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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n Kremer In The Soviet Vol.1 - Play Schubert
CD

Gidon Kremer In The Soviet Vol.1 - Play Sch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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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3년 10월 13일
시간/무게/크기 10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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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돈 크레머, 슈베르트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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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 01 Variation's For Violin And Piano On 'Trockne Blume' (Arr : G. Kremer)

  • 02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Op.162 - Allegro Moderato

  • 03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Op.162 - Scherzo, Presto

  • 04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Op.162 - Andantino

  • 05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Op.162 - Allegro Vivace

  • 06 Schubert-Ernst / Erlkonig

  • 07 Geminiani / Sonata In B Flat For Solo Violin (Edtion : E. Co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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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Op.162 슈베르트 /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바이얼린 소나타
Schubert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Op.162
이 작품은 1817년 슈베르트의 나이 20세 대에 아주 짧은 기간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한 해 전에 작곡된 세 곡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비교해 볼 때, 아주 견실하고 규모가 큰 작품이다. 슈베르트는 그 당시 제4번, 제5번 교향곡과 몇 곡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하여, 소나타 형식의 음악에는 어느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이 작품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특히 피아노 부분의 뛰어남이 돋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곡은 바이올린 소나타라기보다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중주라고 불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화성적으로나 리듬적으로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슈베르트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형식면에서 2악장에 스케르초를 위치시키고, 3악장에서 서정적인 안단티노의 변주곡을 배열한 점이 독특하다. 전체적으로 행복감이 넘쳐흐르는 작품으로, 이러한 특성은 슈베르트가 즐겨 사용했던 A장조라는 조성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 작품은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난 뒤인 1851년 디아벨리 출판사에서 처음 선을 보였고, 공개적인 초연도 슈베르트 사후인 1864년 3월에야 이루어졌다.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A장조. 4/4박자
소나타 형식으로, 특징있는 저음의 움직임을 지닌 피아노로 시작되고, 바로 바이올린이 밝은 제1주제를 거기에 첨부한다. 계속해서 진행하는 스타일의 경과부 뒤에 G장조로 제2주제가 피아노로 제시된다. 바이올린이 이 주제를 받은 뒤에 정열적인 코데타로 들어가는데, 곧 이어 바이올린의 움직임으로 제시부를 끝맺는다. 발전부는 자유롭게 삽입된 악구로 시작되고, 이어서 제1주제의 피아노 저음의 특징 있는 움직임과 이 주제가 제시되는 끝쪽의 셋잇단음표의 움직임이 삽입된다. 그리고 곡의 첫 부분과 같은 피아노의 움직임이 나온 뒤에 재현부가 시작된다. 이를 이어받아 바이올린이 제1주제를 연주한다. 경과부가 있은 뒤에 제2주제가 C장조로 재현된다. 코데타 뒤에 짧은 코다가 있고, 악장을 조용히 마무리한다.

2악장. 스케르초. 프레스토. E장조. 3/4박자
3부형식으로, 슈베르트적인 독창성을 보여주는 악장이다. 피아노로 시작하고 바이올린이 여기에 세밀하게 새기는 움지임을 보여주는데, 힘의 변화가 절묘하게 나타난다. 중간부는 C장조로, 주부가 스타카토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 반해, 여기에서는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레가토로 아름답게 움직인고 반음계적인 진행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다시 주부가 반복되고 악장을 끝맺는다.

3악장. 안단티노. C장조. 3/8박자
변주곡 형식으로, 서정적이면서 일종의 외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듯한 주제의 선율이 바이올린으로 펼쳐진다. 제1변주는 피아노가 선율을 이끌고 있고, 제2변주는 주제와 상당히 떨어져 있는 입체적인 전개를 보이고, 제3변주는 바이올린이 주제를 원칙에 가깝게 재현한다.

