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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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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역사

[ EPUB ]
찰스 바우텔 저 / 박광순 역 | 가람기획 | 2010년 10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6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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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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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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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9만자, 약 6.2만 단어, A4 약 131쪽?
ISBN13 978898435351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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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광순
1955년 충북 청주 출생. 청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범우사 · 기린원 등에서 편집국장 및 편집주간을 역임하였다. 현재 저술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헤로도토스 역사』『펠로폰네소스 전쟁사』『갈리아 전기』『서구의 몰락』『새로운 세계사』『역사의 연구』『트로이의 부활』『세계를 바꾼 어느 물고기의 역사』『콜럼버스 항해록』『아틀란티스의 유산』『사막의 반란』등이 있다.
저자 : 찰스 바우텔 Charles Boutell(1812~1877)
모든 시대의 문장紋章에 관한 유명한 저작들을 다수 집필한 문장학의 권위자이다. 이 책의 초판본은 수장가들이 애호하는 희귀본이 되었지만, 그의 저서들은 최신판으로 오늘날에도 계속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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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교도의 우두머리들은 고리나 쇠사슬 미늘 갑옷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감탄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이 갑옷은 튼튼할 뿐더러, 내성이 무척 강하면서도 가볍고 유연해, 십자군이 제1차 원정시에 가져간, 크고 육중하며 거치적거리는 호신 장비보다 모든 점에서 훨씬 우수했다. 이 동방의 쇠미늘 갑옷도 또한 금박으로 풍부하고 사치스럽게 장식되어 있었지만, 부가적인 방어용 금속판들은 부착되어 있지 않았다. 투구도 마찬가지로 가볍고, 서양의 '옴'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었다. 그 당시 서양의 무구 장인들 사이에 알려져 있었던 것보다 훨씬 수준 높은 기술로 거기에 금박을 입히거나 다마스쿠스 풍으로 가공했다(철이나 강철에 가느다란 홈을 파고 금은으로 상감해 물결무늬를 넣었다). 이 쇠로 만들어진 투구(casque)는 둥근 공 모양이고, 꼭대기 부분이 뾰족했다. 코가리개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것이 연장되어 투구의 꼭대기 위까지 솟아오르고, 그곳에서는 깃털장식을 떠받칠 수 있을 만큼 넓어졌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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