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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마음에 지지않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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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마음에 지지않는 용기

: 내 영혼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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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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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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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2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2쪽?
ISBN13 9791185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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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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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이율
작가, 강연가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어느 날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섰다. 현재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강연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가슴이 시키는 일》, 《끝까지 하는 힘》,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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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 3가지를 다짐하자.

첫째는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
한계는 스스로 그어놓은 선이다. 그 이상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그 이상은 할 수 없게 된다. 난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고 생각해야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미리 주눅 들어 자신의 한계를 좁고 낮게 잡을 필요는 없다.
둘째는 불가능이란 단어를 마음속에서 지워야 한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는 건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외는 인간이라면 다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아무리 큰 벽을 만난다 해도 불가능하다는 말을 내뱉지는 말자. 옛날 신문기사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1901년 - 인간이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적 조립은 불가능하다
1926년 - 인간이 달에 간다는 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지금 어떠한가? 이 모든 것은 가능으로 바뀌었다.
셋째는 세상의 편견을 극복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내 편이 될 수 없다. 반대세력이 있고 그들은 편견이라는 족쇄로 발목을 잡기 일쑤다. 거기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편견과 한계는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다. 그걸 극복한 자만이 발전하고 미래가 있는 것이다. “난 이 정도밖에 안 돼.”, “원래 이렇게 태어났어.”라고 자신의 한계로 자신을 포박하지 말자. 한계는 실패한 사람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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