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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부시 리더십의 천재

CEO 부시 리더십의 천재

캐롤린 톰슨,제임스 웨어 공저 / 이원기 역 | 중앙m&b | 2003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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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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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71989
ISBN10 895757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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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캐롤린 톰슨, 제임스 웨어
이 책의 공동저자 캐롤린과 제임스는 인사와 기업능률, 리더십 등과 관련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의 소장으로 역시 MBA와 CFA 등을 통과한 전문가들이다.

제임스 웨어는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였을 당시 리 아이아코카(전 크라이슬러 회장), 샘 월턴(월마트 창업자), 도널드 럼스펠드(현재 미 국방장관이며 여러 기업체의 CEO를 지냈다) 같은 재계 지도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리더십에 심취한다. 이후 컨설팅사에 근무하며 조직의 지도자와 조직 문화의 효과를 진단하는 측정 도구들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재계와 정계의 리더십을 비교하는 데 흥미를 느꼈다.

캐롤린 톰슨은 정보를 수집하고 시대 흐름의 맥을 잡아 그것을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하다. 그녀는 기업에 인력 개발 책임자로 재직하면서부터 그 기술을 적용했고, 지금은 실적 향상을 통해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연수프로그램에 사용중이다. 기업체와 경영자, 직원들을 대하면서 1류와 2류 기업을 구분짓는 미묘한 차이에 특히 주목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직원 실적 향상에 관한 글을 다수 집필하였다.
역자 : 이원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현재 중앙일보 뉴스위크 한국판 편집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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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팀에 합류시키기 위해 참모 업무가 요구하는 자질과 능력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했지만 그에 앞서 자신의 능력과 성격, 자질도 정확히 알아야 했다. 부시는 자신의 능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는 좋은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부 안다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실제로도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조지 W. 부시가 리더십의 천재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어느 누구도 모든 것을 다 파악하는 사람은 없으며 지도자가 모든 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지도자가 모든 것을 알려 하고 모든 결정을 자신이 내려야 한다고 고집한 결과 자신의 판단이나 조직 전체의 판단이 엉뚱하게 내려지는 사례는 제5장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 p.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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