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림 金玉林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 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 월간지 《정경뉴스》를 비롯해 《시민의 소리》, 《좋은 생각》, 《한국조폐공사》, 《교보생명》, 《시와 동화》 등 언론 매체와 잡지, 사보에 작품을 게재하였으며, 교육타임스의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집으로 베스트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오늘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동시집 《너무 좋은 엄마》 등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