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7년 05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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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KC인증 |
발매일 | 2017년 05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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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 총 84분 (1story/약 17분)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Single Layer |
※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EBS 한국기행 사람살이의 정이 깊어가는 장터! 장터는 우리에게 어떤 곳일까? 서민의 삶이 녹아있고 부지런함이 스며있는 그곳은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있는 곳, 기억에 불을 지피듯 그리운 것들이 생각나는 곳. 우리의 삶 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점차 사라져 가는 장터를 둘러보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정겨운 이야기와 사람들을 만나본다. 1. 일 년에 단 한 번, 붉어라 산골이지만 햇빛이 넘치고 자갈땅이라 배수 걱정 없는 청양에서 자라는 고추는 이곳 사람들의 자부심이다. 고추 수확 철이면 청양 사람들은 붉은 땀방울을 흘리며 고추를 수확하고, 한 해의 농사 성적표를 받으러 장으로 향한다. 일 년에 단 한 번, 한없이 붉어지는 청양 사람들의 축제를 만나본다. 2. 흙물 풀물 들어도 꽃보다 할매 말바위가 있었던 곳을 이정표 삼아 생겨난 말바우시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시골 장터이다. 장이 서는 날이면 어머니들은 손수 기른 농작물을 가지고 말바우시장 내 할머니 장터 골목으로 향한다. 장터에 나갈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과 담벼락 따라 부지런한 삶이 이어지는 장터 풍경을 만나본다. 3. 왕이 사랑한 장터 백성들의 평안한 삶을 누구보다 바랐던 정조는 수원 화성 안에 성내시장을, 팔달문 밖에 성외시장을 만들었다. 세월을 품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종로청과물시장, 한복과 포목에 특화된 곳이자 수원시장의 맏형 노릇을 하는 영동시장을 둘러보며 활기 넘치는 시장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4. 파도 위의 시장 통영에서 배를 타고 1시간쯤 달리면 닿는 욕지도에는 바다의 순리에 따라 세워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욕지 장터가 있다. 오일장이 섰던 예전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그날그날 수확한 해산물을 장사 밑천 삼아 장터를 운영하는 사람들과 욕지도 바다 곳간에서 귀한 보물을 건져 올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5. 강변에 달이 열리는 날 양평군 문호리의 강변에서는 한 달에 두 번 강을 옆에 끼고 장이 열린다. 손수 만든 생활용품이나 직접 키운 농산물을 사고파는 리버마켓은 삶의 뿌리를 찾아 양평으로 온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장터이다. 장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자연과 동화된 삶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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