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하나뿐인 지구 <1집> 환경오염의 실상을 밀착 취재하여,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 교육 다큐멘터리!!
<생명과 미래세대,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 찾기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는 가속화 되는 자연환경파괴로 인해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의 실상과 인간생활의 질적 피폐함을 보여주고 경제활동과 환경보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ESSD)의 방안모색을 제시한다.
- 환경오염으로 인해 파괴되어가는 생태적 위기를 보여준다. - 고발 위주의 소개주의를 벗어나 대안적 방법 모색에 집중하되 다양성을 구현한다. - 지구를 위한 환경보전과 경제활동의 공존적 대안을 제시한다. - 미래세대를 위해 어떠한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실천적인 방안모색에 주력한다.
EBS 하나뿐인 지구 <2집>
EBS 스페셜 환경
환경오염의 실상을 밀착 취재하여,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 교육 다큐멘터리.
<생명과 미래세대,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 찾기 프로그램> 가속화 되는 자연환경파괴로 인해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의 실상과 인간생활의 질적 피폐함을 보여주고, 경제활동과 환경보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ESSD)의 방안모색을 제시한다.
1. 소나무 이야기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계기로 이를 보존하려는 사람들의 노력과 함께 원형을 보존해온 솔숲의 가치, 자연환경 속에서 소나무의 의미 등.. 한민족과 소나무와의 관계를 총괄적으로 짚어본다.
2. 곤충, 자연이 준 농부 잠자리, 벌, 무당벌레 등 농가에 도움이 되는 곤충들을 실제로 농사에 이용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고, 곤충의 보존이 단순한 생태적 측면 뿐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인간들에게 이롭다는 것을 보여준다.
3. 물고기 보고서 1부 - 역사속으로 사라져간 민물고기 과거 한강을 대표하던 물고기 웅어, 지금은 멸종됐지만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강의 대표 민물고기 종어 등.. 역사적인 기록과 증언을 쫓아 그들이 사라져간 배경을 짚어본다.
4. 물고기 보고서 2부 - 그들이 돌아올 권리 4월에 올라오는 황어를 시작으로 5월까지 은어, 황복 등.. 귀한 어종들이 섬진강으로 올라온다. 물고기가 거슬러 올라오기엔 무리한 구조로 되어 있는 섬진강 유역의 곳곳에 설치된 물막이보와 어도의 문제점을 진단해 본다.
5. 북극의 적색경보 세계 최상 청정지역 북극이 오염되고 있다! 원인은 도시 오염. 가속화되고 있는 도시 오염이 북극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도시 오염은 어떻게 북극까지 흘러 들어오게 된 것일까?! 그 근본적 원인을 파헤쳐 본다!
EBS 하나뿐인 지구 <3집>
환경오염의 실상을 밀착 취재하여,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 교육 다큐멘터리.
<생명과 미래세대,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 찾기 프로그램> 가속화 되는 자연환경파괴로 인해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의 실상과 인간생활의 질적 피폐함을 보여주고, 경제활동과 환경보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ESSD)의 방안모색을 제시한다.
