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0년 06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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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4쪽 | 444g | 165*210*20mm |
ISBN13 | 9788990370761 |
ISBN10 | 8990370760 |
발행일 | 2010년 06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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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4쪽 | 444g | 165*210*20mm |
ISBN13 | 9788990370761 |
ISBN10 | 8990370760 |
머리말 그림 속 빨간 화살표만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고급영어를 단번에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먼저 본 이들의 한마디 문 열기 영어 학습의 핵심,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1부 영어를 통째로 꿰는 근본원리 1. 문법을 몰라도 화살표만 따라가면 저절로 이해된다 2. 주어에서 시작하여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가는 것이 영어식사고의 핵심이다 3. 그림과 함께 화살표만 따라가면 수동태 개념도 한방에 끝 2부 앞으로만 날아가는 직선적 이해의 핵심은 전치사 4. 화살표가 가르쳐 주는 전치사의 핵심이론 5. 전치사는 먼저 앞 단어의 위치를 보여준다 6. 전치사를 사이에 둔 양자의 관계는 항상 상대적 7. 어원으로 본 전치사의 원어민식 기본 개념 8. 화살표만 따라가면 완성되는 전치사의 방향감각 9.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확대되는 시야 10. 접하는 대상보다 먼저 접촉면을 느낀다 11. 화살표가 지나가면 자취가 남는다 12. 화살표를 따라 주~욱 이어지는 영어의 연속적인 흐름 13. 원어민의 개념과 반대로 이해되어 온 전치사 14. 거꾸로 가는 해석영어의 대표 until도 화살표만 따라가면 바로 잡힌다. 15. 원어민의 머릿속에 담긴 전치사의 그림 16. 화살표가날아가서부딪칠때는맞서오는힘을먼저만난다. 17. 전치사가 연달아 나오는 문장 18. 숙어란 없다, 화살표의 연속성이 있을 뿐(1) 19. 숙어란 없다, 화살표의 연속성이 있을 뿐(2) 3부 거침없이 말늘리기의 막강 도구들 20. 영문 문장은 기본 단위와 기본 단위의 연결 21. 앞에 나온 명사에서 날아가는 화살표 (관계사) 22. 앞의 명사의 종류에 따라 변신하는 관계사 23. 관용구도 화살표만 따라 순서대로 그림을 그리면 간단히 해결 24. 독립된 그림과 그림을 연결하는 화살표 (접속사) 4부 거침없이 말늘리기의 특급 노하우 25.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말늘리기(1) 26.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말늘리기(2) 27.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말늘리기(3) 28.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말늘리기(4) 29.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말늘리기(5) 30.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말늘리기(6) 31. 화살표를 따라 to마저 생략하는 단축형 말늘리기 32. 앞으로 날아가는 화살표를 따라 거침없이 말늘리기(7) 5부 토탈 잉글리시를 위한 마무리 33. 기본 개념 하나면 다 통하는 만능단어학습법 34. 화살표만 따라가며 함께 정리하는 종합연습(1) 35. 화살표만 따라가며 함께 정리하는 종합연습(2) 36. 영어는 동영상이다 |
현재 애로우 잉글리시 학원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이 책은 화살표만 따라가면 영어의 동선이 보이고 힘의 연속 즉 사고의 동선이 생기
게 하는 책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군제대후 2년동안 뒤집는 영어를 하였지만 그때마다 영어문장과 그
림은 생각나지 않고 한국어 해석만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와있는 애로우잉글리시 방식으로 공부하고 난 후 영어의 그림은 물
론 영어 문장은 암기하려고 하지 않아도 덤으로 암기가 되었습니다
학교 영문법 10년 공부해도 더이상 실력이 늘지 않고 영문법 때문에 중도에 포기한분
들께 적극추천합니다
영어를 할 때 한국어의 틀에 맞추어 억지로 단어들을 끼워놓는 입장에서 저절로 된다고 하니 무척이나 구미가 당긴다.
한글과 영어의 어순이 다르다고는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 보면 어순이 왜 다른지 설명을 한다.
동서양의 인식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고 개인주의 사고에서 서양인들의 입장에서 단어를 나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인식의 차이를 듣다 보니 조금 더 영어를 접근할 수 있을 거 같다.
영어는 동영상과 같다고 설명을 하며 움직이는 영상과 같아서 그 움직임의 순서대로 단어를 나열하면 된다고 한다.
어떤 장면에 대해 그림이 그려지고 그 그림에 따라 화살처럼 방향을 지어서 단어만 넣으면 영어 문장이 된다.
전치사의 개념도 우리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달라 책을 읽는 동안 흥미로웠다.
간단한 깨우침에 왠지 영어가 조금 자신이 있어진다.
그렇다고 갑자기 유창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책에서 설명한 원리를 가지고 연습에 노력을 더해 영어를 공부해 나가려고 한다.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중고등학생들을 가리키고 있는 입장에서, 좀더 쉽고 빠르게 영어를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늘 고민해 왔는데.....
우연히 애로우기법으로 영어를 재 해석하여 읽고, 듣는 데로 이해하고, 말하는 최재봉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서평들과 최재봉선생님의 카페에 있는 동영상들을 보고는 이거다 싶어서 최선생님의 저서들을 전부다 주문했습니다.
현재 애로우 잉글리시 영어학습법부터 차분히 읽고 있는 중인데, 처음의 신선한 충격이 이책에도 그대로 담겨져 있네요.....
이책을 보고나면 전치사 바로잡기와 알알영을 볼 예정인데, 자꾸 빨리 보고싶어 마음이 설레네요....
최선생님의 기법을 다 전수 받고 나면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방법을 적극 소개하고자 하는데, 그럴려면 아무래도 제가 빨리 터득해야 겠죠.....
어쨌든 기존의 많은 영어관련 서적을 봐 왔지만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로 고생하는 우리나라의 수 많은 학생들및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