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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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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리더십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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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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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6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0쪽?
ISBN13 978895312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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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리더십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리더십의 부재를 자주 얘기하는 우리 사회에서 두드러지는 현상 같다. 그것들을 살펴보면 크게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우선 '리더십'이란 제목은 붙어 있지만 리더십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책이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리더십에 관한 이슈는 정작 하나도 다루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책은 특정 인물의 리더십을 다룬다. 또 특성론을 들고 나오는 책들도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난다거나 준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거나 신실하다거나 등의 리더의 특성을 다루며 어떤 리더가 그러했는지를 풀어내는 것이다.
읽으면 감동이 있고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의 상황과 형편이 그들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리더십 현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그들의 리더십을 오늘 내 상 황 속에서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 선뜻 연결되지 않는다.
나는 침몰하고 있는 한국 리더십의 문제를 지적하고 신(信) 리더십으로 리더십을 회복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 리더십이 바로 영성 리더십이다. 영성 리더십은 교회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통하는 탁월한 리더십이며, 포스트모던 시대에 더욱 더 주목받는 리더십이다.
--- p.6~7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
영성 리더십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그것은 세상의 어떤 리더십보다 뛰어나다. 신념을 가진 사람과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진 사람을 비교해 보라. 내가 해야 한다는 의무를 가진 사람과 하나님이 부르셨으니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교해 보라. 그 차이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피터 드러커(Peter Durcker)는 교회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는 돈을 받고 일한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돈을 내면서 일한다. 그것도 기쁨으로 열심히. 이 세상에 그런 곳이 어디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주중에도 와서 사역을 하고, 주일에는 하루 종일 봉사한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교회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돈을 내면서도 열심히 일하니 세상 사람들 입장에서는 바랄 게 없는 것이다. 만약 그런 일이 우리 회사에서, 우리 가게에서, 우리 식당에서, 우리 학교에서 일어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게 영성 리더십의 위력이다.
영성 리더십은 세상의 리더십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 내가 모든 리더십을 공부해 봤지만 비교할 수가 없다. 소원과 기도의 차이를 아는가? 생존과 헌신의 차이는? 자기 경험과 하나님 지혜의 차이는? 비교할 수도 없고 게임조차 안 된다. 영성 리더십은 세상의 어떤 리더십보다 뛰어나다. 나는 100퍼센트 확신한다.
영성 리더십은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에는 자연적인 것밖에 할 수가 없다. 초자연적인 것들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면서 자연적인 것만 가지고 리드하는 사람과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연결되어 리드하는 사람은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 p.40~41

그렇다면 예수님 리더십의 전체를 포괄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하는 영성 리더십의 가치 말이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 리더십이다. 예수님은 종의 형체를 가지신 것으로 끝나지 않으셨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 리더십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자기 부인 : 리더십의 신뢰
십자가 리더십의 신(信)카리스마는 자기 부인에서 나온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우사 종의 모습으로 오셨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를 '하늘의 특권을 다 내려놓으시고’라고 번역한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자기 부인의 모델이요 십자가야말로 자기 부인의 결정판이다.
어떻게 자기를 부인할 수 있을까? '누가 더 큰 자인가?'라는 관심을 내려놓으면 된다. 우리는 늘 누가 더 크냐, 누가 더 위냐, 누가 더 높냐를 비교하고 따지길 좋아한다. 군부에서는 상(喪)이 났을 때 장례에 참석할 수 있는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이것저것 따지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이 자기를 부인할 수 있을까? 과연 그런 사람이 다른 이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까?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도 자기를 부인하는 한 방법이다. 교회에도 가정에도 회사에도 기득권이 있다.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 자꾸 욕심이 생기고, 욕심은 파워 학대(Abuse)로 이어져 결국 신뢰를 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리더가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 리더가 없다는 얘기가 자주 들린다. 그 말은 믿을 수 있는 리더가 없다는 뜻이다. 천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욕심이라 쓴다. 민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사심이라 쓴다. 조금만 힘이 있으면 자기 쪽에 유리하게 만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리더를 도무지 못 믿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중은 '자기 욕심을 버리고 자기를 희생하며 진정 공동체를 위하는 리더가 과연 존재할까?'라고 끊임없이 회의한다. 정말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믿어 주고 따라 줄 텐데 눈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 회의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타종교에 비해 기부도 많이 하고 사회복지사업도 많이 하는데 비신자들로부터 왜 그렇게 공격을 받을까? 그 해답은 어쩌면 이미 우리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정말 그들을 위하고 있는가? 정말 우는 자와 함께 우는 눈물이 흐르고 있는가? 물론 진심으로 그런 일에 동참하는 이들까지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진정성을 돌아보아야 한다.
신뢰를 주는 영성 리더는 또한 모든 것에 공정성(fairness)을 유지해야 한다. 원칙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누구에게는 이렇게 하고 누구에게는 저렇게 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은 봐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원칙대로 하고, 높은 사람에게는 잘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멋대로 하고 이렇게 사람에 따라 불공정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기와의 이해 관계 가운데에서도 자기 부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끝으로 변함없는 성실성을 덧붙이고 싶다. 끝까지 일관성 있게 최선을 다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눈에 보일 때만, 인정 받을 때만, 이익이 있을 때만이 아니다. 꾸준한 성실성은 그렇게 자기를 부인하는 데서 나온다.
여기서 잠깐 멈추고 자신의 리더십을 생각해 보라.
내게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정성이 있는가?
나는 모든 관계 가운데 공정한가?
나는 변함없는 성실성을 갖고 있는가?
사람들은 나를 신뢰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영성 리더십은 팔로어들을 컨트롤해서 리더를 섬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컨트롤해서 팔로어들을 섬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으로 오셨고, 결국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자기를 부인할 때 비로소 영향력 있는 리더, 신뢰를 얻는 리더가 된다.
많은 리더들이 영향력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십자가 리더십은 자기를 부인함으로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 p.70~72

