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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명화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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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명화6종

: 블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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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06월 10일
시간/무게/크기 610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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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서푼짜리 오페라

감독 : G.W 파프스트
주연 : 로테 레냐, 루돌프 폴스터
음향 : Dolby Digital 1.0
화면비율 : 스탠다드 4:3
상영시간 : 110분
언어 : 독일어
자막 : 한국어,영어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1931년
장르 : 고전,드라마,뮤지컬,B&W,SINGLE,NTSC,독일

** 독일이 자랑하는 20세기 서양연극사의 거장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작!

내용 및 줄거리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도덕을 수단으로 팔며 살아가는
자본주의시대의 뒷면을 신랄한 풍자와 비판적 웃음으로 풀어낸 브레히트 연극의 결정판

1900년 무렵 런던을 무대로 도적단 수령 메키는 거지짓을 기업화한 사업가 피첨의 딸 폴리와 결혼하지만 매춘부 제니를 배신함으로써 투옥된다. 총감의 딸 루시의 도움으로 탈옥한 메키는 다시 잡혀 교수대에 오르는데..
"# 원작소개

'오페라는 거지들도 볼 수 있을 만큼 싸야 한다. 그래서! 서푼짜리 오페라이다'

'서푼짜리'란 가난뱅이에게도 부담이 없을 만큼 '싸구려'라는 뜻이다. 화려하고 많은 돈이 드는 상품인 '오페라'에 대한 비판적 풍자로 주인공부터도 기존의 여느 오페라와 다르다. 무대는 런던의 암흑가, 도둑과 거지와 창녀와 그들의 친구인 고위 경찰간부가 등장하며 아리아 대신 발라드와 유행가로 극이 이어진다.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희곡으로 쿠르트 바일이 작곡하였으며 서곡과 3막 8장으로 구성되어 1928년 베를린 쉬프바우어담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영국의 존 게이가 만든 <거지 오페라 Beggars Opera (1728)>를 고쳐서 만든 이 음악극은 당시의 세계무대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재즈 수법을 썼으며, 극중에서 부르는 몇 가지 도발적인 노래 중 특히 <메키메사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애창하고 있다. 브레히트는 <서푼짜리 오페라를 위한 주(註)>에서 그의 서사적 연극론을 내세우고 있다. 1931년 G.W.파프스트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는데, 발성영화 초기의 독일영화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 12월 서울, 사회주의자였던 브레히트의 공연 금지가 풀리면서 이 작품은 한국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
"# 원작자 소개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1898.2.10 ~ 1956.8.14)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20세기 서양연극사를 대표하는 희곡작가이자 시인,연출가이다. 그는 연극의 형식을 파괴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감행하여 연극사에 의미깊은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그는 1898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자본론>을 통해 마르크스주의를 접했고, 나치 집단의 비인간적인 만행을 비판하다가 15여 년간의 망명길에 오르게 되었다. 마침내 동베를린으로 돌아온 그는 자기의 작품들과 <서사극> 이론을 실제 무대에 적용시키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러나 정착한지 10년도 채 되지 않아 1956년 연극 연습 도중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1918년 처녀작 <바알>을 발표한데 이어 <한밤의 북소리> 등 희곡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후기에는 <갈릴레이의 생애>,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사천의 선인들>, <코카서스의 백묵원> 등의 대작을 남겼다. 특히 <서푼짜리 오페라>의 주제곡 등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될 정도로 그의 작품들은 후대의 끊임없는 재해석을 낳고 있다. "
"# 독일이 자랑하는 20세기 서양연극사의 거장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작!
# 이윤이 가치의 척도인 상품화된 사회, 그로 인해 약탈이 마치 삶의 한 방식처럼 되어버린 비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풍자
#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도덕을 수단으로 팔며 살아가는 자본주의시대의 뒷면을 신랄한 풍자와 비판적 웃음으로 풀어낸 브레히트 연극의 결정판"














