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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삼국지에 길을 묻다 : 어떻게 위기를 이겨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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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삼국지에 길을 묻다 : 어떻게 위기를 이겨낼 것인가

: 어떻게 위기를 이겨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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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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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38.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0쪽?
ISBN13 97911873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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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석만
張石萬
충북 옥천 출생. 중국 길림화공전문대 졸업. 연변대학 조선어문학 졸업. 중국 청도 국기 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 저서로는 ‘정으로 핀 꽃(재외동포문학상)’, ‘우연’, ‘노래하듯 이야기하고 춤추듯 정복하라’, ‘남자를 손에 넣고 중국을 치마폭에 담다’, ‘청소년을 위한 사기열전’, ‘사기·출세학’, ‘자치통감·치세훈’, ‘난세의 처세술’, ‘어린이 중국어(한국외국어산업 대상)’, ‘현대중국어문법’, ‘HSK 문법’, ‘HSK 모의시제·해설집’ ‘힘들고 지칠 때 만난 노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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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전 생 옥
藍 田 生 玉
란 탄 성 위

뜻과 활용: ‘남전(남전 현은 옥의 명산지)에서 좋은 옥이 나오다.’라는 뜻으로 가정환경이 좋고 그 부모가 훌륭하면 그 자녀 역시도 훌륭함을 비유할 때 쓰임.

출처: 삼국지ㆍ오서ㆍ제갈각전에서

명언 …

제갈각은 제갈근의 맏아들로 젊어서부터 재능이 뛰어나 명성을 떨쳤고 태자의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는 기발한 발상과 임기응변에 뛰어나 그와 더불어 상대할 자가 없었다. 어느 날 손권은 많은 신하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람을 시켜 당나귀 한 마리를 끌고 들어와 그 당나귀의 얼굴에 긴 봉투를 붙여 제갈자유(諸葛子瑜: 제갈근의 자가 자유임으로 이를 빗댄 말)라고 쓰도록 했다. 제갈근의 얼굴이 마치 당나귀처럼 길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제갈각이 무릎을 꿇고 붓으로 두 글자를 더하도록 허락해 달라고 애원했다. 그리하여 손권은 이를 허락하고 붓을 주자 제갈각은 그 아래에 다음과 같이 썼다. “지려(之驪).” 제갈자유지려(諸葛子瑜之驪)란 ‘제갈자유의 당나귀’라는 뜻으로 그곳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이를 보고 크게 웃었고 손권은 그 자리에서 제갈각에게 당나귀를 하사하며 제갈각이 기이한 인물임을 알아채고는 그의 아버지인 제갈근에게 “남전생옥이 정말 헛된 말이 아니구료.” 하고 칭찬의 말을 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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