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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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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연인들

훌리오 메뎀 감독; 나와 님리 출연; 펠레 마르테네즈 출연; 난코 노보 출연; 마루 발디비엘소 출연; | 에이스필름 | 2010년 11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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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0년 11월 23일
시간/무게/크기 109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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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소개 >

* 훌리오 메뎀 (Julio Medem ) 1958-10-21

1958년 10월 21일 바스크 지방 산 세바스찬 출생.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수퍼8mm 영화들을 보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고, 10대 후반에는 자신이 직접 8mm 카메라를 들고 단편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첫 번째 단편 <장님>(1974)은 히치콕의 영향이 엿보이는 스릴러영화였고, 21살 때 만든 <국수>(1979)는 실제 현실과 카메라로 포착한 추상적인 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회화적으로 그려내어 극찬을 받았다. 바스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동안 ‘에우스카디의 목소리’라는 신문에 영화 칼럼을 연재하며 단편작업을 계속했던 메뎀은 1992년 <암소들>을 장편 데뷔작으로 발표했다. 3대에 걸친 바스크 지방 두 집안의 숙적 관계를 다룬 이 영화는 회화적이면서 촉각적인 이미지와 초현실주의적인 비전으로 주목 받으며 고야상 최우수 신인감독상과 도쿄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자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두 번째 장편 <붉은 다람쥐>(1993)는 메뎀의 영화경력에 결정적인 전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영화를 보고 반한 스탠리 큐브릭의 추천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러브콜을 받은 메뎀은 <마스크 오브 조로>의 감독 제안을 받지만, 자신의 영화적 스타일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이 제안을 거절하고 스페인에 남았다. 다음 작품 <대지>(1996)는 자신을 천사라고 믿는 청년을 주인공으로 한 몽환적인 로맨스 영화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섹스 앤 루시아>(2001)로 비평가들의 호평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성공하면서 스페인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바스크 지방의 오랜 갈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바스크의 공: 돌에 맞댄 살>(2003)을 발표했다. 새로운 영화가 나올 때마다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 작품소개 >

<북극의 연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사랑 영화의 걸작이다.

비밀과 열정이 가득한 러브스토리
각 자가 서로를 향하여 느끼는 감정의 두 가지 버전
<북극의 연인들>은 아이들, 사춘기 청소년들, 혹은 모든 연인들이 발명한 이야기들처럼 비밀과 열정이 가득한 러브스토리이다.
두 주인공 ‘아나’와 ‘오토’는 하교길 교문 앞에서 처음 만난다.
여덟 살 때부터 만나고 헤어지기를 거듭했던 그들의 삶과 운명은, 17년 후 북극에서 둘이 재회하게끔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아나’와 ‘오토’의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개발하는 것이 흥미 있다고 생각했다.
이 두 가지 다른 버전의 이야기는 각자가 서로를 향하여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야기는 물 표면을 이루는 원들이 그려지는 방법처럼 개발된다. 두 번째 이야기와 닮았으면서도 다른 처음 이야기는 두 번째 원을 그리는 물결을 만든다.
‘아나’와 ‘오토’는 각자 매우 깊은 주체적인 시점을 지녔으며, 이는 사건들의 의미를 달리 만든다. 미스테리 파트에서 살려낸 이야기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둘 다 서로의 비전을 모르고, 관객만 그들의 놀라운 비전의 전체를 볼 수 있다.
관객과 이런 다른 비전을 향유하기 위해서, 나는 카메라를 가능한 한 많이 움직이기 원했으며, 리듬을 타는 몽타주, 많은 플래시 백으로 분절된 퍼즐같이 구성된 이야기를 바랐다. 시네마스코프인 화면 사이즈는, 여러 숏의 놀라움과 시학, 그리고 북극의 아름다운 풍광, 백야의 마술 같은 빛을 강조하기 위해 채용된 것이다.


< 줄거리 >

우연과 필연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영원한 사랑...

끝이 시작이 되는 순환적인 구조 속에 두 연인의 비극적인 운명을 마치 직소퍼즐처럼 짜 넣은 더없이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주인공 아나와 오토는 8살 때 처음 만나 영혼의 교감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으로 인해 오토의 아버지와 아나의 어머니가 결혼하는 바람에, 아나와 오토는 비밀스럽고 고통스러운 사랑을 간직하게 된다. 많은 우여곡절로 서로를 떠난 두 사람은 25살이 되어 북극권의 가장자리 핀란드에서 다시 만나지만, 이들에게는 또 다른 비극이 기다리고 있다. 데뷔작부터 줄곧 반복과 순환 구조에 몰두해온 메뎀의 관심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 감독 자신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회문(앞에서 읽어도 뒤에서 읽어도 똑같은 단어, Medem, Ana, Otto)인 이름을 가진 두 주인공의 사랑을 통해,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시간에 대한 성찰을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오토(Otto)와 안나(Anna)는 어린 시절 부모님 덕에 서로 알게 된다. 그들의 이름은 거꾸로 읽어도 같은 이름이다. 이 영화는 그들의 순환적인 이름처럼 백야로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만나게 되는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삶에 관한 영화다. 결코 끝나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그중 하나가 사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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