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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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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매혹

권성우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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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006383
ISBN10 893200638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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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성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존재론적 고독에서 '당신'과의 만남으로 : 이인성론』이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 현재 비평의 시대와 PC 통신'HTEL 문학관'의 편집 동인으로 있으면서 서울시립대와 서울예전에 출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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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금의 시점에 있어서 민족문학에 무엇보다도 예술성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의 성공 여부가 민족문학이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느냐 아니면 현재의 일정한 침체국면을 돌파하여 민중에게 영원히 상랑받는 빛나는 유산으로 자리 잡느냐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나는 「김영현의 소설과 정남영의 비평문에 대한 열네 가지의 단상」이라는 글과 좌담「우리 문학의 새로운 변화는 오느가」를 통하여 문학적 다원주의의 개념이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말하자면, 그것이 예술적으로 탁월한 작품이라면 세계관의 표면적인 이질성에 관계없이 민족문학의 폭넓은 유산으로 수용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나는 엄격히 말하자면 문학을 구속하기 위한 순수니 참여니 민족이니 노동이니 하는 말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참된 문학과 거짓 문학이 있을 뿐이다. 참된 문학이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된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참된 것이다"라는 김영현의 언급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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