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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만난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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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만난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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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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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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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5.3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6쪽?
ISBN13 97911873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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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석만
충북 옥천 출생.
중국 길림화공전문대 졸업.
연변대학 조선어문학 졸업.
중국 청도 국기 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
저서로는 ‘정으로 핀 꽃(재외동포문학상)’, ‘우연’, ‘노래하듯 이야기하고 춤추듯 정복하라’, ‘남자를 손에 넣고 중국을 치마폭에 담다’, ‘청소년을 위한 사기열전’, ‘사기·출세학’, ‘자치통감·치세훈’, ‘난세의 처세술’, ‘어린이 중국어(한국외국어산업 대상)’, ‘현대중국어문법’, ‘HSK 문법’, ‘HSK 모의시제·해설집’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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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는 유명한 석유왕으로 19세기 미국의 삼 대 부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생 사회에 7억 5천만 달러를 기부하였지만 매우 근검절약하였고 끝내 쓸데없는 낭비를 하지 않았다. 한번은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버스를 탔는데 1센트가 부족하여 그의 비서에게 빌렸다. 그리고 곧 갚겠다고 말하자 비서가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그까짓 1센트인데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 그까짓 거라니? 1달러를 저금하면 2년이 지나야만 그 이자가 1센트인데.”
록펠러는 엄숙하게 말했다.
또 다른 일화로 록펠러 일가는 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는 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면 항상 직원에게 1.5센트를 팁으로 주었는데 어느 하루는 직원에게 0.5센트를 주었다. 그러자 직원은 어이가 없어 “제가 만약 당신과 같은 부자라면 절대로 1센트를 아까워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고 볼멘소리로 말하자 록펠러가 대답했다.
“그렇군요, 당신이 무엇 때문에 평생 직원으로 남아 있는지 알 것 같군요.”
록펠러의 금전에 대한 관점은 한결같았다.
“나는 금전의 노예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전을 나의 훌륭한 노예로 이용할 뿐이다.”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격언을 알면서도 이를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록펠러는 격언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기에 막대한 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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