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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기업의 성공 CEO 시즌 5 -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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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기업의 성공 CEO 시즌 5 - 에피소드 1

: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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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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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0년 07월 19일
시간/무게/크기 56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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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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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일상에서 아이콘 처럼 오르내리는 두회사 제록스와 코카롤라.
에모리 대학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에서 두 CEO가 만나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미래로 향해 나아갈 의지를 보여준다.


제록스 – Chairman & CEO : 앤 멀케이

제록스사는 1906년 핼로이드(Haloid Company)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59년 자동고속복사기 ‘제록스 914’가 개발되면서 복사기업계의 최고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IBM이 복사기 분야에 진출함에 따라 1969년 디지털 컴퓨터회사를 매수하여 다른 정보 관련 제품 및 출판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하였습니다.
개인용 컴퓨터를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아이디어의 거의 대부분은 제록스 연구소로부터 나왔습니다. 1974년에는 워드프로세서를 선보였으며, 1979년에는 사무실 통신망인 이더넷(Ethernet)을 내놓았습니다. 사무용품,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산업용 광학 장비를 생산하며, 군사 및 항공우주 분야의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02년 앤 멀케이가 CEO에 선임되었을 때, 제록스라는 공룡은 생명을 거의 다한 상태로 2000년까지
7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기록하며 부채는 17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보유 현금은 1억 5천 5백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때 63달러까지 나가던 주가는 4.4달러로 추락해 시가총액의 90%가 증발해 버렸습니다. 게다가 멕시코 지사의 회계 부정 문제를 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록스의 뒤를 캐고 있었습니다. 회계조작으로 파산한 엔론 사태에서 보듯이 이것은 회사의 존폐와도 직결되는 문제였습니다.
제록스 이사회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시장담당 대표였던 앨 멀케이를 CEO직무대행으로 임명합니
다. 당시 제록스 내부에서는 누구도 멀케이를 장래 CEO로 점찍은 적이 없을 만큼 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회사에 대한 열정과 충성심, 그리고 그녀가 주도한 프로젝트가 칼리 피오리나가 이끌던 HP에 타격을 입힌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제록스의 전임회장들은 제록스보다 저렴한 일본산 제품으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 걱정했지만 멀케이의 제록스는 뛰어난 품질과 팀워크, 그리고 헌신으로 똘똘 뭉쳐 역경을 극복했습니다.
멀케이는 메리마운트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 후 1976년 복사기 판매부서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그 후 인사담당 부사장과 시장담당 대표를 거쳐 그룹 수석 부사장에 올랐으며, 2001년 CEO에 취임했습니다.


코카콜라 - Chairman & CEO : 네빌 이스델

현재 거의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판매되며 하루 10억 잔 이상이 소비되는 코카콜라는 1886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서 존 팸버튼이라는 약사가 두통과 숙취 제거를 목적으로 만든 음료입니다. 2차 대전 중 코카콜라는 휴먼 마케팅과 애국심에 호소하며 미군병사들에게 전쟁의 고단함을 달래는 청량음료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습니다. 전쟁은 코카콜라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고 전후 미군이 주둔했던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현지인들 역시 코카콜라를 마시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떠올렸습니다.
국제 브랜드 가치평가 기관인 영국의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2005년 코카콜라의 브랜드가치는 675억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브랜드 가치 370억 달러보다 높습니다. 코카콜라가 이처럼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갖는 것은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 때문입니다.
아메리카니즘을 대표하는 코카콜라도 펩시콜라의 급부상과 경영실수, 판매 시장의 침체로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사회가 회사를 살려낼 적임자를 찾을 때 네빌 이스델은 첫 번째로 낙점된 사람도, 두 번째 고려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세계 최대의 음료 회사가 120년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자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경영자를 외부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구애에도 경영자 찾기를 실패한 후 이사회는 이스델을 생각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예순 둘, 코카콜라에서의 40년을 마감하고 바베이도스의 따뜻한 태양 아래서 퇴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동안 자신이 몸담았던 코카콜라의 위기를 접하고 주저 없이 수영복을 벗고 양복을 챙겨 입었습니다.
이스델은 코카콜라를 새로운 시장인 인도, 중동 그리고 구소련에까지 소개시켰던 인물로 한때 유럽 지역을 총괄하던 책임자의 위치에 있었지만 1997년 그리고 2000년에 코카콜라의 최고 책임자 후보에서 두 번씩이나 탈락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무형 관리자였던 이스델이 다시 CEO로 복귀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직접 문제점들을 조사하러 나선 겁니다. 그는 100일 만에 코카콜라가 진출해 있는 200개가 넘는 나라의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이 과정에서 이스델이 확인한 것은 하락하고 있는 매출, 사기가 떨어진 직원들, 비효율적 시장 그리고 지도력 부재 등의 문제점들을 찾아냈습니다. 이스델은 일명 ‘성장 선언’으로 불리는 회사 살리기 10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것보다 높은 수치의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고, 지금의 위기를 타파할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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