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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링크/편지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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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링크/편지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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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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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4월 25일
시간/무게/크기 277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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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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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러닝타임 - 총 277분 (1story/상품 구성 참고)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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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 EBS 링크

[ 수 상 내 역 ]
AIBD TV 어워드 소셜미디어 부문 최우수상

EBS 다큐 프라임


무한 연결의 시대, 관계의 본질을 들여다보다!

우리는 왜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서로 간의 연결을 더욱 쉽게 만들어준 네트워크 혁명은 과연 우리에게 축복이었을까?
누구나 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행복하거나 불행한 이유가 당신의 네트워크 때문이라는 관계망의 숨겨진 힘을 알아보고, 관계의 본질에 대한 과감한 화두를 던진다.


1. 호모 딕티우스의 탄생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 번이면 무한 연결이 가능해진 소셜 네트워크 시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와 소통은 마치 공기처럼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이토록 당연한 것들이 금지된다면 사람들은 어떤 감정과 행동을 보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4명의 도전자와 함께 120시간 동안 관계와 소통 단절 실험을 진행해보았다. TV 시청과 독서, 휴대폰 사용이 허락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들은 얼마나 견뎌낼 수 있을까?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그들의 행동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명해본다. 그리고 실험이 모두 끝난 후 진행된 성격검사에서 참가자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난 변화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한, 전화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넘쳐나는 인간관계 속에서도 때론 혼자라고 느껴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그 많은 관계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본다.


2. 내 친구는 어디에

소셜 네트워크 혁명은 소통량의 폭발적인 증가를 불러왔으며 누구와도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약한 연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고, 사회적인 관계망이 한층 복잡해지면서 약한 연결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강하게 연결된 사람들만으로는 거대한 네트워크 사회에 적응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측면에서 보면 SNS 관계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넘쳐나는 인간관계 속에 쉽게 연결되는 만큼 쉽게 단절될 수 있는 피상적인 관계들마저 친구라 불리는 그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접촉빈도 및 자기 노출에 따른 친밀감 형성 실험과 정서 종류에 따른 SNS 상에서의 반응 실험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친구가 필요한 이유와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한 마을에서 나고 자라 70년 넘게 우정을 간직해온 두 할머니의 사례를 통해 우정의 비밀을 엿보고,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3. 초연결의 시대

행복에 전염된다는 뉴욕의 웃음클럽 회원들 사례와 감정 전염 실험, 음악 취향 실험, 애쉬의 엘리베이터 실험 등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쉽게 따라 한다는 것을 살펴본다. 소셜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 사이의 연결 단계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이타심은 네트워크를 움직이며, 행복과 불행, 고독이 그 네트워크를 타고 전염될 수 있다. 이처럼 초연결의 시대를 맞아 네트워크의 힘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 오직 팬들의 사랑으로만 만들어진 한 인디 밴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주 작은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위대한 결과를 낳는 기적을 엿본다. 그 기적은 네트워크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것이 바로 연결의 힘이라는 것을 살펴본다. 또한, 정통 학문에 근거해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초연결의 힘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본다.



### EBS 편지

EBS 다큐 프라임


'편지' 단 두 글자로 이뤄진 이 짧은 단어에는 무한한 그리움과 애틋함이 담겨 있다

정화된 감정, 정제된 단어로 빈 종이를 채우는 과정에서 특별한 소통이 탄생한다. 한때는 편지가 대화이자 나눔이었다. 그러나 어느덧 편지는 과거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는 전유물이 되고 말았다. 편지 한 장에 녹아있는 친밀한 관계들이 사라져가는 요즘, '편지'를 통해 잊혀져 가는 관계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인연이 만들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 편지. 오로지 서로를 위하는 마음들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인 편지에서 역사적 인물들이 나눈 그들만의 지식과 열정, 그리고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들을 만나본다.


1. 내 편지에만 충실하세요

자연을 사랑한 철학자 장 자크 루소의 식물 편지, 조선을 대표하는 실천적 지식인 정약용, 정약전 형제의 무한한 호기심과 지식이 담겨 있는 편지를 소개한다.

