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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스크럼

엔터프라이즈 스크럼

: 사례에 기반한 기업 차원의 스크럼 도입과 활용

에이콘 애자일 시리즈-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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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606g | 188*235*20mm
ISBN13 9788960771574
ISBN10 896077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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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켄 슈와버 Ken Schwaber
16년 전 켄 슈와버(Ken Schwaber)는 제프 서덜랜드(Jeff Sutherland)와 함께 스크럼을 만들었다. 이후 스크럼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다른 회사들의 스크럼 도입을 돕고 있다. 애자일 선언의 발제자이자 애자일 연합과 스크럼 연합의 창립자인 그는 35년이 넘도록 소프트웨어 산업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 렉싱턴에서 살고 있다.
역자 : 황상철
2008년 삼성 SDS 애자일 도입을 주도하면서 애자일을 SI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SW Eng.팀 Enterprise Java CoE 리더로서 애자일 개발/설계에 대한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애자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했고 테스트 자동화, CI, 스크럼 등 애자일 실천법을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0년 현재 NHN 생산성 혁신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SOA, WPF, WCF, 애자일에 관한 책을 번역했다. 실용주의 이야기(http://pragmaticstory.com)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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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품을 개발하는 엔터프라이즈 조직에서 스크럼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바로 지금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스크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다른 어느 기업보다 더 효율적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여러분은 스크럼이 기업을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사실에 조금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원하는 품질을 가진 제품과 시스템을 값싸고 빠르게 개발해 전달하지 못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조직도 이미 그런 이유에 대한 목록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스크럼이 문제 자체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스크럼은 기업과 조직의 어려움을 냉혹하고 무자비하게 드러내주는 단순한 도구일 뿐입니다. 스크럼이라는 프레임워크 내에서 제품을 개발하면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작은 노력만으로도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스템적으로 이를 제거하면 됩니다. 장애물이 대부분 사라지고 나면, 스크럼은 원하는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레임워크가 됩니다. 마치 경비견이 집에 방문하는 사람을 감시하는 것처럼, 스크럼은 새로운 장애물이 등장하거나 이전에 제거했던 장애물이 다시 생기지 않는지 감시하는 역할
을 지속하게 됩니다.

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스크럼을 적용하면서 많은 경험과 일화를 수집해왔습니다.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일화를 문제 영역별로 묶었습니다. 어떤 때는 설명이 될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일화를 통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이드가 없는 영역도 괜찮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게 무엇인지 찾아서 이를 이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일하는 방식이 잘 되지 않으면 바꿔보고, 또 다시 바꿔보고, 그래서 일을 더 잘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해나갑니다. 스크럼은 해결책 자체를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개발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가이드 라인만을 제시할 뿐이며, 이 같은 권고사항을 언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칙 또한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따라야 하는 규칙을 원하지만 인생이나 제품 개발은 한 가지 규칙으로 모든 환경을 만족시키기에는 매우 복잡다단합니다. 여러분은 분산된 의사결정에 의지해야만 하는데, 모든 엔터프라이즈 조직에 있는 팀마다 답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처음 3개 장은 스크럼을 도입하기 위한 계획을 다룹니다. 다음 2개 장은 도입을 방해하는 몇 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엔터프라이즈 조직에서 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나머지 장에서는 복잡하게 얽힌 이슈를 해결하는 기법을 제공합니다. 이 방식이 도움은 되겠지만, 여러분의 엔터프라이즈 조직에 스크럼을 도입하는 방식이 여타 조직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유일한 공통점은 사람들이 우호적일 수도 있지만 비판적일 수도 있다는 사실뿐입니다. 사람들이 기회가 왔을 때 팀에서 영웅답게 일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뒤로 물러서기를 더 좋아하고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서로 헐뜯기만 한다면, 매우 나쁜 상황으로 빠지겠지요. 스크럼은 진행되는 모든 현실을 냉혹하게 드러내주기 때문에 두 가지 상황 모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엔터프라이즈 조직이 스크럼 도입에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때로는 여러분과 여러분 조직이 스크럼을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버리지는 마십시오. 스크럼은 그저 메시지를 전달할 뿐입니다. 스크럼이 여러분과 여러분 기업에 성공적으로 도입되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기업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됩니다. 때로는 그런 투명성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확실성과 무지보다는 앎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조직의 목표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정신을 차리는 것이지만 여러분의 경쟁자는 여러분이 깨우치기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저자서문 중에서

에이콘 출판사에서 처음 이 책을 받았던 때가 2008년 봄입니다. 같은 저자가 쓴 『Agile Software Development with Scrum』(한글판: 『스크럼』)이 2008년 8월에 번역됐으니 '스크럼'에 대한 책은 국내에 전무했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그랬던 스크럼이 지금은 많은 곳에서 회자되고 있어 몇 년 사이에 애자일이 훌쩍 커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스크럼을 전사적으로 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라는 제목이 들어간 만큼 기법 하나하나에 매달리기보다는 전사적인 관점에서 어떤 부분을 챙겨야 할지 생각하며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스크럼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모두 부록에 있습니다. 혹 스크럼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부록 A장을 먼저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본문은 저자가 여러 회사에 스크럼을 적용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전사적 스크럼 도입'이라는 하나의 프레임워크를 설명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회사가 이 틀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시나리오가 같아도 출연배우에 따라 영화는 전혀 달라지듯이 여러분도 자기만의 개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셔야 합니다.