■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감 독 : 킹 비도
배 우 : 율 브린너,지나 롤로브리지다,조지 샌더스
제작년도 : 1959년
장 르 : 서사,드라마
본 편 : 139분
화면비율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2.35:1
언 어 : 영어,스페인어 (돌비디지털 2.0)
자 막 : 한국어,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급 : 15세이상 관람가
코 드 : All / Single Layer / Color
국 가 : 미 국
#작품소개
<벤허>가 개봉한 그 해에 <전쟁과 평화>의 감독 킹 비도가 연출한 대작 시대극. <벤허>의 제작비에 훨씬 못 미치는 500만달러로 만든 영화지만 수천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한, 당시 수준에서는 대작이다. 애초 주연은 이 영화의 공동제작자이기도 한 타이론 파워였으나 촬영이 절반 이상 진행된 뒤 그가 죽는 바람에 율 브린너로 교체됐다. 제작진은 율 브린너를 기용해 타이론 파워가 찍은 장면을 재촬영했지만 개봉판의 몇몇 롱숏에는 타이론 파워가 연기한 솔로몬이 등장한다.
이 영화는 <삼손과 데릴라>에서 데밀이 입증한 흥행공식을 고스란히 보존한 작품이다. 화려하면서도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요부는 영화 속 주인공만 홀리는 게 아니라 관객을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데도 쓸모가 컸다. 지나 롤로브리지다는 적격이었다. 가슴이 크고 허리가 잘록한 이 이탈리아 미녀는 2차대전이 끝난 뒤 황폐해진 유럽이 울적한 마음을 달랠 만한 판타지를 제공했다. 그녀의 고향 이탈리아에서 네오리얼리즘 작가들이 탄생하는 동안, 관객은 궁핍한 현실 대신 롤로브리지다가 전하는 환상에 취하고 싶어했다. 그녀를 할리우드로 불러들인 제작자는 <스카페이스>로 널리 알려진 하워드 휴즈. 작품에 투자하는 돈이라면 물불 안 가리기로 유명한 이 열정적인 제작자는 롤로브리지다를 수입하긴 했지만 당장 출연시킬 작품이 없어 고민했고 세달 동안 먼 산만 바라보던 그녀는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하워드 휴즈와의 계약이 법정소송으로 비화되는 바람에 롤로브리지다의 할리우드 출연작은 많지 않다. 그런 만큼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에서 카메라가 가장 정성들여 관찰하는 것은 그녀의 매력이다.
속살이 비칠 듯한 의상을 입고 나와 솔로몬을 유혹하는 롤로브리지다의 눈매는 이국성을 강조하는 윤기나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지울 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 영화의 진짜 스펙터클은 그녀가 비키니 같은 옷을 입고 나와 배꼽춤을 추는 사랑의 신 라곤의 축제 장면. 절정에 이르면 이교도들의 난교가 암시되고 솔로몬의 강철 같던 의지가 완전히 녹아버린다. 물론 하느님의 노여움을 상징하는 천둥번개가 산통을 깨긴 하지만 서사극과 에로티시즘의 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후일 <펜트하우스>의 발행인 밥 구치온이 1600만달러나 들여 로마시대 육체적 향연을 재현한 <칼리큘라>를 만들었을 때 염두에 둔 것도 서사극과 에로티시즘의 오랜 근친관계이다. 그것이 과거 역사를 빌미삼은 남성적 판타지임은 능히 짐작할 수 있다.

# 줄거리
아도니아는 시바의 여왕을 찾아가 함께 솔로몬에 대적할 것을 권유하며 마침내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실험하고 그를 유혹하여 부족들에게서 신임을 잃게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하지만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용기에 감탄하여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로인해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은 국정에 소홀하게 되고 백성들의 원성과 타부족의 이간책에 의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러던 중 형 아도니아에 의해 암살될 위기에 처하며 마침내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 <전쟁과 평화>의 감독 킹 비도가 연출하고 <왕과 나>의 율 브린너가 주연한 대작 서사시대극!
- 불멸의 카리스마 <율 브린너>와 세기의 요부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펼치는 서사극과 에로티시즘의 향연!


■ 스팀보트 빌 주니어
감 독 버스터 키튼,찰스 라이즈너
주 연 버스터 키튼,톰 맥과이어,어네스트 토렌스
오 디 오 돌비디지털 2.0
화면비율 스탠다드 4:3
상영시간 71분
더 빙 무성(Silent)
자 막 한국어,영어
지역코드 All
등 급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1928년
참 조 고전,드라마,코메디,B&W,SINGLE,NTSC,미국

위대한 광대, 슬랩스틱 액션 코메디의 거장 <버스터 키튼>의 최고 걸작!

내용 및 줄거리

고도로 계산된 카메라 연출과 아크로바틱 묘기, 웃음과 페이소스 생산에 주력한 성실한 개그 노동자!

