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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애자일 포트폴리오 관리

에이콘 애자일 시리즈-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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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48g | 188*254*20mm
ISBN13 9788960771406
ISBN10 89607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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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요헨 크렙스
성공한 애자일 멘토이자 강사다. 그는 뉴욕에 있는 애자일 코칭과 훈련 서비스 기업인 인크리멘토(www.incrementor.com)의 창업자며, PMO와 포트폴리오가 직접 협업할 수 있는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와 요구사항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오는 동안 그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객체지향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강사, 컨설턴트, 그리고 멘토와 같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Open University'에서 'Computing for Commerce and Industry' 석사학위를 받았다.

요헨은 『RUP Reference and Certification Guide』의 공동저자며 여러 잡지에 애자일 프랙티스에 관한 수많은 글을 써왔다. 컨퍼런스와 기업에서 많은 강의를 하고 있으며 APLN(Agile Project Leadership Network) 뉴욕 지부 일에 앞장서고 있다.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크래브스는 현재 부인인 멜라니와 함께 뉴욕의 카토나에 살고 있다.
역자 : 박현철
서울대학교에서 전산학을 전공했다. 현대전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SI 회사, 컨설팅 회사들을 거쳤다. 지금은 투이컨설팅의 컨설턴트이자,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이고, 연세대학교 Global MBA 학생이며, 두 아들의 아빠다. 객체기술, CBD, SOA, 아키텍처, 프로세스에 관심이 많으며, 멘터링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저서로 『객체지향 분석 설계 Visual C++ 프로그래밍』(비앤씨, 1999년), 공저로 『컴포넌트란 무엇인가?』(KCSC, 2001년),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영진닷컴, 2003년), 『실전 CBD Project』(영진출판사, 2004년), 『UML 이해와 활용』(KCSC, 2005년)가 있고, 공역으로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XP 도입을 위한 실전 입문』(인사이트, 2002년)이 있다.
역자 : 류미경
호주 뉴캐슬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쿨소프트 코리아와 컴포넌트비젼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 프리랜서로 일한다.공역으로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XP 도입을 위한 실전 입문』(인사이트, 2002년),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전략』(인사이트, 2003년),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데드라인』(인사이트, 2004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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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은 전술적 계획(tactical planning)과 전략적 계획(strategic planning) 간의 차이를 배웠을 것이다. 1980년대만 해도, 3년에서 5년에 이르는 계획은 전술활동에 속했고, 5년을 넘어 10년까지는 전략계획 영역으로 다뤘다. 1990년대 정보화시대에 들어서면서, 빈번한 변화는 많은 파급 효과와 함께 계획 범위를 대폭 감소시켰고,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도 짧아졌다. 이제 1980년대처럼 긴 주기로 계획을 수립하는 조직을 찾기는 어려우며, 정보 기술 분야에는 특히 더 없을 것이다. 사실, 난 여러 관리자에게서 이런 농담을 들어왔다. "전술이란 오늘 하는 것이고, 전략이란 내일을 계획하는 거야." 대부분 농담이 그렇듯이, 이 농담에는 약간이지만 진심이 깔려있다.

새 변화 속도는 특히 대규모 형태의 시스템 개발 방법에 영향을 준다. 프로젝트 일정이 길어질수록 프로젝트 범위(scope)가 전략의 일부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과거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 보면, 2년짜리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시스템이 원안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결과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전통적인 프로젝트 계획이 정확하지 않고 조악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많은 조직들이 애자일 개발을 적용하거나 실험을 해왔다. 애자일 개발이란, 프로젝트 범위를 좀더 작고 관리 가능한 조각으로 분해하는, 반복 점진적 개발(iterative-incremental development) 접근법을 말한다. 경영진 관점에서 보면 이상적인 접근법으로, 가장 긴 전략적 프로젝트에서조차 선행 반복을 통해 전술적 컴포넌트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 선행 컴포넌트는 경영진이나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팀이 막연한 비전을 향해 갈 때 프로젝트를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준다. 변화를 수용하는 일이 항상 쉽지만은 않듯이, 애자일로 전환하는 일도 쉬운 일만은 아니다. 변화가 많은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갖는 것처럼, 애자일 개발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 애자일이 개발조직과 그들의 리더십에 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애자일이 갖는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프로젝트 팀 안에서 또는 밖에서 일 해오며 느꼈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그 동안 보아왔던 많은 일은 동일한 뿌리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조직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었던 신뢰의 부족이었다.