4악장. 알레그로 비바체. A장조. 3/4박자
소나타 형식으로, 2악장 스케르초와 깊은 관련을 지니고 있다. 스케르초의 주제와 동기적으로 비슷한 주제를 피아노가 명쾌하게 연주하고, 이 주제에 의한 짧은 경과부 뒤에 바이올린이 부드럽게 제2주제를 연주한다. 이것을 피아노의 저음부와 고음부에서 각각 반복하고, 피아노가 코데타 주제를 우아하게 연주하면 이것을 바이올린으로 반복한 뒤 제시부를 끝맺는다. 발전부는 제1주제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대위법적으로 전개하고, 다양한 조옮김을 보여준 뒤 다시 주제로 복귀한다. 재현부는 두 주제를 차례로 연주하고 마지막에 제1주제의 동기를 사용하여 힘차게 곡을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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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는 1687년 이탈리아의 루카에서 태어나 1762까지 활동한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이다. 그는 코렐리 문하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졌는데, 코렐리에게 바이올린을, A. 스카를라티에게 작곡을 배운 뒤 루카와 나폴리의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다가 1714년 런던에 건너가 바이올린의 명인 및 교사로서도 명성을 얻었다. 1749년부터 1755년 파리에 체재한 후 런던에 정착하였다. 그는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탁월한 기량을 보였고, 스승 코렐리로부터 전수 받은 바이올린 주법을 영국에 전하는 동시에 여러 바이올린 기법 등을 개척하였다. 그의 바이올린 연주법에 관한 교본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하며, 이 교본은 각국어로 번역되어 근대 바이올린 주법의 기초가 되었다. 작곡가로서의 제미니아니는 바이올린소나타와 합주협주곡 분야에서 스승 코렐리의 우아한 스타일과 교묘한 연주효과를 결합하여 후기 바로크 양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B플랫장조는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으로,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교육자로서 지니고 있는 바이올린의 활용법을 총동원한 곡이다. 하이포지션 주법과 더블스토핑 등 당시로서는 선구적인 바이올린 기법이 망라되어 있으며, 음악적으로도 균형 잡힌 작품이다.
슈베르트가 작곡한 가곡 '마왕'을 19세기 명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에른스트가 1854년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으로 편곡한 것이다. 원곡은 1815년 작곡된 슈베르트의 가곡으로,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병든 아들을 데리고 말을 타는 아버지와, 병든 아들을 유혹하는 마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괴태의 시를 바탕으로 하고있다. 나레이터, 아버지, 아들, 마왕 네 사람의 목소리와 폭풍우와 말달리는 소리를 직접적으로 묘사한 반주의 극적인 표현을 담고 있는 원곡을, 에른스트는 바이올린 한 대만으로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그런 만큼 에른스트의 편곡은 바이올린 역사상 가장 화려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모든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들에 도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슈베르트는 가끔 이전에 만든 작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주제를 선택하여 이것을 다른 작품에 사용하는 예가 많았다. 가장 유명한 경우는 가곡 '숭어'를 사용한 피아노 5중주곡이며, 가곡 '방랑자'에 의한 피아노 환상곡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도 그의 가곡의 주제를 바탕으로 새롭게 변주곡을 구성한 것으로, 20곡으로 구성된 연가곡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중 제18곡 '시든 꽃'을 주제로 7개의 변주를 전개하고 있다. 원곡은 1823년 작곡되었으며, 이 변주곡은 이듬해 1월에 완성되었다. 원곡은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으로, 당시 빈 음악원의 명예교수이던 명 플루트 연주자인 페르디난트 보그너를 위해서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음반에 수록된 연주는 플루트 부분을 기돈 크레머가 바이올린으로 편곡한 것으로, 새로운 레퍼토리를 탐구하는 그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 곡 해설은 바이올린 편곡을 기준으로 새롭게 작성한 것이다.

서주. 안단테 e단조. 4/4박자
e단조의 으뜸화음이 피아니시모로 슈베르트가 즐겨 사용한 리듬꼴 위에 피아노로 시작하면 곧 이어 바이올린이 조용하게 연주되기 시작하고, 곧 이어 A장조의 악구로 발전한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보이면서도 곡의 시작부분부터 대담한 조바꿈을 이루는 슈베르트의 특징이 엿보인다. 피아노가 16분음표로 화음을 만들기 시작하면 바이올린은 장식적인 악구를 삽입하면서 첫부분에서 제시한 두 개의 소주제를 사용하면서 자유롭게 발전한다. 그리고 나타나는 바이올린의 악구를 피아노가 교묘하게 모방하면서 점차 얽혀나가는 부분이 많아지고 음악은 충실해지면서 서주부를 구축한다.
주제. 안단티노 e단조. 2/4박자.
'시든 꽃' 주제가 8마디에 걸쳐서 피아노로 연주되면서 시작한다. 뒤를 이어가는 바이올린도 주제를 반복하며 진행된다. 바이올린 주제부에서는 이미 즉흥적인 장식음형이 나타나는데, 주제의 윤곽은 그대로이다. 주제 후반부에서는 E장조와 그 병행조인 c샾단조의 울림이 잠시 들려온다.