리더인가, 매니저인가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는 무엇인가? 매니저는 패러다임 안에서 움직이고, 리더는 패러다임 사이에서 움직인다.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자신은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나는 매니저의 자질이 없기 때문에, 행정의 은사가 없기 때문에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니지먼트와 리더십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허시(Hersey)와 블랜차드(Blanchard)는 더 큰 그림이 바로 리더십이며, 매니지먼트는 리더십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매니저와 리더는 어떻게 다른가? 매니저는 어떻게 하면 일을 잘 진행하고 끌고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리더는 일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까를 고민한다. 매니저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리더는 그 환경을 벗어나서 어떻게 더 큰 성공을 이룰까를 생각한다. 매니저가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리더는 어떻게 잘 변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매니저는 문제가 안 생기는 게 중요하기에 변화보다 는 유지에 우선순위가 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닥치면 매니저는 어떻게 이 복잡한 상황을 잘 처리할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이고, 리더는 어떻게 이 상황을 잘 리드해 변화를 가져올까에 관심을 둔다.
매니저는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순응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리더는 새로운 상황을 향해서 변화를 가져오도록 한다. 그래서 매니저가 유지한다면 리더는 디자인을 하고 개
발한다. 매니저는 항상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하한선이 어디인지, 즉 무엇이 가장 중요한 바텀 라인(bottom line)인가를 보고 있다면 리더는 그와 반대로 항상 가장 높은 곳, 변화의 지평선을 보고 있다. 그래서 매니저는 유지를 위한 변화에 적응할 수밖에 없지만 리더는 변화하지 않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변화를 향해 항상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버트 나누스(Burt Nanus)는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를 이렇게 말했다. "매니저는 일을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사람이고, 리더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사람이다."(managers do things right leaders do the right things). 주어진 일을 제대로(옳게) 하는 게 매니저라면 제대로 된(옳은, 바른) 일을 찾고 그것을 하는 것이 바로 리더라는 얘기다.
그래서 일을 함에 있어 매니저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리더는 '무엇을', '왜' 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의 리더십이 90퍼센트 이상 매니저 역할에 치우쳐 있다면 누가 미래를 위한 변화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리더가 변화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미래와 변화를 생각할 것인가? 팔로어들 중에는 그것을 생각할 사람이 없다. 리더를 대신할 사람은 없는 것이다. 결국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리더가 변화를 이끌지 않으면 그 조직은 결코 변화되지 않는다. 리더에게 변화는 딜레마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리더가 감당해야 할 가장 큰 역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 p.169~170

영성 리더는 비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영성 리더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되는가?
첫째, 분별의 은사를 구해야 한다.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왕상 8:39).
우리 속담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게 참 어려운데 그것을 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람의 마음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알면 공감할 수 있고, 그러면 비판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장 24절은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라고 했다. 우리는 비판을 받을 때 이 말씀을 따라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저들의 마음이 무엇입니까? 비판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저들의 마음을 아시지 않습니까? 제게 분별의 은사를 주십시오. 그래서 그것이 악의를 가진 비판인지, 선한 뜻을 가진 비판인지, 습관적인 비판인지, 정말로 내가 들어야 할 비판인지 분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십시오."
둘째, 겸손의 기회로 삼으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 4:6 b).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온유함은 겸손에서 나온다. 우리는 비판을 받을 때 '내가 좀 교만했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부분이 있었어. 사람들이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겸손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비판을 받으면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겸손의 기회로 삼지 않는다면 그것은 버팀의 영성이 아니라 버팀의 욕심일 수 있다.
셋째,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라.
사람들은 비판을 두려워한다. 이때 우리는 그 두려움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인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8-19).
나는 사람의 인정을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비판받는 것이 하나님 뜻 밖에서 칭찬받는 것보다 낫다.

--- p.2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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