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남들이 취업할 때 거침없이 창업했다. 3년 동안 운영한 첫 회사는 모바일 App개발 회사로, 종합광고대행사 TBWA KOREA 등 여러 파트너사의 APP 서비스를 기획/개발했다. 이후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는 회사로 전향하여 에어비앤비, 위메프,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기업과 일했으며, 현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SNS 콘텐츠 마케팅을 전문업으로 삼고 있다. 운영 중인 회사 PLOCK에서는 BBQ, 케이콜라보김밥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전문으로 홍보하고 있다. SNS에 관심이 많아 수백만 명이 구독한 카드뉴스를 제작하기도 하고, 2주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만 명 이상 모으기도 한 괴짜 마케터이기도 하다.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 마케팅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들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은지
스물다섯, 남들이 취업할 때 거침없이 창업했다. 3년 동안 운영한 첫 회사는 모바일 App개발 회사로, 종합광고대행사 TBWA KOREA 등 여러 파트너사의 APP 서비스를 기획/개발했다. 이후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는 회사로 전향하여 에어비앤비, 위메프,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기업과 일했으며, 현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SNS 콘텐츠 마케팅을 전문업으로 삼고 있다. 운영 중인 회사 PLOCK에서는 BBQ, 케이콜라보김밥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전문으로 홍보하고 있다. SNS에 관심이 많아 수백만 명이 구독한 카드뉴스를 제작하기도 하고, 2주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만 명 이상 모으기도 한 괴짜 마케터이기도 하다.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 마케팅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들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황고운
대안학교를 다니며 글쓰기의 맛을 알게 되었다. 글의 핵심을 집어내는 훈련은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상경해서 입사한 콘텐츠 마케팅 회사 PLOCK에서 혼자서만 약 300개의 카드뉴스를 만들면서 다양한 SNS 채널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수십만 명 이상에게 도달된 콘텐츠를 많이 만들었고, 하루에 10여 개의 카드뉴스를 만들 정도로 숙련된 제작 솜씨를 지니고 있다. 그녀가 만든 콘텐츠 수십 개가 KAKAO와 제휴를 통해 고정카테고리에서 노출되고 있으며, 카드뉴스로 3주 만에 페이지 구독자를 수천 명씩 늘리기도 하는 등 콘텐츠 마케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콘텐츠 마케팅을 하며 쌓은 유익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PLOCK e-mail komub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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