제1변주. e단조. 2/4박자.
e단조 화음이 16분음표로 피아노에 의해 가볍게 나타나는 가운데, 32분음표의 빠른 주제가 바이올린으로 변주된다. 후반부에서는 더욱 날카롭게 셋잇단음표도 참여한 전개가 이루어지고, 피아노를 주로 한 바이올린의 반행악구로 응답하고 있다.

제2변주. e단조. 2/4박자
변주의 중심이 피아노에 놓여있다. 첫부분부터 포르테로 도입되는 왼손의 옥타브 음형이 곡을 지배하고 있다. 선행한 피아노의 변주주제를 바이오린이 쫓는 듯이 전개해간다. 후반부에서는 바이올린에 트릴 음형에 의한 꾸밈이 많아지면서 조금식 화려함을 더한다.

제3변주. E장조. 2/4박자
여섯잇단음표의 음형에 의한 E장조의 펼침화음형으로 피아노가 반주에 집중하면, 바이올린는 여유 있게 선율을 노래한다. 후반부에서는 피아노가 선행하여 여섯잇단음표의 펼침화음을 왼손으로 연주하고 오른 손이 변주 주제를 연주하는데, 바이올린은 이것을 뒤쫓듯이 발전시킨다.

제4변주. e단조. 2/4박자.
성격적으로 제3변주와 비슷하다. 장조에서 단조로 돌아와서 피아노의 좌우 파트가 바뀌어진 형태로 정리할 수 있다. 여섯잇단음표의 펼침화음 음형은 오른손에 배치되고 음역을 넓히며, 왼손은 변주주제를 맡고 있다. 바이올린과 왼손 파트가 일종의 폴리포닉적인 복잡함을 보여준다.
제5변주. e단조. 2/4박자
앞의 두 변주에 이어서 여기에서도 여섯잇단음표가 중심적인 전개 소재로 작용한다. 앞의 곡까지 피아노로 연주되던 여섯잇음표가 바이올린으로 옮겨지고, 피아노는 본래 주제의 핵심적 동기를 두터운 화음으로 반복하면서 화성적이고 성격적인 변주를 전개한다.

제6변주. E장조. 3/8박자
두 마디의 도입부에 있어서 피아노는 수놓는 듯한 음에 B샾의 음을 교묘하게 사용하면서 c샾단조처럼 시작한다. 하지만 플루트의 연주는 E장조를 유지한다. 이 변주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중주적인 풍부한 화성을 유지하면서 나란히 발전한다. 전반부에서는 교차하는 일이 없던 주제가 후반부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교대로 주제를 연주하게 되고, 이것은 또한 다채로운 조바꿈에 의해서 울림에도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제7변주. 알레그로 E장조. 4/4박자.
독주자에게 상당한 기교를 요구하는 화려한 부분이다. 원칙대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울림을 같이하여 주제를 4마디 연주한다. 다음의 4마디에서는 피아노가 꾸밈음표를 이끄는 셋잇단음표를 변주한다. 시작부와 닮은 4마디가 나온 후에, 바이올린이 셋잇단음표에 의한 변주를 시작하면서 점차 변주의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발전해간다. 중간부에서는 셋잇단음표의 음형에 의한 얽힘이 나타나는데, 후반부에 들어가면 바이올린은 16분음표 중심의 즉흥적인 변주로 옯겨간다. 피아노로 옮겨가는 16분음표는 명화한 반주음형으로 바뀌고, 그 위에서 바이올린이 주제의 단편을 회상하듯이 분명하게 이끌어간다. 종결부는 주제의 일부분과 상행음계형 악구가 피아노와 바이올린에 교대로 나타나 클라이막스를 구축하면서 힘차게 곡을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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