제가 전문 번역가는 아니지만 이미 번역도 몇 권 해봤고 책 내용도 상당 부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 번역은 참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중의적인 의미가 담긴 문장도 많고 의미를 유추해야 하는 부분도 많아서 평소 싫어하던 옮긴이 주석도 달았습니다. 최대한 원서의 의도를 살렸지만 이해가 힘들 것 같은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의미를 주석으로 추가해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역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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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서 스크럼을 도입할 때 찾았던 책이 이제서야 나왔다.
피터 디머 (인도 야후 연구 개발 센터, 수석 제품 담당자)
스크럼은 조직 내부에 유행하는 것들을 변화시켰다. 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용어가 작업 시간에서 실제 시간과 계획 시간, 전달 가능한 기능 수, 프로젝트 FTE 등으로 바뀌었다. 전달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장 놀라운 결과는 켄이 지적했듯이 제품 관리가 엔지니어링이 아닌 프로젝트 상태를 알려준다는 사실이다. 스크럼 도입은 끊임없는 고통의 연속이고, 프로세스상의 장애를 드러내주지만 이전보다 더 빠르게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한다.
팻 맥데빗 (텔레 아틀라스 글로벌 엔지니어링 부사장)
야후에서 스크럼을 도입할 때 찾았던 책이 이제서야 나왔다. 스크럼은 기업의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뜻 깊은 전환 과정이라는 사실을 내부사람에게 알려준다. 조직에서 스크럼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피터 디머 (인도 야후 연구 개발센터 수석 제품 담당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스크럼 마스터와 용기 있는 동료들은 마침내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습니다."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을 맺게 될까요? "그리고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불행히도, 현실은 동화와 달리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더 어려운 상황(더 적은 예산, 더 짧은 일정)에서 더 강력한 적(더 높은 성과)을 상대로 도전을 계속해야 합니다.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팀을 지키고 팀이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벌어주면서, 여러분은 전선이 점점 넓어지고, 상대해야 할 사람들도 상사에서 상사의 상사로, 개발부서에서 사업부서로 바뀌어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무언가 거추장스럽다는 느낌을 떨쳐버리기 어려울 겁니다. 마치 몸집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릴 적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사람처럼 말이죠.
그때가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스크럼 창안자 중 한 명인 켄 슈와버가 쓴 『엔터프라이즈 스크럼』은 하나의 팀이 아니라, '회사 전체에 스크럼을 적용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려줍니다. 전사 차원의 백로그 관리나 대형 프로젝트에서 여러 스크럼 팀을 운영하는 요령 등을 말이죠.
이 책에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유감스럽게도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그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실마리를 제공해줄 뿐이죠. 그러나 훌륭한 요리사는 재료가 부족하다고 요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저 종류는 다르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제약이 도전으로, 걸림돌이 디딤돌로 바뀌는 순간입니다(「제이미 올리버: 이탈리아 요리 여행」을 보세요).
같은 목적지를 향해가는 동료로서, 저는 여러분께 상상력을 발휘하고, 용기를 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서 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명의 산(Mount Doom)'을 향해 가는 여러분께 행운을 빕니다.

김기웅 & 정성영 (엔트리브 소프트, 스크럼마스터 & 프로덕션 코치)
애자일에 관한 질문 중 가장 어려운 게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애자일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오랫동안 애자일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해봤지만 참여 인원이 수십 명이 넘는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경험이 없어 명확한 답을 주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해주는 몇 안 되는 책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실용적인 접근법을 이용하면, 애자일을 적용하려는 큰 규모의 조직이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I 조직에서 애자일을 설파하느라 노력하는 역자의 고민도 많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이 황상철님이 바라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동열 (넥스트리 소프트)
최근 들어 스크럼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외부에서는 스크럼을 통해 팀원들이 즐거워하고 생산성이 향상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스크럼이 그렇게 좋다면 기업 전체에 적용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한두 팀에 적용하는 것과 기업 전체에 적용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기업 문화와 조직적 불일치 등에서 오는 문제가 엮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스크럼 창시자 중의 한 명인 켄 슈와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CTO분들이 이 책을 보셨으며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중간관리자나 PM/PL분들도 담당하는 팀에 적용할 때 참고할 만한 지침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우곤 (G 전자 생산기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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