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에 몸담고 있다면 주목!<br/>이제는 레빗으로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br/><br/>오토캐드에서 레빗으로의 전환을 도와줄 책이 나타났다! 특정 프로젝트에만 국한된 책이 아닌, 지루한 기능만 나열된 책도 아닌, ‘레빗의 정수를 담은 진정한 기본서’가 바로 《Do it! 레빗 ? BIM 설계의 시작》이다.<br/>미국에서도 BIM 선두주자로 꼽히는 설계사무소의 레빗 매니저인 저자는 실무에서 우선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기초는 물론,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팁까지 아낌없이 알려 주는 이 책만 있다면 실무 레빗은 걱정 없다! <br/><br/>실무 최전선에서 검증받은<br/>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br/><br/>이 책의 저자는 국내 대형 설계사무소를 넘어 미국 굴지의 대형 설계사무소 AS+GG, SOM을 거치며 디자이너부터 레빗/BIM 매니저까지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중의 전문가이다. 20-30년 간 오토캐드만 사용하던 최고참들에게도 레빗을 가르칠 정도이니 ‘진정한 고수’란 칭호가 아깝지 않다. <br/>이런 그가 10년 넘게 레빗을 사용한 끝에 얻은 경험을 토대로 실무자들에게 강의하며 검증받은 내용만을 선별해 ‘초보자가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10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이것들만 알면 현장에서 바로 레빗을 사용할 수 있다.<br/><br/>“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쓰는데?”<br/>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실무자의 이야기!<br/><br/>[장 선배의 노트] 코너는 실무에서 겪을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미연에 방지한다. 본문 중간중간에 나와 실수할 수 있는 부분과 질문이 생길 부분을 미리 알아채 알려 주며, 같은 작업이라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귀띔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예를 들어 “건축 기둥을 만들 때 룸 경계라는 옵션은 ~라는 의미인데 실무에서는 보통 체크한 상태로 사용한다.”는 식이다. 실무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능 설명’이 아니라 ‘그래서 실무에선 어떻게 사용하는가’라는 걸 저자는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어디서 들을 수도, 찾을 수도 없는 현장의 목소리는 이 책으로 레빗을 배우는 내내 친절한 ‘장 선배’가 되어줄 것이다.<br/><br/>캐드를 몰라도, BIM을 몰라도 OK!<br/>기초를 넘어 거장의 작품을 내 손으로!<br/><br/>이 책은 BIM의 ‘B’자도 몰라도, 캐드를 배운 적이 없어도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배우기에 앞서 BIM과 레빗에 관해 헷갈리는 개념을 잡아 주고, 아주 기초적인 마우스 다루기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드부터 하나하나 그리기 시작해 실습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레빗으로 번듯한 도면을 만들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전! 미션] 코너에서는 현대 건축의 걸작 ‘빌라 사보아(Villa Savoye)’를 직접 만든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함과 동시에 실제 건물에 적용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는 것이다. 만약 미션을 수행하다가 막힌다면? QR코드를 찍어 해답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br/><br/>최신 2017 버전은 물론 <br/>실무에서 여전히 사용하는 이전 버전까지!<br/><br/>레빗은 높은 버전에서 저장한 파일이 낮은 버전에서 열리지 않는다. 만약 이미 낮은 버전 레빗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면? 그래도 괜찮다. 이 책은 실제 실무 환경을 생각해 모든 버전에서 가능하도록 실습 파일을 ‘레빗 2014’ 버전과 ‘레빗 2017’ 버전으로 나누어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버전이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이 책 역시 개정될 예정이니 틈틈이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www.easyspub.com)를 방문해 개정된 내용을 확인해 보자! 회원 가입할 때 메일링 수신에 체크하면 관련 정보도 바로바로 얻을 수 있다.<br/><br/>학원, 대학 교재로도 안성맞춤!<br/>예제 파일은 물론, [도전! 미션] 동영상까지 제공!<br/><br/>[도전! 미션]을 포함한 모든 예제 파일은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레빗 2014, 2017 버전으로 제공된다. 특히 [도전! 미션] 코너는 실습 파일과 완성 파일은 물론 QR코드도 제공되어 각 과정의 동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다.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화 학습까지 할 수 있어 독학뿐만 아니라 학원이나 대학 교재로도 적합하다. <br/><br/>- 예제 파일 다운로드 : www.easyspub.com ▶ [자료실] 게시판<br/><br/>쇠뿔도 단김에 빼자! <br/>‘학습 계획표’ 30일 코스와 10일 코스 중 선택하라<br/><br/>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레빗을 공부하고 싶다면 당신에게 이 책에서 제공하는 ‘학습 계획표’를 추천한다. 레빗을 처음 다루는 초보자라면 [정석 30일 코스]를, 레빗의 핵심을 단기간에 빠르게 배워야 한다면 [속성 10일 코스]를 추천한다. 이 코스들은 적절한 난이도와 분량으로 계획되어 포기하지 않고 레빗을 마스터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직접 날짜를 적어 가면서 계획을 세우고 한 달 안에 레빗을 배워 보자!<br/><br/>함께 공부할 사람들을 만나는 곳, <br/>‘Do it! 스터디룸’에서 함께 공부하자!<br/><br/>혼자 공부하기 부담스러울 때는 스터디 카페인 ‘Do it! 스터디룸(http://cafe.naver.com/doitstudyroom)’을 이용해 보자. 이곳에서 함께 공부할 스터디 멤버를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은 홈페이지의 [질문 답변] 게시판에 올리면 답변을 얻을 수 있다.<br/><br/>- 함께 공부할 스터디 멤버를 찾고 싶을 때 : http://cafe.naver.com/doitstudyroom<br/>- 책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이 있을 때 : www.easyspub.com ▶ [질문 답변] 게시판<br/>