나이에 비해 건장한 체구를 자랑하는 증기선 선장 ‘스팀보트 빌’은 대학을 마치고 동부에서 돌아온 아들 윌리를 좀 더 남자답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중 최신식 증기선 선주 킹의 음모로 아버지가 체포되자, 윌리는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해 행동을 개시하고 때마침 폭풍우가 불어닥친다.
"# 작품소개
영화감독 <피터 잭슨>
'내게 스승이 있다면, 그것은 버스터 키튼의 영화이다'
루이스 부뉴엘, 살바도르 달리와 같은 20년대 초현실주의자들이 열렬히 사랑을 고백했고 장 뤽 고다르 등의 누벨바그 비평가들이 작가로 추앙한, 그리고 홍콩의 스타 성룡이 가장 존경하는 감독으로 꼽으며 자신의 액션영화의 모델로 삼았던 위대한 아크로바틱 개그의 거장 버스터 키튼은 찰리 채플린에 버금가는 무성코미디 영화의 거장이다. 버스터 키튼은 채플린과 달리 영화에서 카메라의 특별한 움직임과 시각적 효과를 활용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였고, 또한 대담한 스턴트 묘기와 영화적인 기교들을 자주 사용했다. 채플린이 코믹한 얼굴 표정을 표현수단으로 삼아 휴머니즘적인 감상을 전했다면, 버스터 키튼은 부지런히 몸을 놀리는 아크로바틱 액션 개그로 전능한 기계와 동화될 수 밖에 없는 차가운 패러독스를 증명했다. 버스터 키튼의 독특한 코미디 연기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절대로 웃지 않는 얼굴 ‘그레이트 스톤페이스’에서 특징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스팀보트 빌 주니어>는 대표작 <셜록 주니어><제너럴>등과 함께 무성코미디의 거장 버스터 키튼의 전성기에 만들어진 영화로 초기 단편에서부터 보여준 대담한 스턴트 묘기와 영화적 기교들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며 무성영화 시기의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영화속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영세사업가와 대자본가간의 중층적인 갈등은 빌 주니어의 의도치 않은 행동과 때마침 불어닥친 폭풍우의 합작에 의해 해결된다. 키튼은 이 영화에서 초창기 영화의 정의가 '모션 픽쳐(motion pictures)'라는 것을 입증하듯이 더할 나위 없는 활약(motion)을 펼친다. "
"버스터 키튼 Buster Keaton (1895.10.4 ~ 1966.2.1)
영화가 탄생한 해인 1895년 10월 4일 미국 캔사스주에서 태어난 버스터 키튼은 찰리 채플린과 필적할 수 있는 무성코미디 영화의 유일한 제작자 겸 배우이다. 그는 채플린과 마찬가지로 배우인 부모 아래서 자랐고, 3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보드빌 쇼를 하며 무대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1917년 유명한 희극배우 '패티' 아버클의 눈에 띄어 죠셉 섕크의 “코믹 영화사”에 들어가게 된 키튼은 많은 단편영화에서 경력을 쌓으며 곧 이어 아버클에 버금가는 중요한 배우가 된다. 또한 1920년부터는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를 직접 감독하면서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시기 그는 3년 동안 19편에 달하는 많은 단편들을 만들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이웃>, <허수아비>, <유령들린 집>, <극장> 등은 초기 무성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셜록 주니어>, <항해자>, <제너럴>, <스팀보트 빌 주니어>, <카메라 맨> 등이 연달아 만들어진 1924년부터 1928년까지는 키튼의 전성기라 할 시기로, 이 시기에 키튼은 단편에서부터 보여준 대담한 스턴트 묘기와 영화적 기교들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며 무성영화 시기의 가장 빼어난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키튼은 자신의 영화에서 정서적 반향이나 도덕적 감화보다는 영화라는 기계장치의 특성을 드러내어 그것으로부터 웃음과 페이소스를 만들어내는 데 몰두했다. 그의 별명이기도 한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는 키튼의 영화가 지니고 있는 이러한 특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은 결코 웃지 않으면서 가장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고, 냉담해 보이는 영화 구조 속에서 유쾌하고 낙천적인 삶을 그려내고 있다. 그는 예술적인 걸작을 만들기보다는 매 순간 박장대소할 수 있는 ‘오락’으로서의 코미디 영화를 만드는 데 골몰했지만, 그의 작품들은 현재 찰리 채플린의 작품과 함께 무성 코미디 영화의 최고의 걸작들로 남아있다. 그것은 그의 영화가 지니고 있는 영화적인 정교함, 배우의 몸만으로 펼쳐보이는 불가능에 가까운 스턴트 묘기, 거의 최면적이라 할 만한 시각적 리듬에 기인하고 있다.
버스터 키튼은 유성영화가 도래한 30년대 이후에도 배우로서 다른 감독들의 영화와 TV에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계속했지만, 196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여전히 무성영화 시기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남아있었고, 그의 독특한 ‘액션 코미디’는 현재에도 많은 희극감독과 배우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





