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1] 2014년 비룡소 주최 제2회 스토리 킹 수상작 천효정의 장편동화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스토리킹은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심사 단계부터 출판계의 화제를 모았어요. 제1회 수상작인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가 아동서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50,000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일궜습니다.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중국에서는 미출간된 3권까지 선계약이 되기도 했습니다. 스토리 킹은 파격적인 심사 과정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침체된 아동 문학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공 신화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와 이야기로 책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2] 2014년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그 두 번째 이야기!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눈으로 선택받은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의 그 두 번째 이야기 「결투단의 최후」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가족을 잃은 건이가 우연찮은 기회에 권법의 고수인 오방도사의 제자로 들어가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는 국내 최초 본격 어린이 무협 동화로 지난해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작품은 지난 권에서 건방이를 곤경에 빠뜨렸던 도꼬마리가 오방도사의 제자로 들어오게 되고, 천하제일의 강자가 되길 원했지만 번번이 건방이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는 같은 반 친구의 배신과 화해를 그린다. 작가는 건방이와 친구의 대결을 통해 아직 초등학생임에도 일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현실의 안타까움과 열등감에 시달리는 아이의 내면을 그려냈다. 1권보다 좀 더 확실한 무협으로 무장하여 박진감 넘치는 활극으로 유쾌함을 더하고, 각 등장인물의 여러 가지 마음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또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인 강경수 작가의 화려한 장면 묘사와 재기 발랄한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3] 2014년 비룡소 주최 제2회 스토리 킹 수상작. 이번 제2회 수상작은 지난해에 비해 더욱 예리해진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은 국내 최초 본격 어린이 무협 동화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수상자 천효정은 쳇바퀴 굴러가듯 학교와 학원과 집을 오가는 아이들에게 무협 동화라는 장르를 통해 땀을 흘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바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유일한 피붙이 할머니를 잃은 초등학교 2학년 건이가 우연찮은 기회에 권법의 달인 오방도사를 만나 오방권법을 수련하면서 겪은 삼 년간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딛고 앞을 향해 전진하는 건방이의 활기는 기존 국내 어린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본격 무협’ 장르에 어우러져 이야기에 긴박함과 유쾌함을 불어넣는다. 작가는 입체적으로 그려진 각 등장인물의 여러 가지 마음의 모습과 이야기 전체를 이끌고 가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매끄럽게 전달한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는 화려한 액션 장면과 각 등장인물의 충실한 묘사를 통해 글의 재미를 한껏 살려 주었다. 본문 시작하기 전 앞뒤 부분에는 스토리킹 심사 과정을 파격적으로 담아내어 심사 과정의 생생함과 어린이가 주역이 된 새로운 이야기 문학상의 의미와 활력을 전달한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4] 그 네 번째 이야기!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눈으로 선택받은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그 네 번째 이야기 「폭풍전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가족을 잃은 건이가 우연찮은 기회에 권법의 고수인 오방도사의 제자로 들어가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는 국내 최초 본격 어린이 무협 동화로 출간 이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이 책은 유일한 피붙이 할머니를 잃은 초등학교 2학년 건이가 우연찮은 기회에 권법의 달인 오방도사를 만나 오방권법을 수련하면서 겪은 삼 년간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딛고 앞을 향해 전진하는 건방이의 활기는 기존 국내 어린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본격 무협’ 장르에 어우러져 이야기에 긴박함과 유쾌함을 불어넣는다. 작가는 입체적으로 그려진 각 등장인물의 여러 가지 마음의 모습과 이야기 전체를 이끌고 가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매끄럽게 전달한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는 화려한 액션 장면과 각 등장인물의 충실한 묘사를 통해 글의 재미를 한껏 살려 주었다. 본문 시작하기 전 앞뒤 부분에는 스토리킹 심사 과정을 파격적으로 담아내어 심사 과정의 생생함과 어린이가 주역이 된 새로운 이야기 문학상의 의미와 활력을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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