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 종교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부 조교수. 『조선의 선교사, 선교사의 조선』(한국교회사연구소, 2008), 『문명과 야만: 타자의 시선으로 본 19세기 조선』(책세상, 2002) 등의 저서가 있다.
박미라 : 종교학 전공,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연구원. 『유교와 종교학』(공저, 서울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2012), 『담론의 공간으로서 동아시아』(공저, 역락, 2010) 등의 저서가 있다.
이상훈 : 역사신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글로벌한국학부 교수. 『우리에게 민족은 무엇인가』(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0), 『인간 본성에 관한 신학적 사고』(쿰란출판사, 2007), 『신학적 문화비평, 어떻게 할 것인가』(예영커뮤니케이션, 2005) 등의 저서가 있다.
고병철 : 종교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종교교과교육과 종교교과교재론』(박문사, 2014), 『한국 중등학교의 종교교과교육론』(박문사, 2012), 『일제하 재만한인의 종교운동』(국학자료원, 2009) 등의 저서가 있다.
판카즈 모한 : 동아시아학 전공, 前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국제학부 교수. 「서양 학계의 한국 고대불교사 연구」(2011), 「2천 년을 잇는 진리의 보편성」(2011), 「6세기 신라에서의 왕권과 불교 간의 관계」(2004) 등의 논문이 있다.
강돈구 : 한국종교·신종교·종교이론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부 교수. 『종교이론과 한국종교』(박문사, 2011), 『한국 근대종교와 민족주의』(집문당, 1992)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