■ 어머니
감 독 프세볼로트 푸도프킨
주 연 베라 바라노프스카야,니콜라이 바탈로프
오 디 오 돌비디지털 2.0
화면비율 스탠다드 4:3
상영시간 87분
더 빙 무성(Silent)
자 막 한국어,영어,러시아어
지역코드 All
등 급 15세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1926년
참 조 고전,드라마,소설,B&W,SINGLE,NTSC,러시아


내용 및 줄거리

** 무성영화사상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영화 <어머니> !
** 소련 무성영화시대의 3대 거장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푸도프킨 감독의 격정적 몽타주!
**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의 장편소설로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전형적 작품!

아들은 파업을 준비하고 있었고 아버지는 흑백단과 함께 파업 주동자들을 처리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었다. 노동에 찌든 아버지, 술을 먹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돈이 없자 집안의 물건을 아무거나 팔아버리려 한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막으려 하고 부부간의 다툼에서 아들은 아버지를 말리기 위해 망치를 들며 아버지를 위협한다. 파업 주동자들은 저지당하고 그 와중에 아버지는 총에 맞아 죽게되는데..
<어머니>는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의 장편소설이자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전형적 작품으로서 처음에는 영문으로 1906년 12월 뉴욕의 <애플턴 매거진>지에 연재되었다. 러시아어판은 1907∼1908년 <즈나니에> 문집에 발표되었다. 실제로 1902년 솔모푸카에서 체포되었던 표트르 자로모푸 모자가 이 작품의 모델이다. 공원인 파벨이 사회의 불평등에 반발하여 사회주의 서클에 참가하면서 귀가가 종종 늦어지게 된다. 어머니 페라게야는 처음에는 이것을 걱정했으나 아들과 여러 공원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나서는 아들과 그 동지들이 옳다는 것을 믿게 된다. 공원들의 부담으로 늪을 매립하려는 계획이 세워지자 공원들은 공장측과 대립하였고 리더격인 아들은 체포되지만 어머니가 대신해서 삐라를 살포한다. 자식이 다시 체포된 뒤 법정에서 어머니도 자식의 정당함을 호소하다가 체포되어, <진실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라고 외치는 장면에서 끝을 맺는다. 이를 대담하게 각색하여 영화화한 푸도프킨 감독의 작품(1926)은 무성영화사상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 작품소개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는 러시아의 혁명문학 중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일 것이다. 프세볼로트 푸도프킨(1893~1953)의 <어머니>(1926)는 바로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성영화의 걸작이다. <전함 포템킨>이 시종 망치로 때리는 듯한 충격을 안겨주는 숨가쁜 영화라면 <어머니>는 서정을 통해 격정을 쌓아가는 질긴 밧줄과 같은 영화이다. 