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초등사회백과

초등사회백과

: 묻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 양장 ]
리뷰 총점9.9 리뷰 9건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 출간 예정입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078g | 228*270*20mm
ISBN13 9788991871588
ISBN10 89918715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부모님은 진짜 나의 부모가 맞을까?

우리는 부모님과 달라!
사실 니콜은 가족이랑 닮은 데도 많아. 아빠처럼 눈동자도 녹색이고, 증조할머니처럼 보조개도 있고, 외삼촌과 목소리도 비슷하고. 가족끼리는 엄마 아빠나 할아버지, 할머니, 그보다 더 윗대의 조상과도 닮을 수 있어. 하지만 우리가 엄마 아빠랑 아무리 많이 닮았다고 해도 절대 부모님과 똑같은 사람일 수는 없어. 우리는 자신만의 얼굴과 성격, 취향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거든.

입양이 뭘까?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식이 없는 부부에게 입양되기도 합니다. 입양은 법적으로 부모 자식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입양된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친부모를 아기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비련의 여주인공이나, 엄청난 임무를 띤 특수 요원 같은 굉장한 인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써 양부모보다 더 특별한 사람으로 상상하는 것이겠죠. 이처럼 입양된 아이들은 자라면서 친부모를 그리워하거나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입양 가족이나 아이들을 돕기 위한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하겠지요.

【이야기 속으로 Go!】 천하장사 헤라클레스
아기 헤라클레스가 요람에 누워 놀고 있는데, 한 시녀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뱀 두 마리가 헤라클레스의 요람으로 기어 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헤라클레스가 방실방실 웃으며 뱀의 목을 졸라 죽여 버리는 게 아니겠어요. 그 모습을 본 시녀는 조금 전보다 더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때 유모가 달려왔습니다. 유모는 놀란 시녀를 진정시키며 말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모두 헤라클레스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어서 그 정도로는 아무도 놀라지 않아. 헤라클레스는 테베의 왕 암피트리온의 진짜 아들이 아니야. 신들의 왕 제우스가 헤라클레스의 진짜 아버지지. 헤라클레스가 무시무시한 힘을 타고난 것도 다 그 때문이야. 아마 앞으로 영원히 이름을 남길 만한 엄청난 일을 해낼 거야. 하지만 아쉽게도 머리는 그다지 좋은 거 같지 않단 말이야. 차라리 지혜의 왕 암피트리온의 똑똑한 머리를 물려받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 pp.10-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