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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체인지 & 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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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체인지 & 위닝

: 2009, 빅 찬스의 징후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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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57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5555
ISBN10 897442555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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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매일경제 경제부
전병준고려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재무행정 석사)을 졸업하고 1987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국제부, 경제부, 금융부를 거쳐 미국에 유학, 1998년 벤더빌트대학교에서 환경경영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뉴욕특파원을 역임했고 정치부장 금융부장을 거쳐 2008년 10월부터 경제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양원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셰필드대학교에서 연수했다.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 금융부, 정보통신부, 산업부, 증권부 기자를 거쳐 2006년부터 2년간 청와대를 출입했다. 현재 경제부 부데스크로 근무하고 있다.

이진우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사회부, 금융부, 경제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출입하며 거시경제와 경제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김태근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한국자금중개에서 잠시 근무하다 2000년 9월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입사 후 과학기술부와 주말섹션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박만원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부동산부, 정치부, 산업부를 거쳤다. 현재 경제부에서 금융위원회를 출입하며 금융위기와 대응정책을 취재하고 있다.

한예경고려대학교와 런던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언어학을,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후 금융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한국은행 출입기자로 일하고 있다.

박용범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전공했다.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 산업부 등을 거쳤다. 현재 경제부에서 지식경제부, 에너지 공기업을 출입하고 있다.

김은정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부를 졸업하고 200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지식경제부와 통상교섭본부를 담당하며 산업정책, 국제통상이슈를 취재하고 있다.

강계만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증권 법인영업부 선물ㆍ옵션팀을 거쳐 200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와 사회부를 거쳐 지금은 경제부에서 국세청과 복지부를 출입하고 있다.

안정훈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물산 에너지관련 사업부문에서 2년간 근무했다. 이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에서 근무 중이다. 기획재정부와 경제연구소,경제학회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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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악의 시나리오’ 중 일부는 이미 시작됐다. 대략 2008년 9~11월부터 디레버리징의 징후로 여겨질 만한 경제지표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중략) 물론 어느 정도까지 디레버리징이 진행될지는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이 디레버리징의 폐해를 피하기 위해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정책금리를 낮추고 유동성을 쏟아 부음으로써 신용경색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정정책을 통해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구하사고 있다. 따라서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공포감은 차츰 사라지게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 Part 1. 그레이트 체인지, 글로벌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중에서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현금이 최고’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위기의 진폭이 어느 정도일지, 끝이 언제일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엔 기업이건 개인이건 내 계좌의 현금이 최고라는 것이다.
하지만 위기가 지나가고 난 뒤에도 ‘현금이 최고’인지는 고민해봐야 한다. 이미 우리나라는 10년 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값진 교훈을 얻은 바 있다. 현금만 손에 쥐고 있던 기업들은 2000년대 들어 재계 서열에서 몇 계단씩 추락했지만 공격적 투자에 나선 기업들은 단기간에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개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채권, 부동산, 주식 등 돈 벌 기회가 널려 있었지만 은행예금에만 넣어두고 눈앞에서 기회를 날린 경우가 허다했다.
--- Part 3. IMF재테크를 버려라 중에서

매물을 많은데 살 사람은 없는 관망세는 2009년 상반기까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일단 냉각된 심리를 다시 깨우기 위해선 글로벌 경기침체라는 불안요인이 먼저 걷혀야 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한국시장에 대해선 이럴 때일수록 눈을 부릅떠야 한다는 시장전문가들이 많다. 대단위 재건축, 재개발 단지나 신도시 미분양아파트 등 옥석을 가려 투자할 경우 회복기에 높은 수익률을 거둘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김신조 내외주건 사장은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상 2010년을 전후해 한 차례 추가적인 랠리가 올 수 있다”고 분석한다. 투자는 보수적으로 하되 4~5년 뒤 경기회복기에 일어설 우량주거지를 선점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 Part 8. 주택가격 급락의 공포와 기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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