자연주의자 장 자크 루소는 여행지에서 만난 들르세르 부인과 친분을 쌓게 된 후, 그녀의 딸을 위한 식물 편지를 쓰게 된다. 섬세한 관찰과 식물 사랑이 녹아있는 루소의 식물 편지는 식물학사에 기록될 만큼 깊이가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섭가 정약용과 그의 형 정약전 형제가 주고받은 편지에는 세계를 뛰어넘는 통찰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단순한 형제 관계를 넘어 실생활에서 갖게 되는 다양한 호기심과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였고, 일생에 걸친 유배기간에도 이런 교류는 편지로 이루어졌다.

형제의 유일한 소통 방식이었던 편지와 자연주의 철학자 루소의 식물 편지를 받은 현재를 사는 사람들. 이들에게 200년 전 쓰인 이 편지들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현재의 시선으로 '편지'를 재조명해본다.

세상을 떠난 형을 그리워하는 정약용의 '편지' 中
외롭기 짝이 없는 이 세상에서 다만 손암 선생만이 나의 지기(知己)였는데, 이제는 그분마저 잃고 말았구나. 지금부터는 학문을 연구하여 비록 얻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누구에게 상의를 해보겠느냐.

루소가 들르세르 부인에게 보낸 '편지' 中
나는 이 분야에서 내가 당신의 유일한 안내자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때가 되면 당신이 참고할 만한 책을 소개해 드리지요. 그동안은 인내심을 갖고 자연이라는 이 책만 읽으세요. 그리고 내 편지에만 충실하세요.


2. 나는 종달새처럼 노래하겠습니다

교회 종지기로 일하며 외롭게 혼자 지내온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 동화작가가 되기 어려운 신분으로 태어났던 [미운아기오리]의 작가 안데르센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준 따뜻한 편지를 소개한다.

현실의 슬픔을 담담하게 담아낸 권정생과 소외받는 이들의 삶을 동화적으로 그려낸 안데르센. 두 동화작가에게는 그들이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이끌어주고 보듬어준 스승이 있었다. 바로 국어학자 이오덕과 덴마크의 국민작가 잉에만이다. 스승과 나눈 그들의 편지에는 둘만이 나눌 수 있었던 내밀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었던 관계. 그 관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들의 편지는 삭막해져만 가는 지금의 우리에게 새로운 위안으로 다가올 것이다. 힘든 시절, 스승과 제자가 주고받았던 편지를 만나본다.

권정생이 이오덕에게 보낸 '편지' 中
며칠 전 시내에 들러 원고지 1,000장을 사왔습니다. 죽기 전에 써야 할 것들을 어서 써야겠다고 자꾸 초조해집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이젠 외롭지도 않습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몸조심하시길 빕니다.

안데르센이 잉에만에게 보낸 '편지' 中
작품다운 작품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나도 선생님처럼 뭔가 중요한 걸 이룩하고 싶습니다.


3. 공교롭고도 오묘하지요

사랑하는 연인 사이,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사이, 그 관계들이 보여주는 애절하고도 유쾌한, 인간사의 리드미컬한 감정들이 녹아있는 편지를 독특한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인다.

지금의 문자 메시지와 같은 한 척 길이의 짧은 편지, '척독' 한 편에 조선의 문인들은 예술적인 표현들과 해학, 풍자로 서로 위하고 위로했다. 그들의 재치 넘치고 우아한 짧은 편지 글들을 국악인들의 소리로 새롭게 만나본다.

그리고 설렘으로 가득한 러브레터의 주인공, 차이콥스키와 폰 메크. 15년 동안 천여 통의 편지를 주고 받으며 어느 누구보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관계였던 이들의 이야기는 차이콥스키가 폰 메크에게 보낸 편지와 그녀에게 헌정한 교향곡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과 리딩씨어터를 통해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그들만의 애절한 러브레터를 만나본다.

조선후기 서화가 조희룡이 친구에게 보낸 '척독' 中
편지가 마침 도착하여 뜯어보고서 한번 웃었습니다.
마음속에 그리던 사람이 이렇게 이르렀으니 무엇으로 보답할까요?

차이콥스키가 폰 메크 부인에게 보낸 '편지' 中
보내주신 편지는 진한 우정과 따뜻함을 담고 있어서 저는 다시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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