오랜 기간의 전통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젝트 현황 보고서(project status report)는 너무 낙관적이며, 특히 프로젝트 초기 보고서들은 정도가 더 심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즈니스 분석가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일정 지연 상황을 알기가 매우 어렵다. 분석 전이나 분석 중에는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분석을 했는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전체 양도 모르면서 자신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프로젝트 후반부 들어 새로 발견된 요건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지연될 때쯤, 분석을 수행했던 사람들은 이미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돼 사라진 지 오래다.

둘째, 우리는 모두 '지휘 책임(in charge)'이 프로젝트 관리자에 있다고 오랫동안 배워왔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팀을 관리하고, 지시를 내리고, 프로젝트 성공 전반에 책임을 진다. 이러한 모든 정신적인 압박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데다가,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까지 책임진다. 이런 상황에서도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이 중립적이 될 수 있을까? 경영진이 세부적인 주간 프로젝트 현황 보고서를 추가로 요구하는 순간, 불신이 이미 깔려 있지는 않을까? 나는 이와 같은 불신과 역기능의 현상들을 계속 경험해왔다.

애자일 포트폴리오 관리(Agile portfolio management)가 문서로 의사소통하는 일을 없애주지는 않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드는 기존 애자일 메트릭스(agile metrics)의 바탕 아래,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도록 해준다. 애자일 포트폴리오 관리는 프로젝트 팀과 경영진 간에 확실하게 정의된, 애자일 원리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를 수립해준다. 신뢰에 기반을 둔 이 원리들은 향후 조직 차원의 애자일을 향한 모든 변화 노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애자일 포트폴리오 관리라고 말에는, 전술적이든 전략적이든 또는 뭐라고 부르던 간에, 애자일 포트폴리오 관리 자체가 바로 기업의 미래를 나타내는 조직의 능동적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이다. '애자일'이라는 용어는 포트폴리오 안의 프로젝트가 애자일 프로젝트는 물론, 포트폴리오 자체를 애자일 원리로 구축하고, 계속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도 강조한다. 현대적인 애자일 기업은 투명하고 명확하게 정의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책에서도 누차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은 프로젝껆 관리자는 물론 경영진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서문 중에서

'아무리 좋은 구슬도 꿰어야 보?'며, 애자일 방법이 아무리 좋아도 실제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 상황을 돌아보면, 애자일 방법을 알고 활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사람이 애자일 방식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애자일 방법을 실제 적용하고, 나아가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가치와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통적인 방식은 모두 나쁘고 애자일 방법은 모든 점이 좋다는 잘못된 오해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전통적인 방법론 체계는 많은 IT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한계를 드러냈고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동안 많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사례들도 많다. 기존 방식 안에는 사람/조직, 업무, 아키텍처, 관리, 프로세스 등 다양한 가치에 대한 통찰과 지식체계가 있다. 다만 변화하는 현실, 기간, 비용 등의 제약 상황이 프로젝트를 어렵게 만들 뿐이다.

나는 1999년에 처음 대규모 금융 프로젝트(Deal Composer)의 팀(Credit Analytics) 수준에 RUP과 함께 XP를 적용했다. 그 이후에도 삼성생명 등 여러 프로젝트에 부분적으로 적용해왔고, 2008~2009년에는 신영증권 차세대 프로젝트에 정보공학 방법론과 함께 스크럼을 적용했다. 애자일 방법론을 반드시 독립적으로 운용해야 하거나, 국내의 다른 방법론이나 조직과 어울리지 않는 방법론으로 인식할 필요가 없다.

