오는 걸 추천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바라보는 술탄아흐메트 지역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보통 터키인들은 친구들이나 연인, 가족 단위로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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