1. 도시로 간 자전거
치솟는 유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사람들은 도심의 대기오염을 해소하고, 도시를 생태적으로 바꿔줄 희망은 자전거라며 자동차를 버리고 자전거를 타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의 도시는 과연 자전거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가? 본 프로그램에서는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에게 자동차 대신 자전거가 있다면..' 이라는 주제로 한 도시인의 <자전거와 도시의 공존> 실험을 밀착 취재함으로써, 도심에서 자전거로 생활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 가능하지 않다면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2. 코코넛과 콜라의 차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축(Chuuk)주- 세계에서 가장 긴 산호초 군락과 무한한 해양자원을 지니고 있어 '태평양의 호수', '해양생태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가난한 이곳 주민들의 삶에 문명의 이기와 개발에 대한 열망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코코넛과 콜라의 차이'는 축주 천혜의 해양환경과 함께 문명에 집착하기 시작한 주민들의 삶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여기 사람들은 콜라가 들어오기 전에 코코넛을 먹었었다. 콜라를 먹기 시작하면서 코코넛과 같이 버려지게 됐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나쁘다고 생각 안 한다. 캔이 재활용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코코넛과 콜라의 차이점을." -마뉴엘 로챨즈 (하이델베르크대학 인종학 교수)-
3. 토종식물, 소리없는 전쟁 10만 종으로 추정되는 국내 자생 생물 중, 현재까지 발굴되지 않았고 기록조차 되어있지 않은 생물은 6만여 종 이상. 그들은 어떤 생물이고, 과연 어디에 있을까? 환경부의 토종발굴사업단을 따라 외래종 식물의 유입과 토종에 대한 유해성 실태를 살펴보고, 토종식물을 보존할 대안을 찾아본다.
4. 지구의 미래, 나무 (지구온난화, 나무가 희망이다) 아프리카 사람들로부터 나무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여성, 왕가리 마타이로부터 케냐의 생태문제와 산림회복을 위해 펼치고 있는 풀뿌리 운동-그린벨트 운동의 성과, 나무에 관한 그의 철학,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환경 위기 현안에 대한 대안을 들어본다.
5. 아름다운 지구인 생태계의 순환 고리를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소비 지향적인 도시의 삶을 버리고 실상사 농장공동체 마을로 들어간 주인공. 그가 찾아낸 진정한 지구인의 삶의 방식이란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고, 그의 생활방식을 통해 생태순환의 고리를 끊으면서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반성해본다.
EBS 하나뿐인 지구 <4집>
EBS 스페셜 환경
환경오염의 실상을 밀착 취재하여,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 교육 다큐멘터리.
<생명과 미래세대,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 찾기 프로그램> 가속화 되는 자연환경파괴로 인해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의 실상과 인간생활의 질적 피폐함을 보여주고, 경제활동과 환경보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ESSD)의 방안모색을 제시한다.
1. 에너지, 소비를 넘어 생산의 시대로 햇빛, 바람, 땅과 나무... 모두에게 평등한 자연의 힘으로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며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자연은 그들에게 전기세를 부과하지 않지만, 생태적으로 건강한 삶을 요구하고 있었다.
2. 폐품들의 유쾌한 반란 폐품 : <명사> 못쓰게 되어 버리는 물건 아직 몇년은 더 쓰고 남을 멀쩡한 물건들이 폐품으로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건의하듯 폐품들은 유쾌한 반란을 일으킨다. 로봇과 조형물, 그리고 어떠한 악기보다 깊고 아름다운 음과 울림을 지닌 악기로 다시 태어나 자신들의 필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3. 미래자원, 쓰레기를 디자인하다 우리나라 하루 쓰레기 발생량은 약 50톤. 하지만 지구의 자원이 무한정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버려지는 것들에서 새로운 쓰임새를 발견하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쓰레기가 되살아나고,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하는 현장, 그곳에서는 생산자도 소비자도 쓰레기의 즐거운 재발견이 시작된다.
4. 희망의 재생에너지, 식물연료 바이오디젤 콩기름, 폐식용유, 유채 기름으로 자동차가 달릴 수 있다? 이 꿈같은 이야기가 국내에서 현실화되었다. 물론 100% 식물 연료로 달리는 것은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경유와 혼합해 바이오디젤이란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가 정책으로, 새로운 대안 에너지로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디젤! 하지만 우리는 이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제대로 쓰고 있는 것일까?
5. 가로수에 대한 또 다른 생각 도시 생태의 중요한 축으로 그리고 도시의 얼굴로 다시 살아나는 다양한 자생종 가로수 길.. 자동차 중심인 도로에서 인간 중심의 길, 걷고 싶은 길이 형성되는데 가로수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명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