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문명기행
DVD

문명기행

[ 박범신,성석제,원재훈 작가 동행 ]
내레이션: 박범신, 성석제, 원재훈, 연출: 정자경, 정일환 | 미디어우토 | 2010년 09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판매가
264,000
할인가
264,000
배송안내
  • 배송비 : 무료 ?
  • 에이스미디어에서 배송
  •  국내배송만 가능
  •  공급처 직접배송
  •  별도카트
혜택모음
현대카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09월 28일
시간/무게/크기 396분 | 크기확인중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 분류: 교양/문명/문화/관광/여행 ■ 등급: 전체이용가 ■ 지역코드: All NTSC ■ 화면비율: 16:9 ■ 사운드: 2.0 Stereo ■ 언어: 한국어 ■ 디스크수: 8Disc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박범신의 터키 문명기행
Disc 1. 두 개의 문명을 품은 나라, 터키
Disc 2. 신에게 가는 길, 카파도키아
Disc 3. 비와 바람과 태양이 빚어난 신화, 터키
Disc 4. 고대로부터 전해진 문명의 심장(心臟) 터키

성석제의 두바이 문명기행
Disc5. 모래 위의 신화, 두바이
Disc6. 사막의 아라비안 나이트

원재훈의 남아공 문명기행
Disc7. 검은 대륙, 희망을 품다
Disc8. 바람이 지나는 길, 가든 루트



<박범신의 터키 문명기행>

Disc 1. 두 개의 문명을 품은 나라, 터키

동?서양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인류의 찬란한 고도(古都), 세월의 흐름이 더해질수록 깊이가 더해지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그 곳, 바로, 터키 이스탄불(Istanbul)이다. 이스탄불은 유럽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나뉘는데, 유럽지역은 다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구시가지는 아야소피아와 술탄 아흐멧 모스크 등의 역사 유적지가 밀집해 있는 곳이고, 신시가지는 탁심광장과 이스티크랄 거리로 대표되는 번화가의 중심지이다. 아시아 지역은 이스탄불 시민들의 편안한 보금자리이다. 2010년 유럽문화 수도로 선정된 이스탄불로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보스포러스 해협, 아야 소피아, 그랜드 바자르, 톱카프 궁전, 카흐베하네, 이스티크랄거리]


Disc 2. 신에게 가는 길,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터키 아나톨리아 중동부를 일컫는 고대 지명이다. 세계유산로 지정된 터키 관광의 백미.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 낸 독특한 파노라마. 종횡으로 펼쳐진 다채로운 계곡, ‘요정의 굴뚝’이라 불리는 기암들, 가는 곳마다 동굴 주거지가 나타난다. 실크로드의 중간거점으로 동서문명의 융합을 도모했던 대상들의 교역로로 크게 융성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 형성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로마시대 이래 탄압을 피하여 그리스도 교인들이 이곳에 몰려와 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터키인들은 이 땅을 ‘괴레메(보아서는 안 되는 것)’라고 불렀다. 이곳에는 아직도 수천 개의 기암에 굴을 뚫어 만든 카파도키아동굴수도원이 남아 있다. 자연의 척박함을 이겨내며 살아온 사람들의 숨결과, 숨어들어 살아간 사람들의 은둔의 역사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곳, 그곳이 바로 카파도키아이다. 동굴집과 지하도시, 계곡들이 미로처럼 펼쳐져 있는 절경으로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향하였다.
[열기구 투어, 고레메 야외 박물관(동굴 교회), 데린쿠유 지하도시, 동굴집, 카파도키아 동굴 호텔, 일출, 카파도키아 시장, 우치히사르]


Disc 3. 비와 바람과 태양이 빚어난 신화, 터키

터키의 내륙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신비한 요정의 세계와 같은 카파도키아, 금방이라도 하늘이 열릴 것 같은 소금호수, 만년설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파묵칼레, 이렇게 무한한 자연과 달리, 허망하게 스러진 로마인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긴 히에라폴리스... 영원을 꿈꾸던 제국은 무너졌지만, 그들의 꿈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 신화(神話)가 되었다.
[소금호수(투즈호), 도자기의 마을 아바노스, 도자기 전시관, 항아리 케밥, 전통 결혼식, 목화의 성,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Disc 4. 고대로부터 전해진 문명의 심장(心臟) 터키

