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배론 슈와츠 Baron Schwartz
미국 버지니아 주의 샬롯츠빌에 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인터넷에서 "Xaprb"라는 별명으로 통한다(QWERTY를 드보락 키보드에서 친 단어다). 배론은 프로그래밍 문제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 아니라면 아내 린과 애완견 카본과 시간을 보내곤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관한 블로그(http://www.xaprb.com/blog)를 운영한다.
저자 : 피터 제이트세브 Peter Zaitsev
MySQL AB 고성능 그룹의 전직 관리자로 현재는 웹사이트 mysqlperformanceblog.com을 운영한다. 하루에 수백만의 방문객을 처리하고, 수백 대의 서버를 사용하고, 수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대형 웹사이트에 대한 전문가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쿼리 최적화 등)를 모두 변경하고 업그레이드해 문제를 해결하곤 한다. 여러 컨퍼런스에서 종종 연설도 한다.
저자 : 바딤 카첸코 Vadim Tkachenko
MySQL 성능 컨설팅 전문 회사 페르코나(Percona Inc.)의 공동 설립자이며 MySQL AB의 전직 성능 엔지니어다. 다중 스레드 프로그래밍과 동기화의 전문가로서 그의 주 업무는 벤치마크, 프로파일링, 병목 현상 찾기 등이었다. 성능 모니터링 및 튜닝을 위한 기능과 다중 CPU에서 MySQL을 확장하는 기능에 관한 업무를 하기도 했다.
저자 : 제레미 자워드니 Jeremy D. Zawodny
미국 오하이오 주 북서쪽에서 두 고양이와 살다가 야후!에서 일하기 위해 실리콘 밸리로 1999년 후반에 이사해 닷컴 붕괴를 두 눈으로 목격했다. 8년 반을 야후!에서 일하며 MySQL과 그 밖의 여러 오픈소스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했다. 제레미는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부근에 그의 부인과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jeremy.zawodny.com/blog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으나 2000년 이후부터는 호주의 퀸즈랜드에서 지내며 아름다운 딸 피비와 검은 고양이 피가로와 함께 산다. 원래 C 프로그래머였던 아르옌은 MySQL AB의 25번째 직원이었다(2001-2007). 2007년 잠시의 휴식기 이후 오픈 쿼리(http://openquery.com.au)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데이터 관리 트레이닝과 컨설팅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컨퍼런스와 사용자 그룹을 상대로 정기적인 연설을 한다. 여가 시간에는 요리, 정원 가꾸기, 독서, 캠핑, 렙랩(RepRap) 프로젝트 탐구하기 등을 즐긴다. http://arjen-lentz.livejournal.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저자 : 데렉 볼링 Derek J. Balling
1996년 이후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로 일해왔다. 야후!, 바사 대학교(Vassar College) 등의 서버 인프라 구성과 유지를 도왔다. 펄 저널(The Perl Journal) 및 여러 온라인 잡지에 기고했으며 LISA(Large Installation System Administration) 컨퍼런스의 프로그램 위원회를 맡고 있다. Answers.com의 데이터 센터 관리자이기도 하다. 관심사와 의견을 기록하는 블로그 http://blog.megacity.org를 운영한다.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고, 금융권의 CRM / DW 프로젝트의 리더로 참여했으며, 2년여간 DW를 위한 ETL 도구 개발도 추진했다. NHN의 DBA로 근무하고 있으며, 데이터 모델링 및 표준화에 참여하고, DBMS 자원 관리 및 보안을 위한 관리 시스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일본에 파견되어 네이버 재팬의 DB 관리 및 관련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정보시스템과 HCI,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여행을 좋아해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팔라우에서 웹 UI/UX 기획과 개발 일을 했다. 웹과 소셜, UI/UX, 사용성, 모바일,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삼성전자 모바일/웹 서비스 전략기획 컨설팅을 했으며 현재 SK C&C m-commerce 사업본부의 웹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번역 서적으로는 '헬로, 안드로이드', 'IT 개발자가 쓴 인간관리 이야기', '웹 표준'과 공역 서적 '웹 접근성' 등이 있다.
http://twitter.com/andromedarabbit 비자발적 독신. 소개팅 환영. 때로는 번역가. 어떤 때는 칼럼리스트. 주로 직장인. 초보 베이시스트. '지속적인 통합', 'Ship It!' 같은 빌드 관련 서적을 번역하여 이 분야 전문가로 아는 사람이 많으나 실상은 온라인 게임 서버를 주로 다루며 분산 시스템에 관심이 많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를 목표로 한창 공부하던 때가 있어 High Performance MySQL 번역에 참가하게 됐다.
2000년 '나도 홈페이지란 걸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웹을 접했다가 그 매력에 빠져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블로그 '내 맘대로 보는 세상(http://b.mytears.org)'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웹, Mac OS X, Apple에 푹 빠져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