1993년부터 CBD를 해온 내게 매우 소중한 경험을 안겨준 애자일은, 오랫동안 다양한 개발과 관리에 적용해 훌륭한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XP에 관한 교육과 세미나를 열고, 책을 번역하며, 프로젝트에 적용해온 12년 간의 애자일 경험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모든 일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통찰의 밑거름이 됐다.

애자일이 변화하는 현실과 모든 제약 상황을 극복하고 항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중요한 가치들을 애자일에서 찾을 수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활용해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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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애자일 접근법을 포트폴리오 관리에 적용하려는 대기업에 필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마이크 콘 (『Agile Estimating and Planning』 저자)
요헨 크래브스(Jochen Krebs)는 애자일 방법론을 채택한 팀을 당혹스럽고 혼란스럽게 만든, 여러 상호의존적인 요인들이 산재한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일을 속속들이 밝혀냈다. 장래를 준비하는 모든 경영자나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서재에 꼭 꽂아둬야 할 책이다.
피터 리베라 ( AOL Programming 의 ECPD(Executive Creative and Program Director))
이 책은 애자일 방법론에 관한 논의 중 그 동안 등한시됐던 분야를 다룬다. 스크럼이나 XP 같은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할 때 조직이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주제를 부각해 잘 설명했다.
산지브 어거스틴 ( Lithespeed 회장이자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의 저자, 애자일 프로젝트 리더십 네트워크의 공동 창시자)
반드시 읽어야 필독서다. 저자 요헨은 매우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해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으며, 애자일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매우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로버트 이건 (뉴욕 금융회사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이사)
프로그램과 포토폴리오 차원에서 애자일 조직이 업무를 편성하는 데 필요한 세부적인 기법을 제공함으로써 애자일 기본원리에 대한 새 장을 연 책이다.
대규모 IT 조직이 애자일을 폭넓게 도입하면서 애자일 개발 조직이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쟁우위를 실현시키는 데 있어 레거시 프로젝트 선정과 예산편성, 포토폴리오 관리 프로세스가 걸림돌이 된다고 대다수 조직이 느끼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의 애자일 개발 조직의 스피드에 맞는 포트폴리오 계획수립과 관리방법의 품질, 원활한 흐름을 증대시키기 위해 조직이 고려해야 할 세부적인 선택사항을 제공해준다.
이반 캠벨 (랠리 소프트웨어 개발 사의 Professional Services 부사장)
독창적이며 애자일의 기준이 되는 책으로서, IT 커뮤니티에 애자일 포트폴리오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데 필수적이고 실질적이며 종합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더그 디칼로 (『eXtreme Project Management: Using Leadership,Principles & Tools to Deliver Value in the face of Volatility』 저자, The Doug DeCarlo Group의 회장 )
마침내 IT 리더십과 비즈니스 이해당사자를 위한 실용적인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교본이 탄생했다. 요헨은 애자일 원리에 대한 포괄적인 재검토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세 가지 방향인 프로젝트, 자산, 자원에 관해 재정적, 프로세스적, 인간적 측면을 설명한다. 내 책상에 간직한 귀중한 참고서적이자, 모든 조직의 애자일 챔피언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며, CIO, PMO 리더, 제품 소유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티란 대건 (GE/NBC Universal사의 전략분석팀 이사)
극도로 경쟁이 심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은 주기적으로 향상된 혁신과 증가된 이익을 안겨줄 확실한 제품을 신속하게 배포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식별하고, 우선순위화한 후 실행할 수 있는 지속적인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조직차원의 의사결정에 부응하기 위해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랙티스가 생겨났지만, 관리 방법은 아직까지도 설계를 위한 대규모 선집행 예산과 실행 모델에 의존하는 오래된 관리 방법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상태다. 이 책에서는 변화 무쌍한 세상에서 조직차원의 최상의 순발력과 가치 창조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의 사고력과 방법론을 정비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하고 실용적이며, 제대로 만들어진 프레임워크를 성공적으로 설명한다. 모든 생존과 체계적인 혁신 모두에 필수적인 애자일 엔지니어링 프랙티스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활용하는 최선의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CXO 고객에게 요헨의 책을 읽어보라고 권한다.
브래드 머피 (발텍 사의 북미지역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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