터키를 나라 전체가 거대한 역사박물관이다. 무수한 왕조가 세워지고 스러짐을 반복했다. 대지는 그 모든 역사를 품에 안았고, 지금의 터키가 되었다. 그렇게 탄생한 터키는 문명의 심장이 되어 지금도 뛰고 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중해, 시메나 성(城),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핫 사낫(Hat Sanat), 피에르 로티 카페, 고등어 샌드위치]


<성석제의 두바이 문명기행>

Disc5. 모래 위의 신화, 두바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평가와 함께, 아랍 국가의 비상과 발전 가능성의 기준이 된 두바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는 사막 위 신화 창조의 주인공 두바이. 본래 사막의 땅이었던 그 곳은 이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도시가 되었다.
두바이가 지금과 같은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모래 위에 화려한 도시 신화를 창조해낸 두바이의 힘은 무엇일까... 중동의 이름 없는 토후국에서 세계 최고 관광 도시로의 진화에 성공을 거둔 두바이의 성공 비결과 문화적 근간을 이루는 원동력을 찾아본다.
[부르즈 칼리파, 이븐 바투타 쇼핑몰, 에미레이트 몰, 두바이 크리크, 쥬메이라 모스크, 바스타키아, 두바이 야경, 두바이의 시원(始原), 하타(Hatta)]


Disc6. 사막의 아라비안 나이트

새로운 건물들의 탄생지, 두바이
두바이는 새로운 건물들의 탄생지이다. 높이와 디자인, 기술력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매일 지어지고 있는 건물들은 완공 후엔, 두바이의 또 다른 명소가 되어 있을 것이다. 정체되어 있는 도시가 아닌, 늘 새롭게 변신하는 도시 두바이. 그 중심에 새롭게 건설되는 건축물들이 있다. [마디나트 주메이라, 수크 마디나트 주메이라, 부르즈 알 아랍, 아부다비, 에미리츠 팔레스 호텔, 라스 알카이마, 낙타경주, 대추야자(date palm), 팜 아일랜드, 팜 주메이라, 두바이 물의 궁전, 아틀란티스 호텔, 구시가지 올드수크]


<원재훈의 남아공 문명기행>

Disc7. 검은 대륙, 희망을 품다

남아공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자, 만델라로 상징되는 아름다운 인종분리정책 투쟁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그 중 케이프타운은 테이블 마운틴, 희망봉, 아름다운 해변가, 그리고 로벤섬까지... 남아공에서 첫 번째로 손꼽히는 방문지이다.
[남아공 제 1의 도시, 케이프타운, 그린 포인트 경기장, 테이블마운틴, 카크베이, V&A 워터프론트(The Victoria & Alfred Waterfront), 노벨 스트리트, 인종분리정책의 상징 로벤섬, 가슴아픈 역사 아파르트헤이트, 남아공 인권투쟁의 상징 넬슨 만델라, 흑인들의 거주지 타운십, 비키호텔, 마마 아프리카, 남아공의 희망, 희망봉]


Disc8. 바람이 지나는 길, 가든 루트

조용하고 아름다운 교육의 도시 그레이엄즈 타운, 전 세계의 예술인이 모이는 아트페스티벌의 중심에 서다! 아트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한 그레이엄즈 타운으로 들어가 본다.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든 루트(Garden Route)', 테이블 마운틴 아래 펼쳐진 포도농장과 와인랜드.... 지금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남아공의 매력을 느껴보자.
[그레이엄즈 타운, 그레이엄즈 아트 페스티벌, 포트엘리자베스, 레드로케이션 박물관, 레드로케이션, 가든루트, 애도 앨리펀트 국립공원, 짜릿한 즐거움 치치카마 국립공원, 향기로운 유혹 남아공의 와인]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YES24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64,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