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다이애나 팔머는 현재 명성 높은 로맨스 작가이다. 미국의 로맨스 작가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그녀는 아름다우면서도 유머를 겸비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한다. 남편과 만난 지 1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린 그녀는 그때의 느낌을 자신이 쓰는 로맨스 소설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았다고 말한다.

주요 발표 작품
I-87 애증의 해후
J-7 그의 프로포즈 / J-37 맨발의 청춘 / J-117 낯선 곳, 낯선 사랑
K-130 사랑을 위하여
L-15 사랑의 연극 / L-83 순수의 시대
N-81 자유를 사랑한 남자 / N-88 달콤한 이방인 / N-134 가을날의 아침 /
N-149 사랑하고 싶지 않은 남자
O-57 겨울이 지나간 자리 / O-68 깊은 오해 / O-118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Q-59 꿈꾸는 발레리나 / Q-83 차가운 키스 / Q-104 여신이 미소지을 때 /
Q-118 열정의 시대 / Q-128 사랑을 계산해 드립니다
T-89 연인의 시대
U-32 그의 의미

슈퍼 로맨스 : 다시 찾은 크리스마스 (SR-36)
장편 로맨스 : 연인들의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