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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에너지 그리고 녹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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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에너지 그리고 녹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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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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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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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8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9쪽?
ISBN13 978896460005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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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김도연
1974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79년 프랑스 블레즈·파스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까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의 교수로 일했다. 한국공학한림원 및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미국세라믹학회 특별회원이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재료미세조직 창의연구단장으로 활동하면서 2001년에는 과학기술 훈장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젊은 공학인상을 받았다. 현재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의 부의장과 한국공학한림원의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든 리서치 컨퍼런스(Gordon Research Conference)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회의에 40회 이상 초청 받아 강연했으며, 2007년에는 동경대학교의 초빙교수로 임명받았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그 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거쳐 2008년 9월부터 울산대학교의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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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사회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이며, 이를 견인하는 구동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과학기술이 마련해나갈 것이다. 크게는 인류의 미래, 작게는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더욱 좁혀서는 개개인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좀 더 넓혀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30여 년 전에 비해 지구의 온도는 평균 0.7℃ 높아졌다. 이는 흔히 사람이 미열(微熱)을 앓고 있는 상태로 비유되곤 한다.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체온을 낮추지 않으면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 상태로 급변할 수 있는 것이 미열이다. 하루 빨리 지구가 앓고 있는 미열을 낮추지 않으면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 p.32


원자력 역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하나의 과학기술이며, 여러 잠재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수용하고 있을 뿐이다. 물론 자동차의 선택과 활용은 개인의 선택인 반면 원자력발전에는 개인의 의지가 반영되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만에 하나 사고가 났을 경우 그 피해 규모가 서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는 등 분명한 차이는 있다. 그러기에 원자력발전에서 안전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 p.129

녹색생활이란 결국 삶의 군더더기일 수 있는 과소비를 줄이고 좀 더 많이 육체를 움직이며 좀 더 여유를 갖고 느리게 살아가는 방식이다. 사실 이것은 지난 수백만 년 동안 인류가 살아온 방식이기에 우리의 유전자 속에 각인된 매우 자연스런 습성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것은 곧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다.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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