▷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로 만들어 주는 책!
설계 소프트웨어를 오토캐드에서 레빗으로 전환하는 것은 그야말로 오래 쌓아둔 밀린 숙제이며 꼭 해결해야 하는 미션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BIM의 선두주자인 미국 유수의 대형 설계 사무소에서 레빗으로의 설계 시스템 전환을 경험한 자신의 최신 경험을 쉽게 엮어냈습니다. 기존에 기능만 나열한 책과 차원이 다른 이 책은 레빗으로의 첫 걸음을 떼게 해줄 것입니다!
-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 유혜정(미국 건축사, 친환경설계 기술사)

▷ 국내를 넘어 미국까지 섭렵한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BIM을 아는 사람은 꽤 있습니다. 하지만 BIM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봤느냐’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BIM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국내 대형 설계사무소를 넘어 미국 굴지의 대형 설계사무소까지 날아가 디자이너부터 레빗/BIM 매니저까지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중의 전문가입니다. 이런 저자에게 살아있는 BIM의 매력을 배우는 건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 김창훈 AIA, NCARB(Adrian Smith and Gordon Gill Architecture)

▷ 오토캐드 신봉자에게 레빗을 가르친 고수 중의 고수!
저자는 RTKL과 같은 대형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며 레빗을 가르쳤습니다. 20-30년 간 오토캐드만 신봉했던 최고참들에게도 가르쳐 줄 정도이니 ‘고수 중의 고수’라고 할 수 있겠죠. 이미 레빗 열풍이 시작된 미국처럼 한국에도 곧 ‘레빗 앓이’가 시작될 것입니다. 실무에서 레빗을 준비 중인 모든 분들이 마땅히 소장해야 할 지침서로서 적극 추천합니다!
- Alex Kang, LEED AP, Associate(Goettsch Partners)

▷ 레빗의 정수를 담은 진정한 기본서!
레빗은 그 기초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무턱대고 달려들면 협업의 극대화는커녕 오히려 캐드보다도 작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설명에 저자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더해 최고의 레빗 레시피를 선사합니다!
- 박종필 Architect(Adrian Smith and Gordon Gill Architecture)

▷ 건축계에 몸담고 있다면 레빗을 주목하세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레빗의 활용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다년 간 미국에서 레빗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에게 레빗 사용법을 배운다면 건설계의 어느 직종에서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체계적인 실습과 알아두면 좋을 팁은 실무에서 레빗을 활용하는 내내 친절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입니다!
- 박대선 AIA, NCARB, LEED AP(SmithGroup JJR)

▷ 실질적인 팁과 정확한 개념 정리가 가득한 책!
레빗은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꾼 차세대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실무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레빗은 건축 실무에서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헷갈릴 수 있는 개념을 철저히 실무자 관점에서 정확히 잡아주어 개념이 흔들릴 때 두고두고 펼쳐볼 책입니다. 건축을 시작하는 학생부터 졸업을 준비하는 학생, 그리고 캐드에서 레빗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실무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 정강욱 AIA, NCARB, LEED AP(Cordogan Clark & Associates)