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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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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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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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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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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3.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7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4쪽?
ISBN13 97889934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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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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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기발하다. ‘운명을 바꾸는 한글자’라는 발상도 그렇거니와, 재미있고 명확하고 쉽게 진리를 얘기하며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무릎을 치게 된다. 필자의 불교적 식견 또한 해박하다. show에서 how를 끄집어내서 서산대사의 ‘답설야중거’ 선시로 비유하고, beggar에서 egg를 들어 대가를 바라지 말고 보시하라는 ‘무주상보시’까지 풀어낸다. 이 책은 청소년들은 물론, 현대인들에게 자기통찰력과 삶의 의미를 안겨줄 것이다. 진심으로 일독을 권해마지 않는다.
- 월호 스님(행불선원장, 저서『아무도 나를 묶지 않는다』)

6년의 시간을 쏟았다는 이 책 곳곳에서 저자 이강석의 남다른 사유와 집념, 열정의 흔적을 만나게 된다. 책에 소개된 63개의 영어단어들은 기호의 한계와 제약, 개념의 마법에서 풀려나 새로운 기의(記意, 시니피에signifie)의 옷을 입고 인식의 무대로 등장한다. 소외와 불통의 우리 시대, 불온을 극복하고 여여如如한 삶으로 향하는 길, 수처작주隨處作主인 자기답게 사는 법, 자기성찰과 존재회복을 제시하는 ‘인성안내서’와도 같은 책이다.
- 이기와(시인, 나봄명상예술원장)

저자는 flower라는 단어에서 low를 분리하고 상호연관이 없어 보이는 두 단어 flower와 low를 기발하게 연결해내는데, 이는 마치 T. S. 엘리엇이 ‘타자기의 소음’과 ‘장미의 향’을 연결할 때처럼 낯설고 참신하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독서 그리고 예리한 관찰력과 깊이 있는 명상의 결정체가 담긴 이 책은 대중독자를 위한 인생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공기마냥 의문 없이 수용하여 이미 진부해진 개념이나 사물을 ‘명상의 거울’에 비추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김동욱(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이 책은 단순히 영어단어의 속내를 풀어낸 것이 아닌 삶의 여정에서 저자의 경험적 깨우침이 담긴 명상과 고백의 글이다. spray에서 ‘pray(기도)’를, hold에서 old(고정관념)를, heart에서 hear(경청)를 끌어내는 그를 만나면, 상상력의 바다로 달려가듯 가슴이 벅차오른다. 기존에 알고 있던 것에서 새롭게 많은 것을 알게 되는 ‘know’를 깨우치게 된다. 무엇보다 지금의(now) 나, 즉 나의 분수와 좌표를 생각하게 된다.
- 유시경(성공회 신부)

이 책은 ‘생활시 불법 불법시 생활’이라는 원불교 법문을, 비록 저자가 원불교 신도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삶 속에서 깨우쳐 구현해놓은 구도의 결과물 같은 느낌도 든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기본적 영어단어의 이해뿐만 아니라 삶의 깊은 성찰을 이루어가게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전팔금 (전 원광대학교 부총장)

저자의 깊은 사유와 경험, 특별히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과 지혜가 담긴 글은 깊은 감동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영어에 보다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언어 뒤에 숨겨진 스토리와 만나는 기쁨을 누리길 희망하며, 이를 추천하는 바이다.
안영남 (의정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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