푸도프킨과 시나리오작가 자르히는 고리키를 영화로 옮기면서 원작의 이차적인 이야기는 과감히 버리고 등장인물의 수를 줄이는 대신 날카로운 갈등을 중심으로 한 극적구조를 부각시켰다. 그들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한 가난하고 무식한 노동자의 아내이자 어머니가 어떻게 혁명의 길로 나아갔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고리키의 깊이와 넓이를 희생시키는 것이었지만 무성영화로서 극적 혁명적 효과를 달성하는 데는 최선의 방법이었는지 모른다.
영화는 의식적으로 소나타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술집과 집과 공장의 파업을 오가는 도입부의 알레그로와 아버지의 죽음이 가져다주는 장례식의 아다지오, 수색 / 배반 / 체포 / 재판 / 감옥생활을 그리는 알레그로와 해방 / 시위 / 폭동 / 아들과 어머니의 죽음을 그려나 가는 격렬한 프레스토의 차례로 영화는 연주된다. 이 계산에 의해 푸도프킨의 <어머니>는 보는 이의 감정곡선을 정확하게 조절하는 뛰어난 운율의 영화이며 성격과 사건과 극을 하나로 엮어나가는 탁월한 비극이기도 하다."
"에이젠슈테인, 도브첸코와 더불어 소련 무성영화시대의 3대 거장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푸도프킨은 물리학과 화학을 공부한 과학도였으며 시,회화,연극,연출 등 여러 예술분야를 두루 섭렵한 재기 넘치는 예술가였다. 그는 러시아 몽타주의 아버지 쿨레쇼프의 수제자로 소련 영화의 중심으로 진입했는데, 엑센트릭한 단편 <체스열기>와 과학영화 <뇌의 역학>에 이어 만든 <어머니>는 사실상 그의 첫 장편이었다. <어머니>에는 그의 이런 예술적 역정들이 창조적으로 담겨 있다. 예컨대 재판장면은 톨스토이의 부활장면의 재창조이며, 감옥에서의 원운동장면은 명백히 반 고흐의 '감옥 안마당'에서 따온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타마리나가 연기한 어머니의 형상에는 드가와 청색시대의 피카소와 콜비츠의 판화가 응축되어 있다. 그 자신 배우이기도 했던 푸도프킨은 모스크바 예술극장의 사실주의 연기전통을 고스란히 영화에 가져옴으로써 뛰어난 심리적,서정적 효과를 창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머니>를 세계영화사의 걸작으로 만든 기본요인은 탁월한 몽타주에 있다. 서정과 서사, 배우의 연기와 편집, 세부와 전체, 심리와 카메라의 시선, 긴 흐름과 짧은 단절을 적절히 교차,병치,조합하는 그의 몽타주는 에이젠슈테인과 또다른 특징을 갖는 것이다. 흔히 그의 몽타주이론을 연계의 몽타주라고 단순화하나 이는 옳지 않다. <어머니>의 마지막 부분인 시위와 학살과 투쟁의 장면은 '오뎃사 계단' 못지않게 충격적이다. 사실 그와 에이젠슈테인의 본질적 차이는 후자가 몽타주를 영화의 방법론으로 접근했다면 그는 서술의 기술로 간주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이 작은 듯한 차이는 결과적으로 세계영화사에의 평가를 가르고 말았다. 그의 영화는 30년대 이후 사회주의 리얼리즘영화의 한 전범으로 평가받았으나 정작 그 자신은 발성영화가 도입된 뒤 이렇다 할 작품을 남기지 못하였다. 이 아이러니는 물론 스탈린주의에 의한 억압 탓이기는 하나 기술적 실험과 타협을 맞바꾸고자 했던 그의 쇠약한 예술혼에서 빚어진 것이었다. <필자: 이정하/영화평론가>"


■ 윌로우
감 독 론 하워드
주 연 발 킬머,조안 훼일리,워윅 데이비스
오 디 오 THX / 돌비디지털 5.1 / 2.0
화면비율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2.35:1
상영시간 126분
더 빙 영어
자 막 한국어,영어 지역코드 All
등 급 전체 관람가
제작년도 1988년
참 조 환타스틱,어드벤처,가족,DUAL,NTSC,미국
(모든 서플에 한글자막 지원)
내용 및 줄거리

마법과 마술이 판을 치는 세상…
난쟁이들과, 마법사, 모험과 액션, 영웅적인 동심의 세계와 스릴을 총망라한 영화

공포의 시대에..예언자들은 마의 여왕 바브몰다를 멸망시킬 한 아이의 탄생을 예언했다. 영토의 모든 임산부들을 한데 모아, 악의 여왕은 태어나는 아기들을 모두 없애라는 명령을 내렸다. 노크밀성에 사는 악의 여왕 바브몰다는 자기를 압도할 특별한 아기가 태어나리라는 예언이외에는 두려운 것이 없다. 예언의 아기를 데리고 산모가 도망쳤음을 안 그녀는 딸 소샤와 카엘 장군에게 잡아오라고 명령한다. 난쟁이들만이 모여 평화롭게 살고 있는 네르윈 부락의 윌로우는 우연히 마을 입구에서 아기를 발견한다. 매드마티칸의 꼬임에 아기를 넘겨주지만, 요정의 여왕 첼린드리아가 기적의 아기 에로라를 자기에게 맡기려는 것임을 깨달은 윌로우는 에로라를 데리고 아스린으로 향하는데...
"금번 출시되는 윌로우(Willow) 스페셜 에디션 DVD에서는 다양한 서플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최초의 난쟁이 배우로 메이저 영화에 자리 매김을 한 베테랑 단신 배우, 워웍 데이비스(Warwick Davis)의 코멘터리가 있다. 조지 루카스와 론 하워드의 연출 방식의 차이점, 배우 빌리 바티(Billy Barty)에 대한 그의 존경심, 가면 없이도 표현해야 하는 미묘한 동물 연기, 매드마티칸 배역으로 물망에 올랐던 존 쿠삭과 맷 프로어의 일화, 주연 배우 발 킬머와의 친분, 액션이나 서스펜스 시리즈를 하면서 겪었던 테러의 공포, 난쟁이 배우 세계의 이야기 (일례는 그는 '4차원의 난쟁이(Time Bandits)'에 출연했던 세 배우들을 단번에 식별해 주었다)등이 그것이다.
1988년 제작 당시의 상황을 담은 메이킹 필름 Willow : The Making of an Adventure(21:30)에서는 포르노 배우같이 콧수염을 길렀던 론 하워드와 지금보다 훨씬 마른 몸매의 조지 루카스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요정으로 깜짝 출연했던 장면도 소개된다.
From Morf to Morphing : The Dawn of Digital Filmmaking(17:00)에서는 순식간에 얼굴이 변하는 모습을 표현했던 특수효과의 디지털 기술이 소개되며, Photo Gallery에서는 카메라 밖에서 촬영된 배우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 밖에 15~30초 분량의 TV용 예고편 TV Spots와 극장용 예고편 Theatrical Teaser Trailers와 Theatrical Trailer가 포함되어 있다."

■ 장난감 나라

감 독 : 찰스 로저스,거스 메인스
주 연 : 스탠 로렐,올리버 하디,샤로테 헨리,플로렌스 로버츠,펠릭스 나이트,헨리 브랜든
오 디 오 : 돌비디지털 2.0
화면비율 : 스탠다드 4:3
상영시간 : 77분
더 빙 : 영어
자 막 : 한국어
지역코드 : All
등 급 : 전체 관람가
제작년도 : 1934년
참 조 : 가족,뮤지컬,판타지,코메디,All,DUAL,NTSC,미국,컬러

줄거리

장난감 나라에서 펼쳐지는 선한 동물 인형들과 악당과의 싸움을 그린 뮤지컬 아동 영화!

<호두까기 인형> 원작! 동화속 주인공처럼 장난감 나라를 향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신발집에 살고있는 올리 디와 스탠리 덤은 어머니의 빚을 지불하고 악당 바나비의 구속에서 리틀 보 핍을 구해내기 위해 자신들의 고용주인 장난감 제작자에게 돈을 빌리려고 한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그들은 바나비를 속여 리틀 보 핍 대신에 스탠리 덤을 결혼시키려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격노해진 바나비가 장난감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그들의 동굴에서 도깨비들을 해방시키는데…
"<장난감 나라 (Babes in Toyland)> 는 스탠 로렐,올리버 하디 주연의 1934년 환타스틱 뮤지컬 코메디 영화이다. 인기 오페레타인 빅토르 허버트 (Victor Herbert)의 1903년작 <장난감 나라 (Babes in Toyland)> 에 기초를 두고 찰스 로저스 (Charley Rogers)와 거스 마인스 (Gus Meins)가 감독하고 할 로치 (Hal Roach)가 제작하여 1934년 11월 12일 MGM에 의해 개봉되었다. 테크니컬러 버젼은 기존에 많은 캐릭터들을 유지했지만 줄거리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1961년 월트디즈니에 의해 이루어졌다. 수년 뒤에 오리온 T.V에서 상업용 3시간짜리 드류 배리모어 주연 뮤지컬로 재탄생 되기도 하였다.
<장난감 나라 (Babes in Toyland)> (1934)는 IMDB 선정 역사상 최고의 뮤지컬 영화 5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머더 구스가 작곡한 오프닝 송 에서 ,,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까지 우리는 이 영화에서 위대한 5개의 뮤지컬 넘버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DVD에는 오리지널 흑백필름 버젼과 컬러로 복원한 버젼이 모두 담겨져 있어 명실공히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가족영화라 할 수 있겠다. 자! 이제 우리에게 마술을 걸어 동화속 장난감 나라로의 항해를 펼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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